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 정보)

낫티 패밀리의 뜨랑의 게스트 하우스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1. 5. 17:30

뜨랑의 모든 일정을 책임진다!!

 

낫티는 현재 태국에서 여행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정말로!! 진정한!! 여행만을 하려고 하는 여행객들과 친구가 되는것을 즐기려 한다.

앞으로도  낫티가 참여한 여행자들의 쉼터나 게스트 하우스들이 속속 오픈이 될것이고 이런 낫티의 뜻에 공감을 하는 그 모든 이들은 다 "낫티 티여우 타이"와 패밀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너무나 심하게 비즈니스만을 추구하거나 그리고 사람 냄새가 전혀 나지 않거나 한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것 같은 아이템이라도 낫티 패밀리에서는 다 탈락이다..

그 상대가 천하의 대형 패키지 회사라고 할지라도 대형 호텔이라 할지라도 여행의 본질에 벗어나 있다면 낫티는 그들과 절대로 같은 길을 가지 않을 것이다.

 

"낫티티여우타이"는 앞으로도 영원히 대형버스를 운행하지도 않을것이며 과도한 서비스 차지를 요구하지도 않을것이다.

 

뭐 어찌 되었던 간에.....

 

요지는 낫티 패밀리의 1호점을 소개를 하려고 한다.

현재 낫티의 2호점 리조트가 끄라비에 3호점이 방콕에 준비가 되고 있는것을 감안해 볼때...1호점은  우찌되었던 그때까지는 "낫티 티여우 타이"의 얼굴마담 역할을 해야만 할찐데......

 

방은 딱 5개 !!!!

ㅋㅋ 규모는 정말로 보잘것 없지만서도....소규모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가기에는 뭐 부족한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일반 게스트 하우스에는 서비스 되지 않는 아침 식사도 낫티를 통해서 이곳을 가는 한국인들에겐 다 서비스가 된다.

 

그리고 이곳은 하나의 게스트 하우스를 뛰어 넘어 낫티 티여우 타이의 진행 식구로써 그 모든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예를 들어 낫티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공항,터미널,기차역 샌딩 픽업이 다 포함이고 여행객들이 원한다면 뚝뚝이부터 기차표,항공표,등등 그 모든 여행 업무를 다 서비스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뜨랑에 도착을 해도 부리나케 픽업을 나갈것이다.

 

뜨랑의 시내 풍경..처음에 이곳에 도착을 하는 여행객들은 아무래도 당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낫티 패밀리와 함께 하면 그 모든 걱정은 끝!!!!

 

현지에서 뚝뚝이가 필요하다면 시내 거리에 관계 없이 무조건 숙소-시내가 1인 30바트에 서비스가 된다.

사무실에 뚝뚝이 불러 달라고 야그만 하시라..목적지 까지 편안 하게~~~~

 

아담한 게스트 하우스이다. 마당도 널찍하고 깨끗함이 최우선!!!

  

인원이 소규모일때는 왼쪽에 보이는 차량들로 시내 관광을 돌게 될것이다.

 

방은 2인 1실이며 이곳에 전체 인원은 딱 10명만 가능하다(방 5개)

 

낫티 티여우 타이의 뜨랑 베이스 캠프를 맡아줄 "엿"과 "닉" 부부

영어를 잘하며 무슬림이 아닌 불교 신자들이다.

 

침대는 저렴한 여행을 원하는 배낭및 가족 여행객들이 깨끗하고 청결하게 묵어갈 수 있도록

깨끗한 시트를 준비했다.

물론 매일마다 청소는 기본이다.

 

티비와 에어컨은 민박집이지만 당연히 있어야만 한다.

 

별도의 욕실도 당연히 있어야만 하고.....

 

비록 민박집이지만 구석구석 세심한 주인장의 솜씨가 들어가 있으면 더 좋겠다.

 

이곳을 이용한 기본 일정 3박 4일 프로그램은 이미 공지가 되어 있다.

 

1인 4,500바트이다.(3박 숙박, 3박 조식,아일랜드투어1일(중식포함),동굴및 시내투어 1일(중식포함),왕복 픽업샌딩,) 여기에 추가로 뜨랑에 더 있고 싶거덜랑 1박당 700바트이다.

물론 낫티를 통하면 조식이 다 포함이다.

낫티 이외의 태국 손님들에겐 조식이 없다....

낫티 티여우 타이의 손님들이 간다고 예약을 한 상태에서는 주인장이 따로  부지런하게 아침준비를 한다는 야그이다...

 

비록 저렴한 민박집이지만 이제부턴 우리도 대접 좀 받으면서 여행좀 다니자!!!!! 지발~~~~

 

아!! 참고로 이곳 말고 아마리 뜨랑이나 기타 시내의 럭셔리 호텔들로 숙박을 하시고 싶은 분들은 별도로 낫티에게 메일을 보내시길 바란다.(chanyongg@yahoo.co.kr)

숙박만 호텔로 바꿔드릴수도 있음이다.

 

단 아마리 뜨랑의 경우엔 뜨랑 시내로 부터 약 40키로 밖에 위치를 하고 있으니 아기자기한 여행의 맛은 좀 떨어진다.

대신 멋진 바다를 구경하며 마음껏 쉬실수는 있다.

 

뜨랑의 빡맹 비치에서 남족으로 좀 더 내려가면 위치하는 아마리 뜨랑 호텔이다.

 

호텔앞의 비치

 

호텔의 부대시설

 

호텔의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