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의 넋두리 하나...~~~
오늘..낫티는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다....
항상 여행객들에게 투명한 견적과 합리적이고 저렴한 여행경비를 만들어 드리려고 호텔과 섭외를 해서 워크인 가격보다 할인된 컨택 가격을 만들어 바우쳐를 발행해 드리며 여행객과 회사가 다같이 윈윈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던 낫티는.....
오늘 낫티가 만든 끄라비의 묶음팩에 참여하고 있는 낫티의 손님에게 다소 황당한 컴플레인 전화를 한통 받게 되었으니......음....
기존에 상품에 세팅이 되어 있던 아오낭 빌라가 풀리북인 관계로 룸을 업그레이드해서 예약을 넣었던 아오낭 부리의 그랜드 디럭스가(물론 이도 낫티가 나름대로 서비스를 베풀어 드린다고 추가 비용을 감수하고 예약을 넣었던곳이다.) 방이 없어서 체크인이 안된다는 황당한 전화......
이게 왠일이란 말인가?
2년간 수많은 여행객들의 바우쳐와 투어행사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겪게되는 황당한 사건..
손님은 한국에서 수천킬로 미터를 날라와서....끄라비에 도착해 여장을 풀려고 하고 있는데..방이 없다니....체크인이 안된다니....풀리북이라니....
이미 호텔비도 예약 컨펌을 받아 모두 은행으로 송금을 하였고 손님들은 체크인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입금 확인이 안된다고 에이전트에 일언반구도 없이 손님들의 방을 캔슬을 하고 그보다 수익률이 좋은 유러피안들에게 워크인으로 방을 내어 줘 버린 아오낭 부리 리조트(참고로 끄라비는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자유 여행객들의 천국같은 곳이다)....의 만행에 가까운 악독한 상술....!!!!
답답한 노릇이다...
입금 확인이 안되어서 그랬다는 그들의 웃기는 변명.....
그러면서 낫티가 화를 내니까...우리는 손님이 넘치니..한국인들은 안와도 된다는 터무니 없는 베짱의 세일즈 매니저.....도대체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을까?
도대체 얼마나 장사가 잘되면 이럴 수 있다는 말인가?
거의 테러에 가까운...비즈니스의 상도를 무시한 그들의 독단적인 만행~~!!!
그러면서 그 뒤로 취하는 그들의 또 다른 이해 안되는 행동....
손님들을 데리고 훨씬 더 좋은 방이 있다고..자기들의 계열사라고 하면서 손님들을 안내한곳은 다름아닌 부리타라..리조트....
아....짜증이 만빵이다....ㅡㅡ::
그러면서 입금 확인이 안되어 방을 임의로 캔슬을 했다며 거품을 물던(?) 그 친구들이 낫티가 입금된 돈을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잽싸게 계좌번호를 알려달란다...곧바로 송금해 준다고...허걱~!!
나참..웃기지도 않는다....
앞뒤가 안맞는 그들의 이상한 이유와..대처방식....
낫티의 입장에선 정말로 억울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덕분에 낫티는 또 다시 추가 비용을 한단계 더 감수해 내면서 다른 호텔의 더 비싼 방으로 손님들을 옮겨드릴 수 밖에 없었음이다...
뭐..어쨌든 낫티의 개인적인 금전적인 손해를 다 떠나서리.....
끄라비라는 지역.....
도대체 얼마나 손님이 많으면 이렇게 될 수 있을까?
결국은 끄라비의 낫티의 직원들과 전화로 비상대책 회의를 하였다.
저 오만한 호텔들의 배짱 장사를 혼내주기 위해서 그들이 제일로 무서워하는 관광청에 컴플레인을 하자는것...
하지만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끄라비 관광청은 그런 에이전트의 요구나 여행객들의 요구에...절대로 꿈쩍을 하지 않는단다.
호텔과 이미 한통속으로써...그 관리 능력을 상실했다나 뭐래나?ㅋㅋ
결국은 낫티는 방콕의 관광청에 정식으로 컴플레인을 준비를 하기에 이르고.....
이유야 어찌 되었든간에.관광대국이라는 태국이라는 나라..그리고 태국의 수많은 호텔들...
그 와중에서도 빈익빈 부익부는 분명히 존재를 하는듯 하다..
에이전트와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서 온갖 아양을 떨며 프로모션 서비스를 내세워 처절하게(?) 마케팅을 하는 호텔들이 있는가 하면..방콕 카오산의 게스트하우스들 이나 이곳 끄라비의 호텔들 처럼 상식을 엎어버리는 배가 부른 숙박업소들도 분명히 존재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손님의 안위나 서비스 마인드를 살피기 보담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몇백바트의 이익에 무섭게 집착을 하는 그들의 어설픈 행동을 보면서 낫티는 '아오낭 부리'와 부리타라 리조트의 이런 만행(?)을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강력하게 그 리조트의 불매운동을 선언하고자 하니....물론 낫티의 글을 읽는 네티즌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서도....이글을 보시는 많은 네티즌 및 자유 여행객 여러분들은 절대로 이런 아오낭 부리의 마인드를 충분히 이해를 하시고 여행에 참고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당연히 이런 호텔에서....좋은 서비스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배부른 아오낭 부리 리조트.........하지만 영원히 배가 부르지는 않을것이다..
지금이야 끄라비의 호텔이 턱없이 부족해서 그들이 그럴수 있다손 치더라도..지금도 계속 건설되어지는 끄라비의 수많은 호텔들이 완성이 되고 수요와 공금이 평행선을 달리는 그 미래엔...그들도 분명히 알게 될것이다....
상식적인 세상의 이치와 규칙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것이 역사일테니 말이다....
어쨌든 오늘은 참으로 마음이 무거운 하루였다....
