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 부리 리조트의 큰 간댕이~ 낫티의 넋두리 하나...~~~ 오늘..낫티는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다.... 항상 여행객들에게 투명한 견적과 합리적이고 저렴한 여행경비를 만들어 드리려고 호텔과 섭외를 해서 워크인 가격보다 할인된 컨택 가격을 만들어 바우쳐를 발행해 드리며 여행객과 회사가 다같이 윈윈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3.18
종교는 헌금 때문에 부패한다(태국) 태국은 불교 국가 입니다. 재론의 여지가 없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부분은 낫티도 잘 모르겠네요...불교국가인지, 기독교 국가인지, 천주교 국가인지....^^ 다만 최근에 대장이 된 대통령 당전자가 특정 종교와 너무 친하다고 해서 조금은 말들이 많은듯 한데....^^ 물론 종교.. 그 자체는 아무런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2.24
▶◀ 너무나 슬픈날입니다. 너무나 깨끗한 서해갯벌에 이어서.. 숭례문이 다 타버렸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보 1호가 다 타버렸습니다...... 낫티는 태국에서 인터넷으로 올라오는 속보를 바라보며 그저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우리가 지키지 못한 잘못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2.11
옹박의 뒤를 잇는 태국 영화 쵸콜릿~히트예감! 어제 머리도 식힐겸해서 밤에 북 파타야의 빅씨에가서 영화를 한편 보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태국인들로 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쵸콜릿"이라는 영화인데요.... 우리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옹박"과 "�양꿍"에 이어 그 다음의 태국 영화 돌풍을 몰고 올꺼라는 판단이 들더군요.. 물론..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2.10
파타야의 다람쥐와 견공 어제 오후.. 잠깐 책을 사러 서점엘 나가다가 만나게 되었던 특이한 파타야의 풍경들입니다.... 그 첫번째가 도시 한복판의 전기줄 위의 다람쥐라...^^ 잠깐동안 이지만 머리속을 쉬어가게 해주는 특이한 모습임엔 틀림이 없더군요...^^ 파타야의 도시 한복판 전기줄위에는 다람쥐가 넘나듭니다...^^ 그녀..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28
지금 수안나품 공항의 모습 늘 반복되는 낫티의 일상이지만 늘 낫티는 낫티의 스토리 여행을 즐기는 한국의 여행객들을 한국으로 보내드리고 그리고 새롭게 마중을 나가곤 합니다.... 그 늘 반복되는 미팅과 샌딩의 장소가 바로 방콕의 수안나품 국제공항인데요.... 이 수안나품 국제공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을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25
한국이 추워요? 태국도 추워요..!! 한국은 지금 혹한이 몰아치는 엄동 설한이다.??? 한국이야 뭐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말 그대로 기후로는 가장 축복받은 아름다운 사계절을 가진 나라인데 사실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그것을 잘 모른다. 하지만 태국에 사는 낫티는 1년 내내 똑같은 날씨가 이어지는 태국의 이 기온이 이제는 정..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7
가끔가다가 한글을 만나면 창피할때가 있다. 제목이 너무나 선정적일수도 있겠다. 결국 여러분들은 낚인것이다....ㅋㅋ 하지만 진짜다.... 외국을 여행 하면서 가금씩은 우리나라의 한글을 만나게 되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반가운 기분을 느끼곤 한다. 아니 한글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상표만 봐도 마구 마구 반갑고 설레일 것이다. 그래..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4
태국의 미인 이야기 태국엔 참으로 미인이 많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시내 거리에 나가면 역시나 미인이 많겠지만 태국의 미인은 왠지 우리나라의 그 분위기 하고는 조금은 남 다르다. 안남미를 먹어서 그런가..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체형이 허리가 얇고 하체가 길다. 물론 이는 낫티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니 한국의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3
태국 담뱃갑의 금연 문구는 확실해! 작년 이맘때 쯤인가 노매드에 연재를 쓸때 태국의 담뱃갑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었다. 여기 태국에선 너무나 일상적인 모습이고 사람들도 그것에 대해서 뭐 특별하게 생각을 하진 않겠지만 이 아무것도 아닌 태국 담뱃갑의 금연 문구가 그 당시 우리나라의 인터넷에서는 너무나 큰 반향을 불러 일으..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