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맛있는 삽겹살을.. (한식당 궁전) 팔람쌈의 에쓰뷔 콘도의 맛있는 한식집이다. 특히 삽겹살이 맛있다. 더불어 외국 여행을 와서 접하는 신 김치를 삽겹살과 같이 구워 먹는 맛은 또 다른 태국 여행의 즐거움이다. 우리나라와는 조금은 다른 맛있는 돼지고기의 맛을 느껴보자. 리버프론트 레지던스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이용할만한 한..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3.26
태국식 헤어스타일인 '폼쭉' 태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의 불교 국가이다. 가볍고 역사가 짧은 양키들이 도저히 흉내낼 수 없고 범접할 수 없는 아시아 문화만이 가지고 있는 그 깊이와 오랜역사...^^ 오늘은 그중에..우리의 상투와 비슷한 태국의 헤어스타일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한다.. .. 우리하곤 무엇이 틀리지?(현지문화) 2008.03.26
태국 지하철의 자리양보의 우선순위?? 대한민국은 경로우대에 있어서 만큼은 아시아 제일이라고 자부하면서 모든 국민이 살아갈 것이다. 물론 예전만큼은 안되겠지만 어쨌든 우리들은 효에 관련된 교육을 받을때 그 부분을 매우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으며 노인을 공경하고 모시기를 우리의 정서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예(禮)로써 중시..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3.19
방콕 수쿰빗 코리아타운의 한식당 '락원' 수쿰빗 플라자에서 편안하고 맛있게 한식을 즐길수 있는곳으로 기본 한식 메뉴외에 떡�이와 돈까스등 우리 입맛에 맞는 여러가지 메뉴도 선택할 수 있는 한식당이다. 여행을 하던중 맛있는 뼈다귀 감자탕이나 떡볶이가 생각난다? 한인들이 모여서 코리아 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방콕의 중심가인 스쿰..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2.28
방콕 나와민의 워터사이드 레스토랑 나와민 지역은 방콕의 고급 식당들과 가라오케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현지인들만의 또 다른 공간이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서울의 미사리나 양수리 같은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그중에 괜찮은곳 한곳을 골랐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탓에 외국인들은 거의 없으며 또..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29
방콕의 수쿰빗 쏘이 5에서 7까지 둘러보기 수쿰빗은 여행자들의 거리이다. 특히 그중에 관광객들의 출입 빈도가 잦은곳이 쏘이 3과 쏘이4로 일컬어 지는 쏘이 나나 따이(나나 플라자)와 나나 느아이고 쏘이 3(나나 느아)와 연결되는 골목이 쏘이 5(하)로써 이곳엔 푸드랜드와 로열벤자와 같은 호텔들 그리고 한식당 유천이 있으며 여행자들의 클..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8.01.23
방콕내의 한인의 힘! 제2의 코리아 타운인 SV CITY 수쿰빗 플라자에 이어 두번째로 형성이 된 한인타운이다. 팔람쌈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뒤쪽엔 써비스 아파트먼트인 리버프론트 레지던스가 위치한다. 방콕의 제2의 코리아 타운 10여년전.... 수쿰빗 쏘이 12에 한식당 하나로 문을 연 코리아 타운이 이젠 수쿰빗 12의 수쿰빗 플라자 전체를 장악 하더..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8.01.23
방콕의 의류 도매 시장인 빠뚜남 시장 한국은 동대문 시장..방콕은 빠두남 시장 빠두남 시장은 한마디로 태국인들의 의류 도매 시장이다. 그곳에는 끈쩍 끈쩍한(?) 태국인들의 삶이 있고 그리고 싼 옷들이 있다. 빠뚜남(PRATUNAM)은 방콕 쇼핑의 중심가인 센트랄 월드(구 웰텟)와 가깝다. BTS 칫롬(CHITLOM)역에 하차 하면 역과 연결되는 첫번째 백..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8.01.18
일식으로 바뀌어 버린 한식 일본식으로 바뀌어 버린 한식? 다이도몬 체인점에서 메뉴를 찬찬히 살펴 보면 분명히 우리에겐 낯이 익은 물건들과 음식들이다. 하지만 한식으로는 얘기를 할 수가 없는 까닭이 모든 시스템과 서비스가 일본식으로 개량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 한국의 삽겹살집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석쇠 이건 분명..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17
방콕의 루안롬� 타이마사지.. 태국을 대표하는 여행객들의 필수 종목인(?) 타이 마사지 관광 대국인 태국, 그 태국을 대표하는 타이 마사지...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게 되면 접하게 되는 의무필수 과정(?)이다. 하지만 태국에서 접하게 되는 이 타이 마사지는 어떤 방법으로 태국을 들어오느냐 하는 방법의 선택에 따라서 즐기는.. 푹 쉬는게 최고(추천 마사지·스파) 20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