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 70

태국 김치? 방콕 수쿰빗의 파파야 샐러드인 쏨땀 맛집 두군데(수다와 탐낙이싼)

낫티가 가장 좋아하는 태국 음식인 쏨땀.. 이제는 한국의 여행객들도 태국엔 워낙 많이 왔다리 갔다리 하셔서 누구나 한두번쯤은 태국 요리들을 접해보셨을 줄로 안다. 그러다보니 이미 한국에도 많은 태국 요리집들이 성업중이고..오가다가 똠양꿍 한번쯤은 안 먹어본 사람들은 이제 아..

방콕 수쿰빗의 홀리데이인 방콕호텔 이야기와 수영장에서 폰으로 수중촬영에 도전?(갤럭시 노트9)

몬트리 리조트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두번째 호텔인 수쿰빗의 홀리데이인으로 향했다. 어젯밤 늦게 도착을 한 돈므앙 공항의 근처인 몬트리에서 아침까지 여유있게 푹 ~~ 쉬고..그리고 아침 조식도 잘 먹고 천천히 체크 아웃을 하였다. 두번째 호텔은 방콕의 시내 한복판인 수쿰빗 쏘이 22..

방콕 돈므앙 공항 근처의 잠만 자기 좋은 호텔인 몬트리 리조트&스파

하노이에서 방콕 돈므앙 공항에 밤 늦게 도착,숙소로 이동. 하노이에서 타이 라이언 에어 SL185편을 타고 방콕에 밤 10시 반쯤 도착을 하였다. 그런데..공항에서 짐이 늦게 나와 버리고 그리고 심카드를 사고 하다보니 거의 자정 무렵이 다 되어 간다. 물론 사전에 이렇게 될것 같아서 방콕..

베트남의 위대한 지도자,호치민의 흔적이 있는 하노이 호치민 박물관과 호치민 묘.

호아저씨로 불리우는 베트남의 위대한 지도자 호치민 낫티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받은 기억이 있다. 베트남이 공산화 되어서 자유를 잃어버린 수 많은 보트피플이 망망대해 위에서 떠돌고 있다. 베트남은 지옥으로 변했다. 호지명(호치민)은 북한의 김일성과 같은 빨갱이의 ..

베트남 하노이 기찻길과 콩까페,그리고 오바마 분짜 맛보기[칠팔청춘 배낭여행 43회]

요즘 자유여행객들에게 뜨고 있는 하노이 기찻길 우리가 묵고 있는 세렌디피티 호텔에서 나와서 도보로 하노이 기찻길쪽으로 이동을 하였다. 이곳은 요즘 자유여행객들에게 무척이나 핫 한곳이라고 한다.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 여행중 인생 사진을 건질 확률이 가장 높은곳... 좋..

하노이 올드타운 근처의 이발소 마사지,서울 이발관 리뷰

베트남하면 요즘은 바로 이 마사지인듯 하다..이발소 마사지~~!!! 이발소 마사지~~!! 이 부분에 대한 중년층 이상의 기억들은????? 별로.?.뭐..썩 ~~ 이다. 왜냐하면 이 이발소라는게 요즘 젊은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한때는 한국을 대표하는 퇴폐 밤 문화의 대표 업종이었고....그러다 보니 이..

[베트남 사파]개구리 BBQ로 저녁식사를? 그리고 맛있는 길거리 간식들과 청담동 학원버스

깟깟마을 트래킹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사파 시내로... 저녁이 되니 1900미터 고산 지대인 사파는 기온이 선선해 진다. 열대 지방인 베트남에서 사파는 가장 추운곳으로도 유명해서 베트남 여행객들도 이곳을 많이 찾는데.. 덥고 습한 열대지방 기온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사파의 날씨..

윈난성 리장에서 샹그릴라로 버스타고 넘어가기[칠팔청춘 배낭여행 26회]

수허 고성 호텔에서 아침에 체크 아웃 후 리장 버스 터미널로.. 여행 13일차 아침.. 3박을 묵었던 수허 고성의 펑황 홀리데이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바로 체크 아웃을 하였다. 오늘은 더 북쪽으로..동티벳의 샹그릴라(shangrila)로 올라가는날.. 해발고도도 2천대에서 3천대로 더 높아지고 또한..

리장 수허고진(수허고성)의 차마고도 박물관과 버스타고 바이사 고진 돌아보기(칠팔청춘 자유여행 24회)

여행 12일차..오늘은 차마고도 박물관과 나시족의 바이사 고진(백사마을)을 돌아보기로 하였다.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일어 났다.. 오늘은 어제의 옥룡설산 일일투어 덕분에 아침 일찍 나서느라 먹어 보지 못했던 펑황 홀리데이 호텔의 조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2만원대라는 호텔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