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최고 중심인 수쿰빗의 밤문화 태국의 심장인 방콕의 수쿰빗 방콕 최대의 여행자 거리이자 중심가에 위치한 수쿰빗 지역은 그에 걸맞게 다양한 밤 문화도 발달한 지역이다. 소이 4 의 나나 플라자와 아속 사거리의 쏘이 카우보이..그리고 클럽들이 많이 있는 쏘이 11,24...그리고 일본인들의 거리인 쏘이 32,34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나..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07
방콕 수쿰빗 쏘이 4 의 밤문화, 나나 엔터테이먼트 Soi NANA 정확하게 표현 한다면 스쿰빗 Soi 4번지 이다. 이곳에 나나 엔터테이먼트라는 너무 유명한 밤 문화의 총본산(?)이 있다 보니 현지에서는 모두들 쏘이 나나로 부른다 이곳에는 롱램(호텔)나나를 기점으로 그 맞은편의 NANA Entertainment 와 각종 노천빠들이 엄청난 환락가 거리를 이루고 있으며 그 분..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07
(방콕밤문화) 아속 사거리의 쏘이 카우보이 이곳은 방콕 밤문화의 기본 입문서(?)와 같은 곳이다. 수쿰빗에서 Soi NANA와 쌍벽을 이루는 A GOGO 와 노천빠가 밀집해 있는 환락가 거리. 이곳을 가려면 지상철(BTS)를 이용하여 아속역( ASOK)에 하차 하거나 아님 택시를 타고" 빠이 쏘이 카우보이 캅!" 하면 누구든지 다 갈 수 있다. 만일 방콕 택시 기사가 ..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07
(교통수단)북부지방과 파타야로 가는 시외버스는 콘쏭 머칫에서.. [방콕]북부 버스 터미널(콘쏭 머칫) 푸켓이나 사무이등 남쪽으로 가는 남부터미널과 함께 치앙마이나수코타이, 아란야프라텟등 북쪽과 북동쪽으로 가는 모든 버스를 탈수 있는 버스터미널 로써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이다. 북부 터미널(콘쏭 머칫)에서는 어디로 갈 수 있을까? 북.. 카테고리 없음 2008.01.07
태국의 새우 농가와 고무 나무를 찾아서... 태국에 오면 우리는 새우를 참으로 많이 먹는다. 거리 거리마다 참으로 그놈의 맛난 때깔은 여기 저기 너무나 풍성하기만 하다. 새우를 주제로 한 태국의 음식들도 너무나도 많고... 낫티가 제일로 좋아하는 '꿍채남빠' 부터 '꿍옥운쎈'까지..그리고 뭐 가장 간단한 25바트 짜리 '카오팟 꿍'까지.... 그 이.. 우리하곤 무엇이 틀리지?(현지문화) 2008.01.06
코 란타의 아름다운 절벽위의 레스토랑들 소문만 잔칫집에 먹을것 없다고 했던가? 태국의 아름다운 남부 해변들 중에서 푸켓과 란타 만큼 그 말에 딱 들어 맞는 관광지도 없을듯하다. 맹숭맹숭하고 개성없는 해변에 관광객만 바글바글... 섬에는 고급 리조트만 잔뜩(?) 들어서 있고 현지 물가는 물가는 하늘을 찌르고..음... 잔뜩 기대를 하고 찾..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06
짱왓 끄라비의 꼬홍(홍섬) - Hong Island 끄라비의 또 다른 하일라이트....꼬 홍!! 태국말로 홍.. 정학한 태국식 발음으로 "헝"은 영어로 Room을 뜻하는 말이다. 근데 왜? 섬이름이 방 섬(?)으로 붙여졌을까? 섬안에 뭐 좋은 호텔이라도 있는것일까? 낫티는 궁금하면 못참는다. 뭐 말이 필요 없다.. 직접 들어가 보았다. 참고로 여행객들은 이곳을 가..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6
영화의 주인공 같은 여행("더 비치") 영화의 주인공 같은 여행- 몇년전 한 청년의 아름다운 낙원으로의 열망과 여정이 담겨있던 영화 한편이 있었다. "더 비치(The Beach)"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미남 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였었다. 하지만 그 영화가 크게 국내의 흥행가에서 히트를 치지 않은 까닭으로 막상 그 영화..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06
뜨랑에서 즐기는 스릴 만점의 동굴 탐사 배 나온 사람들..코큰 사람들..가슴이 큰 글래머 여성분들은 입장 불가인 특이한 동굴 탐험!!! 낫티가 맨날 바다 야그만 해서리 산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섭섭하실수도 있겠다. 그래서 이번엔 동굴탐험의 이야기이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빼어난 비경을 가진 이쁜 동굴들이 많다. 억겁의 세월동..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6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 닭 두마리(태국) 뜨랑을 여행하다가 우연히 태국의 닭싸움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아시는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태국의 가장 큰 아이러니중의 하나가 태국엔 일체의 도박산업이 금지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 최고의 관광대국인 태국이 이처럼 철저하게 도박이 금지가 되어 있다는 사실.... 그나마 유일한 .. 우리하곤 무엇이 틀리지?(현지문화)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