(태국 이싼) 코랏과 앙코르 유적인 프라쌋 파놈완 둘러보기 코랏은 태국에서 3번째로 큰 이싼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 도시이다. 방콕에서 동북쪽으로 260킬로미터.... 코랏은 태국 동북부 이싼 지역으로 들어 가는 관문 도시이며 태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기도 하다. 주변으로는 카오야이 국립공원과 함께 동쪽의 크메르 유적군들이 널려 있는 피마이,부리람,.. 동북부 이싼지역 2010.06.14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앙코르의 유적을 대표하는 가장 큰 사원으로써 크메르 건축을 대표하는 앙코르 유적의 최대 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건축물이다. 건축물 구성의 균형과 부조,설계기술등은 현재까지도 그 완벽함으로 인해 극찬을 받고 있으며 앙코르를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바로 이 앙코르 와트를..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9.03.21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니악뽀안 앙코르의 유적들중에서도 특히나 특이한 수상 신전 "또아리를 튼 뱀"이라는 뜻의 이곳은 자야바르만 7세때 만들어진 불교식 수상 신전이다.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은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그 절묘한 건축 양식에 또 다른 감동을 맛보게 되는데... 중앙 신전의 모습이 마치 또아리를 튼 뱀의 모습으로 만..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9.03.21
[앙코르]코끼리테라스 (Terrace of the Elephants) 거대한 앙코르의 제국에서는 분명히 그 제국의 크기에 맞는 세레모니가 있었을것이고 또한 그 세레모니때에는 어김없이 그 위용에 걸맞는 사열대가 필요했을것이다. 코끼리 테라스는 바로 그런 용도로 사용되어 졌을것이라고 추측이 되어지는곳이다. 300미터의 실물크기의 코끼리들이 조각된 웅장한..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2.24
앙코르의 타프롬사원 (Ta Prohm) '브라마의 조상'이라는뜻의 타프롬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이다. 현재는 이 사원을 만든 자야바르만 7세보다 '툼레이더'의 영화탓에 사람들은 타프롬하면 안젤리나 졸리를 먼저 떠올린다. 앙코르톰의 동쪽, 동바라이의 아랫쪽 인간의 욕심에 의해 파괴한 자연위에 지은 위대한 창..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2.13
[캄보디아]포이펫에서 육로로 시엠립가기 태국에서 앙코르와트를 가기 위한 최 단거리 육로이다. 더불어 비용도 저렴하다. 육로로 이동할시 방콕에서 시엡리업(앙코르와트)까지 넉넉잡고 7시간이면 충분하다. 물론 포이펫에서 시엠리업까지 버스를 이용한다면 시간이 두시간 정도 더 걸릴것이다. 도로는 비포장 도로이며 포이펫에서 시엡리..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앙코르]앙코르 와트의 관문도시 시엠립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외국 관광객이 찾는 시엡리업..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앙코르 와트를 보기 위해 전세계 여행객들이 몰려들게 되는데 현재 이곳은 매년 아니 매달의 모습이 달라 보일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시내는 그리 크지 않아서 간단하게 뚝뚝이를 타고서도 대부분을 돌아..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앙코르]프놈바켕 (Phnom Bakeng) 67미터의 언덕위에 889년 야소바르만 1세때에 세워진 사원으로서 이곳은 아름다운 일몰이 유명한곳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톤레삽호수와 서바라이쪽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볼수가 있는데 늘 구름과 기후의 영향으로 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앙코르와트의 찬란했던 문명이 졌..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육로국경넘기]아란야쁘라텟 & 포이펫국경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가려면 .... 태국의 아란야프라텟 육로 국경은 말 그대로 자유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에겐 필수 코스가 된지 이미 오래이다. 방콕에서 3시간이면 도착을 하는 거리상의 잇점도 잇점 이려니와 일단 특별하게 많은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로 가기가 .. 기타지역·국경지역 2008.01.31
[캄보디아]재미있는 앙코르 와트 이야기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유네스코에 등록이 되어 있는 세계문화 유산의 한군데인 앙코르 와트... 이 거대한 제국이 탄생을 하고 또한 멸망을 하며 그후로 밀림속에 버려져 있기를 수백년.... 그러다가 다시 프랑스인에게 발견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진지 100여년... 아직까지도 밀림속에서 계속적..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