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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보물이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보물섬 "꼬묵"

해적의 보물은 어디에...???? 우리는 어렸을때 부터 참으로 많이 접했던 스토리가 있었을진데.... 그 이야기의 내용인 즉슨... 옛날 옛날에... 바다의 흉악한 해적이 엄청난 금화와 보물들을 어느 어느 섬에 숨겨 놓았다고 하더라...카는 스토리.... 뭐 다들 그 이야기들을 접하고 그리고 그 보물을 찾는 꿈..

크라비에서 참여했던 팡아의 래프팅 여행

끄라비 여행의 핵심은 바다이다. 뭐 거기에 대해선 재론의 여지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크라비의 매력이 비단 바다뿐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가? 끄라비는 정확하게 표현을 하자면 아름다운 에메랄드 바다와 더불어 힘차게 하늘로 솟아있는 특이한 융기 지형의 또 다른 매력이 존재하는곳 이..

마포의 돼지 껍데기 VS 태국 뜨랑의 무양카페

돼지고기!!!!! 이거 없으면 인간들은 무슨 재미로 살까나...? 물론 무슬림들은 천하의 더러운 음식이라고 먹지를 않지만서도... 일반적인 한국인들이나 태국인들은 이넘의 돼지만 보면 그 어찌 솟아 오르는 식욕을 주체할 수 있으리오? 마포의 돼지 껍데기....쏘주 한잔을 곁들이면 예술이지.....암! (참고..

누구나 꿈꾸는 천국의섬...크라비 꺼 파라다이스)

우리는 살면서 늘 천국같은 곳을 꿈꾼다. 그리고 남국의 해변을 찾아 떠나는 목적도 대부분 그 천국 같은 곳을 그리며 그 비슷한곳을 찾기 위해서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정보도 뒤지고 마음도 단단히 먹고...비행기표도 사고 해서 그곳을 향해 떠나게 되는것인데.... 뭐...개개인에 따라서 ..

2007년 12월 21일 끄라비 라일레이의 모습입니다.

끄라비의 라일레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현재 낫티는 자유여행을 추구하시는 많은 자유로운 이들을 위해서..... 끄라비와 란타,뜨랑의 상품 개발을 위해..남쪽에 내려와 있답니다..... 조만간 방콕으로 돌아가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올려 드릴수 있을것 같구요..... 우선 많은 분들..

태국은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답니다.

2007년 12월 16일.... 태국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총선이 드디어 오늘 끝이 났습니다. 한국도 3일 뒤면 곧 투표를 하겠군요.... 태국의 경우엔 지난해 탁신이 각종 부정부패 혐의로 무혈 쿠테타로 �겨난 후 과도정부 상태에서 치루어지는 첫 선거였던 셈인데요... 하지만 태국은 그러한 정치적인 불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