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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기]광쩌우의 관광코스 가볍게 둘러보기(2편)

오후 4시 남녕행 기차를 탈 때까지 오전과 점심 시간을 이용 해서 낫티가 관광한 코스들을 정리 하였다. 광주에서의 둘쨋날 관광에 오르다. 아침에 호텔에서 기상을하니 8시 무렵... 오늘은 남녕(난닝)으로 넘어가는 날이고 더불어 오전 시간을 활용해서 광쩌우의 나머지 관광을 할만한 코스들을 콕 찍..

태국가기]광쩌우의 관광코스 가볍게 둘러보기(3편)

광주의 이것 저것 시내 구경하기 절을 한 두어군데 돌아보고 나니까 금새 점심 시간이 되었다. 배가 고파진 낫티는 육용사 근처의 마을들을 돌아 보며 무언가 광동만의 특징적인 음식을 찾아 나서기 시작 하는데..... 광주의 전형적인 서민의 집 광주의 미용실이다. 근데 가격이 환상이다. 중국도 지금 ..

광주에서 남녕으로 그리고 베트남으로..

밤새워서 달린 광쩌우-남녕에 이르는 밤 기차에서 내려서 새벽에 도착한 남녕에서 곧바로 베트남의 하노이까지 들어가는 일정중 베트남 국경까지를 넘는 일정을 정리하였다. 아마도 이런식으로 국경을 넘는다면 아마도 점심 무렵쯤에는 베트남의 국경 마을인 랑썬에 도착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

베트남의 랑썬-하노이 그리고 방콕으로(마지막편)

이글은 2006년 11월 낫티가 디카하나 달랑들고 맨손으로 모 여행 웹진의 태국지사를 만들러 서울에서 전투를 떠났던... 그리고 직접 대륙을 관통하여 태국을 육로로 내려간 2006년 11월의 여정을 정리한 것입니다.... 베트남 국경에서 하노이 들어가기 베트남에 도착한 낫티는 출입국 사무소를 빠져나와 ..

파타야 비치의 러이끄라통 축제

사람들은 축제일의 밤 8시가 넘어가면 하나씩 둘씩..그렇게 물이 있는곳으로 모인다. 강물도 좋고 바닷물도 좋다... 물이 있는곳에다가 끄라통을 띄우는 의식..... 그것은 오래된 태국의 역사적인 전통으로 사람들은 끄라통에다가 자기 자신과 가족들의 소망과 액운들을 모두 띄어서 보낸다고 믿고 있다..

러이끄라통 축제일의 파타야 워킹스트리트(2편)

러이끄라통은 우리로 친다면 보름날이다.... 태국의 보름달.... 워킹에서 만난 최고의 태국 미인인데....옆의 서양 여자와 너무 비교가 된다. 서양보다는 역시..동양이....아름다움은 깊이가 있고 우아하다. 근데..이 오빠들은 왠지.....음...심각하다....ㅋㅋ 우리 단골집인 씨크리트의 언니도 영업을 나왔..

러이끄라통 축제때의 워킹 스트리트 1편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 너무나 유명한 곳이지..... 파타야 따이(남파타야)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러이끄라통을 즐겨보자.... 워킹에 길꺼리 발마사지 좌판(?)이 벌어졌다.축제일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 축제일의 워킹스트리트 카오소토로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의 시내는 축제일이라 그런지 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