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가 만든 여행상품(여행상품)

뜨랑 3박 4일 민박여행 체험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1. 4. 20:45

뜨랑 3박 4일 ..자는거, 픽업, 관광,영어 가이드가 다 포함된 최초의 실속 여행

1인 4,500바트(2인이상 상시 출발)

 

낫티는 태국에서 태국인들과 함께 "낫티 티여우 타이"라는 여행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근데 이 회사는 기존의 한국 여행사들 과는 좀 다르다.

회사의 주인들도 한국인들이 아닌 태국인들이고 한국 주주는 유일하게 낫티 한명밖에 없다.

물론 낫티가 오너이긴 하다..^^

하지만 회사의 주주들이 태국인들이다 보니 말 그대로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는 태국의 여행에 관련된 일만을 한다.

그리고 중간의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으로 네티즌들과 직접 만나려고 노력을 한다.

당연히 한국 여행사들 처럼 돈을 벌기 위한 쇼핑이나 옵션 같은것도 없다.

그리고 한국 여행사들 처럼 허니문팩이니 단체팩이니,효도관광이니 하는 뭐 그런 형식적인 제목 같은것도 없다.

여행 프로그램엔 그런 형식이 별로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여행사의 상품이 그저 진행 순서에 다가 형식적인 이름만 같다가 붙여 놓았을뿐 그 여행 프로그램을 허니문이 이용을 하던 가족들이 이용을 하건 여행객들 스스로의 형편에 맞게끔 잘만 활용하면 그뿐일 것이다.

숙박지와 코스들만 잘 이용하면 될뿐이다.

낫티 티여우 타이(www.nateetour.com)는 그저 잘 짜여진 여행 프로그램만을 제공할 뿐이며 그것에 대한 선택은 오로지 네티즌 스스로가 결정을 하시면 되겠다.

(참고로 현재 한국어 홈페이지는 공사중인 관계로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때까지는 이 블로그와 낫티의 이메일을 이용해 주세요...^^)

 

이번에 안내를 할 프로그램은 태국 남쪽의 뜨랑이라는 지역을 3박 4일동안에 가장 손쉽게 그리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게끔 구성이 되었다.

 

물론 아마리 뜨랑 같은 5스타 호텔을 이용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가족이나, 젊은 배낭 여행족, 그리고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직장인들을 위해 낫티 훼밀리들이 운영을 하는 민박집으로 일단 세팅을 하였다.

 

이 프로그램엔 호텔 처럼 아침 조식이 다 포함이 되어 있고, 공항이나 기차역으로 픽업과 샌딩이 다 포함이 되어 있다.

그리고 섬을 4군데(꼬묵,탐모랏꼿,꼬끄라단,꼬록,꼬응아이) 돌아 볼수 있는 아일랜드 호핑 투어 프로그램도 올 포함이고, 스노클링도 포함이다,

그리고 시내 관광과 동굴탐사 까지도 다 포함이다.

 

말 그대로 3박 4일동안 뜨랑에서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할 필요가 없게끔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내 구석 구석을 돌아 다니며 시행 착오를 겪어야 할 필요도 없다.

도착하는 그날부터 픽업을 통한 3박 4일간의 철저한 보살핌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배낭 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만을 가장 이상적으로 조합한 여행 상품이라는 야그이다.

 

1. 항공권은 어떻게 할것인가?

 

낫티 티여우 타이(www.natteetour.com)는 한국의 여행사들 처럼 항공권이니 뭐 이런것들이 여행 상품에 포함이 되어 있지가 않다.

 

그것 또한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인즉슨 일반 여행사들을 이용해서 항공권을 구입하기 보다는 항공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항공 여행사들을 잘만 이용한다면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훨씬 더 많은 여행 경비를 절약할수 있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할인 항공권들 야그 하는 것이다.

볼륨이 없는 일반 여행사들은 아무래도 이런 전문적인 항공 여행사들 보다는 훨씬 더 항공 가격이 비싸다는거...이미 다들 상식적으로 아시리라고 본다.

 

한국에서는 아마도 탑항공이나 일성 여행사 같은 항공권 전문 여행사들이 태국 노선의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고 소문이 나 있을것이다.

 

결국 여행객의 입장에선 항공권을 인터넷으로 잘만 찾아 본다면 여행 경비를 훨씬 더 많이 사전에 절약을 할 수 있다는 결론..

그것은 허니문이고 효도관광이고..골프여행이고..뭐 다 마찬가지이다.

 

여행경비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것이 바로 이 항공권 가격일테니 말이다..

