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75

태국인들이 만들어낸 한식체인인 파타야의 레드김치

파타야엔 재미있는 한식(?)체인인 레드 김치가 있다. 한국인들의 음식인 한식.... 그리고 한국에서 사는 모든이들은 우리끼리만 맛있게 먹는 이 한식의 우수성을 어떻게 전세계인들의 입맛에 맞게끔 시스템화해서 맥도널드나 버거킹같은 체인점 사업으로 발전을 시킬까를 늘 고민을 하고 연구를 하지..

태국에도 개고기를 먹는 마을이 있다(싸컨나컨의 타래시장)

태국의 동북부 이싼 지역..그중에서도 싸컨나컨의 타래 시장 전 세계에서 개고기를 먹는 민족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어쩌면 개와 인간과의 그 특유한 관계에 의한 것이기도 하겠거니와 아무튼 개고기를 먹는것에 대한 부분에서 태국인들은 지극히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물론 우리 한..

파타야의 5,700원 짜리 호텔 디너뷔페(벨라 익스프레스 호텔)

부담 없고 제법 괜찮은 150바트짜리 호텔 디너 뷔페 얼마전 벨라 익스프레스 호텔의 리뷰를 소개해 드리면서 잠깐 언급했던 99바트짜리 점심 뷔페와 150바트짜리 저녁 뷔페를 직접 찾아가 보았다... 벨라 익스프레스 호텔 리뷰 보러 가기 한국에서 국밥 한 그릇 정도의 가격 밖에 안되는 150바트... 과연 ..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안의 아이스크림 가게.. 타임아웃

밤 문화의 한복판,, 워킹과는 참으로 안어울리는 아이스크림집 ??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는 밤에 나가 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파타야 최고의 밤문화가 넘쳐나는 환락가 거리이다. 파타야를 찾는 모든 여행객들은 밤문화를 즐길 목적이건 아니건간에 어쨌든 호기심이라도 다 한번씩은 이곳을 돌아보..

방콕 라차다의 뿌빳퐁 커리를 잘하는 쏨분 씨푸드

40년 역사의 긴 전통을 가지고 있는 쏨분 체인... 이곳은 리뷰로 소개가 좀 늦었다.... 파타야나 푸켓의 경우는 바닷가에 많은 씨푸드점들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또한 씨푸드를 접하기가 수월한데..방콕을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막상 어디를 가야만 될까 하며 고민을 많이 하실줄로 안다. 이전에 낫티가 ..

푸켓에서 무척 저렴한 호텔 뷔페(1인당 250바트)

빠통의 로열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1인당 250바트) 무조건 호텔에서는 식사는 해야하겠고..그리고 질 보다는 저렴함이 우선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 거기에 빠통에 위치를 한 위치적인 장점까지.... 그런 자유 여행객들은 이곳 로열 파라다이스 뷔페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푸켓 빠통의 ..

푸켓 빠통에서 손쉽게 한식집 찾기...'연'

빠통에는 아무리 길치(?)라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한식집.. '연' 이 있다... 푸켓도 한국인들이 이미 많이 여행을 하는 지역인지라 많은 한식집들이 있다. 푸켓 타운과 찰롱과 군데 군데..마구 마구 숨어 있는 (?)패키지 한식집들부터 자유 여행객들과 외국인들을 상대하는 일반 한식집들까지...푸켓도 ..

푸켓의 찰롱에 위치한 저렴한 가격의 깐앵 씨푸드 2

푸켓에서 저렴하게 씨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는 찰롱의 깐앵 씨푸드가 유명하다. 깐앵은 마치 파타야의 뭄 아러이와 흡사하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씨푸드 식당이다. 이미 찰롱 선착장옆의 원조 깐앵은 유명세를 너무 많이 치루어 내어 예전의 저렴한 로컬 씨푸드 식당이라는 이미지를 살짝쿵 뛰어..

푸켓타운에서 만날수 있는 맛있는 국수 '바미'

태국의 푸켓을 여행하다 보면 한번씩은 만나게 되는 중국식 국수(?)인 바미 예전에 낫티는 TV 로 방영이 되는 '누들로드'라는 다큐멘타리를 아주 감명 깊게 본적이 있다. 인류의 문화가 시작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시작이 된 이 국수의 역사는 실로 인류의 탄생과 그 맥을 함께 할 정도로 그 역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