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북한 식당인 옥류 식당 태국 방콕의 북한 식당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생긴다??!! 일반 사회주의 국가의 북한 식당들은 이미 여행객들에겐 그리 특별한 코스가 아닐듯 싶다. 중국이나 캄보디아,베트남 같은 국가들의 사회주의 국가들의 북한 식당들은 그 갯수도 이미 많고 이제는 나름 로컬들과 북한의 .. 태국 방콕 여행 이야기(2019) 2019.11.07
방콕 라차다의 새로운 대형 백화점인 센트랄 플라자 팔람9 라차다를 여행을 하시는분들은 꼭 참조를 해 볼만한 대형 백화점 방콕을 여행을 하게 되면 배낭족들을 제외한 일반 대다수의 트렁크족들은 아마도 숙소를 수쿰빗이나 실롬 라인 또는 라차다 지역으로 잡을것이고 그 주변에서 여행외의 많은 부분들을 해결을 하게 된다. 근데...??? 수쿰빗..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12.10.19
(방콕) 팟퐁에서 저렴하게 쏨땀과 태국음식을 즐길수 있는 하이쏨땀 방콕의 팟퐁의 먹자골목(?)안의 맛있는 쏨땀집 태국에 여행을 자주 오게 되는 태국의 매니아들중에선 낫티처럼 쏨땀 매니아가 많으실줄로 안다. 이싼 음식인 이 쏨땀은(파파탸 셀러드) 맛이 담백하고 적당히 매운맛이 있어서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맛으며 더불어 돼지고기 바베큐인 커..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12.10.19
태국 방콕에서 직접 느끼는 한류 그리고...... 분명히 몇년전과는 많이 다른 한류의 그 느낌... 한류(韓流)... 이 말이 나온지는 이젠 꽤 많은 시간이 흐른듯 하다.. 태국에 있는 낫티에게도 그동안 많은분들이 종종 물어보곤 했었다... '그곳엔 한류 바람이 없어요?' '분위기가 어때요?'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건..태국에서 새로 사업을 시..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12.07.16
태국 방콕에서 수상버스를 이용을 해서 이곳 저곳 돌아보기 수상버스...방콕이라는 대도시만이 가진 특별한 체험.. 오랜만에 방콕을 찾았다... 항상 방콕을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방콕이라는 도시는 참으로 다른 일반 도시들에서는 볼수 없는 다양한 모습들을 이방인들에게 선사를 한다.... 항상 전세계 여행객들의 방문통계로 아시아에..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12.07.15
방콕의 공항전철 (ARL)이용하기 수안나품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들어가는 가장 빠르고 자렴한 방법인 공항 철도 현재 태국의 수안나품 공항에서 방콕의 시내로 들어가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교통수단중의 하나.... 바로 이 공항 철도가 되겠다. 올해 개통을 한 이 공항 철도는 한국의 인천 공항의 철도처럼 방콕 시내의 역에서 부터 ..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11.08.14
방콕 공항에서 파타야까지의 또 하나의 버스편 벨트래블 예전에 리뷰로 올려 드렸던 룽르앙 버스편에 이은 두번째 이다.. 이미 이 벨트래블 서비스는 많은분들이 이용을 하셨을 줄로 안다. 이젠에 소개해 드린 룽르앙 보다는 조금 더 가격이 비싸지만(1인 200바트)..이 벨트레블은 북 파타야의 버스 터미날에서 파타야의 각 호텔까지 밴으로 무료 이동을 시켜 ..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10.07.19
'지갑을 놓고 오세요, 방콕 파타야 3박 4일 묶음팩(낫티) 모든식사,모든일정,가이드,올 포함인 핵심 파타야 3박 5일 호텔,한국어가이드,차량,모든식사,마사지,관광등등..지갑을 한국에 놓고 오셔도 된다!!!! 지갑을 놓고 오세요 묶음팩 가격(2012년도 가격) 파타야 통부라 풀테라스 2박 /티볼리 디럭스 1박 - 2인 출발 기준 : 1인 15,700바트 4인 출발 기.. 낫티가 만든 여행상품(여행상품) 2010.05.01
방콕 공항옆의 새호텔 컨비니언트 그랜드 컨비니언트 계열의 두번째 호텔이 수안나품 공항옆에 문을 열었다. 수안나품 공항옆의 컨비니언트 리조트는 그동안 공항에서 새우잠을 자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방콕 시내까지 들어가기는 좀 멀고 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거나 공항에서 긴 시간을 대기 해야하는 여행객들에게 제법 많은 사랑..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10.04.06
방콕 카오산과 가까운 프린스 팔래스 호텔 왕궁,챠이나 타운,보배시장.카오산 등과 가까운 지리적인 잇점 방콕을 여행하는데 있어서 수쿰빗이나 라차다등 중심가 쪽에서는 정상적인 호텔을 찾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것이다. 하지만 왕궁이나 카오산등 구시가 지역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왠지 호텔도 마땅한 것이 없고, 백화점,할인점도 ..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