 

타이항공 운항편 (인천/부산 → 방콕)

 

 

편명
운항요일 구간 (표시된 시간은 현지시간입니다.) 기종 좌석배치
TG659 매일 인천   방콕 B777-300
09:50   13:40
TG629 매일 인천 홍콩도착/출발 방콕 AB330-300
10:50 13:05/15:00 16:45
TG635 매일 인천 타이페이도착/출발 방콕 B777-300
17:30 19:10/20:10 23:05
TG657 매일 인천   방콕 AB330-300
21:00   00:50
TG651 화, 수, 목 부산   방콕 AB300-600
08:30   12:20
TG655 금, 토, 일 부산   방콕 AB300-600
20:00   23:50
TG639 월, 수, 목, 금, 일 인천   방콕 B777-300
A330-300
11:35   15:25

 

 

 

거기에 뜨랑,끄라비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직

 

 

 

거기에 국적기는 태국 국내선 스케쥴이 없으므로 타이항공을 이용하시길 권해 드린다.

타이항공의 국내선(방콕-뜨랑)을 국제선 항공과 같이 예약을 할 경우엔 현지에서 국내선을 예약하는것 보다 훨씬 더 할인된 가격으로 비행기표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항공 티켓을 전문적으로 하는 여행사들은 프로들이니 주문을 하면 알아서 다 예약을 해줄것이다.

 

2. 항공을 제외한 나머지만 낫티에게 예약을 하자

 

그렇다면 그 나머지만 현지의 낫티에게 예약을 하면 된다.

 

그렇게 한다면 총 여행 경비가 나오는데....

지금부터 낫티가 소개를 할 뜨랑의 민박 프로그램의 경우엔 숙박과 조식, 2일간의 모든 투어,픽업 샌딩,영어 가이드를 다 포함해서 태국돈으로 1인당 4,500바트(약 14만원돈)이니 이 돈에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 가격만 더하면 총 여행 경비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결국 항공을 한국에서 50만원에 예약을 했다고 가정 한다면 여행 상품 가격은 총 64만원이 되는것이다.

 

어떠신가? 참으로 저렴하지 않는가?

 

이런 프로그램을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는 궁극적으로 추구를 하며 또한 현재  방콕, 파타야,끄라비,아유타야,꺼창,등 다 만들어져 있지만 우선 남쪽부터 그 이야기를 하나씩 공개를 할까 한다.

 

왜냐면 지금 사이트(www.natteetour.com)를 열심히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

우선적으로 급한 여행객들만 낫티의 블로그로(blog.daum.net/chanyongg) 이메일로(chanyongg@yahoo.co.kr) 문의를 받고 있다.

 

요즘 메일이 폭주 하는 까닭으로 낫티는 너무 정신이 없다.

하지만 행복하다.

여행만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낫티가 무엇인가를 해 드릴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마냥 즐거울 뿐이다.

 

낫티가 만든 뜨랑 민박 3박 4일 팩

 

1일차 :

 

1일차는 뜨랑으로 들어오시는 날이 된다.

물론 공항에는 네임보드를 들고 친절하게 낫티의 패밀리들이 마중을 나가 있을것이니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겠다.

 

뜨랑 공항..너무나 아담한 공항이므로 헤맬 이유도 없음이다.

 

더불어 방콕에서 버스를 타고 뜨랑으로 내려 오시거나 화람퐁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려 오시는 배낭여행객들도 친절히 터미널로 기차역으로 픽업을 나가 드릴것이니 전혀 염려를 안하셔도 된다.

 

참고로 기차의 경우는 방콕에서 침대 열차를 이용할수가 있는데 매일 화람퐁 역에서 오후 5시 5분과 6시 20분 두번에 걸쳐서 뜨랑으로 출발을 한다.

총 소요시간은 15시간이 걸린다.

 

2일차

 

뜨랑에 도착을 하였으니 먼저 기본적인 코스들을 둘러보며 뜨랑의 시내를 느끼는 일정이 되겠다.

물론 영어 가이드가 동행을 한다.

차량도 물론 포함이다.

인원이 작으면 편안하게 도요다 포츄너로 모신다.

인원이 많으면?

할수 없지..뭐... 도요다 승합차이다.

 

낫티의 프로그램에서 2일차의 조식과 중식은 다 포함이 되어 있다.

아침 식사는 빵과 베이컨, 열대 과일과 커피등이 적절하게 제공이 된다.

중식은 쌈빡한(?)타이식이다.

그리고 시내 관광중엔 스릴 넘치는 동굴 탐사와 폭포관광, 그리고 태국의 노천 온천등의 코스가 포함이 되어 있다.

 

이 곳들에 대한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이곳들의 리뷰를 참조하시길 바란다.

 

뜨랑만의 도심 풍물을 그냥 지나칠수는 없을것이다.

 

숨막히는 스릴이 함께 하는 2 KM 의 동굴탐험

(단 보트 대여료 200바트는 불포함이다.왜냐하면 인원에 관계 없이 보트는 1대당 현지 대여 가격이 200바트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두명이면 1인당 100바트를.. 4명이 같이 이용하면 1인당 50바트씩 더치 페이로 현지에서 직접 내시면 된다는 말씀.)

 

그리고 아름다운 태국의 계곡과 폭포에서 편안하게 발도 담궈보고...

