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50

하늘위에 떠서(?) 즐기는 만찬~시로코VS버티고

하늘 위에서 즐기는 럭셔리 만찬...... 우리나라에도 높은 빌딩이나 타워들은 많다. 서울타워,부산타워,63빌딩...... 근데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 있는 아래의 레스토랑 같은곳은 아직은 우리나라에는 없는듯하다. 물론 우리나라의 계절이나 기후 조건을 생각 한다면 사실 불가능하기도 할것이고... 겨울..

라차다의 꽃걸이방 , 미라지 카페

우리나라에는 없는 밤 문화의 한 쟝르로 현지의 한국 사람들은 우스개 소리로 꽃걸이방 이라고 하며 방콕의 로컬들은 영어로 Cafe 라고 일컫는다. 들어가서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는 예쁜 가수(?)들을 쳐다보며 술을 먹는 시스템인데 이곳은 그런 공연을 보는곳이 아니라 무대위의 아가씨를 선택해서 ..

방콕의 최고 중심인 수쿰빗의 밤문화

태국의 심장인 방콕의 수쿰빗 방콕 최대의 여행자 거리이자 중심가에 위치한 수쿰빗 지역은 그에 걸맞게 다양한 밤 문화도 발달한 지역이다. 소이 4 의 나나 플라자와 아속 사거리의 쏘이 카우보이..그리고 클럽들이 많이 있는 쏘이 11,24...그리고 일본인들의 거리인 쏘이 32,34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나..

방콕 수쿰빗 쏘이 4 의 밤문화, 나나 엔터테이먼트

Soi NANA 정확하게 표현 한다면 스쿰빗 Soi 4번지 이다. 이곳에 나나 엔터테이먼트라는 너무 유명한 밤 문화의 총본산(?)이 있다 보니 현지에서는 모두들 쏘이 나나로 부른다 이곳에는 롱램(호텔)나나를 기점으로 그 맞은편의 NANA Entertainment 와 각종 노천빠들이 엄청난 환락가 거리를 이루고 있으며 그 분..

태국은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답니다.

2007년 12월 16일.... 태국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총선이 드디어 오늘 끝이 났습니다. 한국도 3일 뒤면 곧 투표를 하겠군요.... 태국의 경우엔 지난해 탁신이 각종 부정부패 혐의로 무혈 쿠테타로 �겨난 후 과도정부 상태에서 치루어지는 첫 선거였던 셈인데요... 하지만 태국은 그러한 정치적인 불안정..

태국의 병원 이야기(얀희 종합병원)

병원이라는 존재는 여행시 몸이 아프거나 사고가 생겼을시 찾게 되는 여행객들에겐 또 다른 중요한 여행 요소중의 하나일 것이다. 또한 많은 혹자들은 그러한 현지의 구체적인 정보의 부재로 인해 개발 도상국인 태국은 의료 서비스가 여의치 않을꺼라고 쉽게 판단을 하며 불안해 하곤 한다. 그래서 ..

돈만원의 회 뷔페-라차다 오이시 익스프레스

라차다의 카르푸옆 Jusco 건물 2층의 일식 뷔페 집이다. 1인당 350밧(세금불포함)이라는 환상적인 가격으로 각종 회 요리및 일식 초밥, 그리고 각종 육류 요리및 디저트를 마음놓고 무제한 먹을 수있는 인기 있는 식당이다. 특히 주말에는 현지인들의 많은 예약으로 다소 줄을 서야 할 정도로 현지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