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역·국경지역 9

태국과 미얀마의 특이한(?) 국경 풍경(쌍클라부리)

우리가 알고 있는 국경의 상식과는 조금은 다른 쌍클라 부리의 Three Pagodas 국경 일반적으로 우리의 머리속에 고정이 되어 있는 국경의 이미지는 국경이라 하면 철조망이 쳐져 있고..군인들이 서 있고 그리고 출입국 심사로 까다롭고.. 밀입국은 심하게 단속이 되고..뭐 그런 이미지가 있는것이 사실이..

시신이 썩지않는 태국의 큰 스님이 모셔져 있는곳

태국을 대표하는 불교.. 그리고 쌍클라 부리의 불교를 대표하는 " 루엉퍼 웃따마 " 태국은 다 알다시피 불교 국가이다. 그리고 우리와는 다르게 소승 불교이며 포교 보다는 개인의 수양과 해탈을 더 중요시 한다. 그리고 태국의 이웃 나라인 미얀마도 태국과 같은 불교 국가이며 또한 소승 불교를 지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