 

뜨거운 자연 온천에서 한바탕 온천욕을 즐길수도 있겠다.

 

첫날은 이렇게 일정이 마무리가 된다.

 

저녁은 가이드에게 얘기를 해서 MK수끼에 데려다 달라고 해도 될것이고 뜨랑 시내의 맛있는 요리집들을 데려다 달라고 해도 될것이다.

아님 시장에서 새우와 돼지 고기를 사서 민박집 앞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를 해도 좋다.

 

본 프로그램에 이용되어 질 게스트하우스의 앞 마당은 널찍하다.

 

 3일차

 

3일차는 뜨랑 여행의 하일라이트 일정이 되겠다.

 

민박집에서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시고 난뒤 차량으로 빡맹으로 이동을 하여 뜨랑 앞바다의 환상적인 아일랜드 투어를 돌게 된다.

 

물론 점심 식사에 과일에 커피에.. 간식까지 그리고 스노클링 장비까지 다 포함이니 아무것도 준비를 할필요가 없겠다.

 

꼬묵과 꼬 끄라단등 환상적인 뜨랑의 앞바다를 돌아보게 된다.(별도의 섬 투어 리뷰를 참조)

 

스노클링 장비도 다 포함이다.

 

이렇게 3일차의 일정이 짜여져 있다.

단 참고로 스노클링을 하다가 장비를 물속에 빠트리면 패널티가 700바트이다.

장비는 스스로들 물속에 빠뜨리지 않게끔 간수를 잘 하도록 하자.^^

 

섬들을 다 돌고 나면 그럭저럭 저녁이 될터인데 저녁 식사는 또한 드시고 싶은 음식으로 시내에서 직접 사드시면 되겠다.

 

그리고 자유 시간......^^

 

거리의 음식점들도 제법 맛이 괜찮을 것이다.

물론 가격도 싸다.

 

4일차

 

이제 마지막 날이다.

4일차는 항공을 이용해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 되거나 배낭족들의 경우엔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하는 스케쥴이 될것이다.

또한 자유 여행객들인 경우엔 기타 기차표나 버스표에 대한 예약 사항도 친절히 도와 드릴수 있으니 뜨랑에서 미리 "닉"이나 "엿" 에게 얘기를 하시길 바란다.

단 기차표는 그 수량이 많지 않은 관계로 미리 미리 예약을 하여야만 하겠다.

 

이상이다.

 

이렇게 3박 4일의 뜨랑 스케쥴을 낫티가 책임 지려고 한다.

전 일정 조식과 숙박(2인1실)이 포함이며 2일 동안의 조인 투어가 포함이다.

그리고 왕복 픽업에 친절하고 즐거운 사람의 이야기가 다 포함이다.

 

1인당 투어 가격 4,500바트(2인이상)

 

뭐 가격에 대한 부분은 뭐 더 이상 얘기를 하지 않겠다.

이 4,500바트라는 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겠지만...

방콕에서는 조금은 좋은 스파를 단 한번 !! 즐기는 돈이다.....

그 돈으로 3박 4일동안 뜨랑을 먹고 자면서 투어까지 접수를 할 수 있다는것 !!!!

거기에 혼자 헤매고 다니는 시행 착오도 없고 픽업부터 샌딩까지 친절하게 챙겨주는 스텝들까지 포함사항일지니.....

낫티가 만들었지만...가히 �오다!!!!

 

숙소는 예쁘고 한적한 게스트 하우스이다.

 

에어컨에 텔레비젼..그리고 별도 욕실이 다 준비가 되어 있으니

편안하게 묵어가는데는 조금의 부족함도 없다.

 

4일동안 그림자 처럼 여행객을 보살펴 줄 자상한 뜨랑의 "엿"과 "닉" 부부이다.

 

 

그 외에 이런 종류의 저렴하고 알차고 그리고 누군가가 도와주는 실속있는 프로그램들을 원하시걸랑 직접 메일로 문의를 해 주시면 되겠다.

그외에 호텔 바우쳐나 한국어 가이드, 여성 드라이버,기타 투어 팩과 현지 일일투어등도 다 예약을 받고 있으니 자유 여행시에 꼭 참조하시길 바란다..^^

 

현재 방콕,파타야,코창,끄라비,뜨랑,아유타야,지역들을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는 진행하고 있음이다.

 

투어 예약 방법

 

이 투어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우선 낫티의 이메일(chanyongg@yahoo.co.kr)로 영문 네임과 참여인원,그리고 희망날짜를 보내 주시면 낫티가 곧바로 인보이스로 답장을 보내드린답니다.

그후 인보이스대로 한국 계좌로 입금이 되면 곧바로 예약이 확정되며 동시에 낫티가 바우쳐도 보내 드릴것입니다.

그 이후엔 약속된 날짜에 공항이나,기차역,버스터미널에서 픽업 나온 뜨랑의 "엿"이나 "닉"을 만나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