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75

푸켓의 분위기 있는 절벽 위 레스토랑 "힌땅"

빠통에서 카말라로 넘어가는 해안 도로에 위치한 뷰 포인트 레스토랑인 "힌땅" 푸켓의 여행지적인 특성(?)상... 푸켓을 방문을 하는 여행객들은 단 한번은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마음껏 무드를 잡으며 멋진 디너를 연출해야만하는 분들이 많을줄로 안다. 신혼의 단꿈 같은 미래의 이야기들 하며 ..또는 연..

파타야 센트럴 백화점의 6층 샤브샤브 뷔페"샤부시"

1인 239 바트 짜리의 샤브샤브+초밥++가 있는 오이시 계열의 인기 있는 집 파타야의 새로 생긴 센트랄의 맛집 "제 2 탄" 이다. 그 큰 백화점의 입접해 있는 수많은 식당들 중에서 항상 줄을 서야만(?) 들어 갈 수 있는곳.. 물론 태국인들이 깨끗한 일식과 샤브샤브를 좋아한다는 특성도 있겠지만 여행객들..

파타야의 럭셔리(?)쏨땀집인 '카페 칠리'

센트럴 백화점의 2층에 있는 깨끗하고 맛있는 태국 음식점 최근에 파타야에 센트럴 패스티벌 이라는 대형 백화점이 생기면서 파타야를 찾는 여행객들의 미각 여행에 대한 선택의 폭이 예전보다 훨씬 더 넓어진듯 하다. 기존에 파타야를 꿋꿋하게 지키던 자그마한 백화점들의 그 한계에서 벗어나서 더..

[방콕,카오야이]촉차이 스테이크 하우스

태국의 방콕과 카오야이에서 영업중인 오랜 역사의 스테이크 전문점 이미 태국인들에게 촉차이 스테이크 하우스는 유명하다. 1957년도에 생긴 촉차이 농장과 함께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조금은 맛있는 스테이크 요리를 원하는 미식가들에게 행복한 느낌을 선사한다. 태국에 여행을 하다가 촉차..

파타야의 99바트 짜리 한식뷔페인 "자유"

북 파타야의 버스터미널 옆에 99바트 짜리 한식 뷔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요즘 한국의 외환 위기로 인해 태국의 체감 물가가 예전 같지가 않을것이다. 100바트라는 돈.... 예전에는 3,000원 정도의 환율이어서 어찌 본다면 마음 편하게 태국의 물가를 느끼기에 좋았던 추억이 있었는데..언제부터인가 이 10..

파타야 북한식당 대성관이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요즘 공항의 문제 해결 이후로 연결이 되는 하이시즌으로 인해 조금씩 바빠지는 낫티에게 이틀전 아침녘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꽤 낯익은 목소리.. 참으로 듣기좋은 북녘의 억양을 듣는 순간, 딱 누군지 알아차릴수가 있었다... "사장님..요즘은 왜 안들리십네까? 보고 싶은데 언제 오십네까? 원..

파타야의 중심가의 고급 레스토랑인" PIC 키친"

파타야의 쏘이 5 에 위치한 24년 역사의 정통 타이 레스토랑 파타야를 여행 하면서 일반 식당에서 저렴한 태국 음식을 먹는것도 조금은 지겹고.. 그렇다고 뭄아러이나 림파라핀 같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자니 조금은 시내에서 멀고.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이동할 만한 가까운 곳에 분위기 있..

파타야의 맛있는 라오스,베트남 음식 전문점

남 파타야에 위치한 비엔티안 레스토랑 파타야에 여행을 하는 장기 여행자들은 한번쯤은 태국 음식에서 벗어난 또 다른 일탈을 꿈꾼다. 그 일탈중에 한국인들에게 한식이야 늘 먹는 것일테니..일단은 제외~~!! 그렇다면 한식을 제외하고 한식과 비슷한 일식을 제외하고 나면 비교적 우리의 입맛에도 ..

파타야에서 이천원짜리 스테이크 즐기기

25년 역사의 싸이쏭의 보트 스테이크(베이커리) 여행을 하면서 현지에서 먹는 재미를 체험을 하는것은 어찌 본다면 여행의 가장 큰 재미중의 하나일 것이다. 음식의 문화와 가격이라는 것은 그 나라의 가장 보편적인 삶과 색깔을 담아 내고 있으며 그 나라의 물가 가치의 평균치를 제공하기도 한다. 물..

챠오프라야강에서 즐기는 디너크루즈(펄오브씨암)

차오프라야 강을 달리는 선상에서의 낭만적인 저녁 뷔페 그동안 낫티가 리뷰로는 정리를 안 해 드렸지만 참으로 많은 분들이 다녀갔고 그리고 낫티에게 예약을 많이 하였던 저녁 식사 코스이다. 참고로 방콕의 챠오프라야 강에는 많은 디너 크루즈 배들이 운행을 하고 있다. 가장 가격이 싸고 단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