오늘..낫티는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다....
항상 여행객들에게 투명한 견적과 합리적이고 저렴한 여행경비를 만들어 드리려고 호텔과 섭외를 해서 워크인 가격보다 할인된 컨택 가격을 만들어 바우쳐를 발행해 드리며 여행객과 회사가 다같이 윈윈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던 낫티는.....
오늘 낫티가 만든 끄라비의 묶음팩에 참여하고 있는 낫티의 손님에게 다소 황당한 컴플레인 전화를 한통 받게 되었으니......음....
기존에 상품에 세팅이 되어 있던 아오낭 빌라가 풀리북인 관계로 룸을 업그레이드해서 예약을 넣었던 아오낭 부리의 그랜드 디럭스가(물론 이도 낫티가 나름대로 서비스를 베풀어 드린다고 추가 비용을 감수하고 예약을 넣었던곳이다.) 방이 없어서 체크인이 안된다는 황당한 전화......
이게 왠일이란 말인가?
2년간 수많은 여행객들의 바우쳐와 투어행사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겪게되는 황당한 사건..
손님은 한국에서 수천킬로 미터를 날라와서....끄라비에 도착해 여장을 풀려고 하고 있는데..방이 없다니....체크인이 안된다니....풀리북이라니....
이미 호텔비도 예약 컨펌을 받아 모두 은행으로 송금을 하였고 손님들은 체크인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 입금 확인이 안된다고 에이전트에 일언반구도 없이 손님들의 방을 캔슬을 하고 그보다 수익률이 좋은 유러피안들에게 워크인으로 방을 내어 줘 버린 아오낭 부리 리조트(참고로 끄라비는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자유 여행객들의 천국같은 곳이다)....의 만행에 가까운 악독한 상술....!!!!
답답한 노릇이다...
입금 확인이 안되어서 그랬다는 그들의 웃기는 변명.....
그러면서 낫티가 화를 내니까...우리는 손님이 넘치니..한국인들은 안와도 된다는 터무니 없는 베짱의 세일즈 매니저.....도대체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을까?
도대체 얼마나 장사가 잘되면 이럴 수 있다는 말인가?
거의 테러에 가까운...비즈니스의 상도를 무시한 그들의 독단적인 만행~~!!!
그러면서 그 뒤로 취하는 그들의 또 다른 이해 안되는 행동....
손님들을 데리고 훨씬 더 좋은 방이 있다고..자기들의 계열사라고 하면서 손님들을 안내한곳은 다름아닌 부리타라..리조트....
아....짜증이 만빵이다....ㅡㅡ::
그러면서 입금 확인이 안되어 방을 임의로 캔슬을 했다며 거품을 물던(?) 그 친구들이 낫티가 입금된 돈을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잽싸게 계좌번호를 알려달란다...곧바로 송금해 준다고...허걱~!!
나참..웃기지도 않는다....
앞뒤가 안맞는 그들의 이상한 이유와..대처방식....
낫티의 입장에선 정말로 억울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덕분에 낫티는 또 다시 추가 비용을 한단계 더 감수해 내면서 다른 호텔의 더 비싼 방으로 손님들을 옮겨드릴 수 밖에 없었음이다...
뭐..어쨌든 낫티의 개인적인 금전적인 손해를 다 떠나서리.....
끄라비라는 지역.....
도대체 얼마나 손님이 많으면 이렇게 될 수 있을까?
결국은 끄라비의 낫티의 직원들과 전화로 비상대책 회의를 하였다.
저 오만한 호텔들의 배짱 장사를 혼내주기 위해서 그들이 제일로 무서워하는 관광청에 컴플레인을 하자는것...
하지만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끄라비 관광청은 그런 에이전트의 요구나 여행객들의 요구에...절대로 꿈쩍을 하지 않는단다.
호텔과 이미 한통속으로써...그 관리 능력을 상실했다나 뭐래나?ㅋㅋ
결국은 낫티는 방콕의 관광청에 정식으로 컴플레인을 준비를 하기에 이르고.....
이유야 어찌 되었든간에.관광대국이라는 태국이라는 나라..그리고 태국의 수많은 호텔들...
그 와중에서도 빈익빈 부익부는 분명히 존재를 하는듯 하다..
에이전트와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서 온갖 아양을 떨며 프로모션 서비스를 내세워 처절하게(?) 마케팅을 하는 호텔들이 있는가 하면..방콕 카오산의 게스트하우스들 이나 이곳 끄라비의 호텔들 처럼 상식을 엎어버리는 배가 부른 숙박업소들도 분명히 존재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손님의 안위나 서비스 마인드를 살피기 보담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몇백바트의 이익에 무섭게 집착을 하는 그들의 어설픈 행동을 보면서 낫티는 '아오낭 부리'와 부리타라 리조트의 이런 만행(?)을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강력하게 그 리조트의 불매운동을 선언하고자 하니....물론 낫티의 글을 읽는 네티즌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서도....이글을 보시는 많은 네티즌 및 자유 여행객 여러분들은 절대로 이런 아오낭 부리의 마인드를 충분히 이해를 하시고 여행에 참고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당연히 이런 호텔에서....좋은 서비스가 나올리는 만무하다.
배부른 아오낭 부리 리조트.........하지만 영원히 배가 부르지는 않을것이다..
지금이야 끄라비의 호텔이 턱없이 부족해서 그들이 그럴수 있다손 치더라도..지금도 계속 건설되어지는 끄라비의 수많은 호텔들이 완성이 되고 수요와 공금이 평행선을 달리는 그 미래엔...그들도 분명히 알게 될것이다....
상식적인 세상의 이치와 규칙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것이 역사일테니 말이다....
어쨌든 오늘은 참으로 마음이 무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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