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복되는 낫티의 일상이지만 늘 낫티는 낫티의 스토리 여행을 즐기는 한국의 여행객들을 한국으로 보내드리고 그리고 새롭게 마중을 나가곤 합니다....
그 늘 반복되는 미팅과 샌딩의 장소가 바로 방콕의 수안나품 국제공항인데요....
이 수안나품 국제공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을 하는 공항중의 하나이며 규모 역시도 제일로 큰 공항이기도 하지요....
어젯밤....
수안나품 공항에 나갔다가 찍은 모습입니다.
2월에 들어있는 1년중 최대 명절인 중국신년을 맞이해서 여기저기에 예쁜 장식물들을 세워놓은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시아 최대의 공항인 수안나품 국제 공항의 전경입니다.
챠이니스 뉴이어...
우리의 구정을 맞이하여 여기저기 장식물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날을 맞이하여 얼마나 많은 중국인들이 태국을 방문하게 될까요?
이미 태국의 호텔들은 구정 연휴동안은 거의 호텔 객실이 동이나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인들도 그 연휴에 태국으로 많이 들어오겠지만 그 어마어마한 중국인들의 이동을 염두에 둔다면 관광대국인 태국에서의 구정 연휴는 1년중 가장 최고의 성수기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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