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산호섬의 씨워킹 파타야 산호섬을 다녀간 많은 사람들에게 씨워킹이란 프로그램은 그리 낯설지가 않다. 그동안 수많은 여행객들이 물 속 세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이 코스를 거쳐 갔을것이고 각 여행사들 통해서 참가하게 된 가격도 가히 천차 만별일 것이다. 천바트대에 하건 10만원을 내고 했건 어찌 되었던 그것..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3.18
그랜드 오픈을 앞둔 파타야의 자인호텔 파타야 나끄르아의 부띠끄 호텔인 자인 호텔의 메인동 2007년... 특이한 부띠그 인테리어의 빌라동으로 오픈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파타야의 자인호텔이 긴 시간의 공사를 끝내고 드디어 또 다른 메인동을 오픈하기 위해서 분주하다. 물론 현재에도 메인동엔 여행객들이 숙박을 할수 ..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3.11
낫티가 만든 라용,파타야 골프여행 3박 4일 최근에 낫티를 찾아준 골프 여행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낫티가 또 만들었다. 이번엔 라용이다. 단 이 투어는 골프를 조금은 잘 치는 상급자들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지금 한참 타수를 늘이길 원하는 중급자들을 위한 코스라고 보면 무방하다. 하루에 18홀씩을 코스가 무난한 그린밸리에서 2일.. 낫티가 만든 여행상품(여행상품) 2008.03.05
[파타야]4,000원짜리 한국식 고기 뷔페 "닌자"무양까올리 1인당 단돈 119바트 (3300원) 착한 가격에 착한 메뉴, 거기에 70세 이상은 매일마다 무료인 진짜로 착한 식당 무양까올리 기본메뉴인 돼지고기,닭고기 석쇠구이 메뉴 새우,홍합,꽃게등의 씨푸드메뉴 쏨땀,딤섬,샐러드등의 태국요리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까지..^^ 1인당 119바트에 고기와 새우 그리고 요리..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3.05
파타야의 고급 마사지 샵인 렛츠릴랙스 발마사지가 한시간에 550바트..하지만 그 퀄리티는..???? 파타야를 여행 하다가 보면 일반적으로 자유 여행객들에겐 헬쓰랜드가 대안일것이다. 일반적으로 발 마사지의 경우는 헬쓰랜드를 기준으로 한 시간에 250바트선 정도이고 타이마사지는 업소마다 가격이 다 다른데 2시간에 250~350바트의 가격에 형..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2.22
라용의 명문 골프장인 세인트 앤드류 & 그린밸리CC 라용의 최고의 골프장인 세인트 앤드류 2000 파타야의 명문 골프장이라고 하면 씨암CC 과 람차방 CC 두곳을 일반적으로 꼽게 된다. 물론 파타야에는 그 외에도 수많은 골프장들이 있을진데 사실 최고의 시설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곳은 이 두곳이다. 그리고 바로 그 아래 급수로 부라파CC이 있다. 그러다 .. 환상의 라운딩(태국의 골프장) 2008.02.22
파타야의 산호섬을 다시 뒤집어 보자 산호섬.. 파타야가 평가 절하되는 억울함의 가장 중심에 있는곳이 바로 이곳 산호섬이다. 낫티가 단언하건데 정말이지 이곳을 대한민국 여행사의 패키지로 와서 제대로 구경하고 돌아간 관광객은 단 1%도 없을듯하다. 왜 그러냐고? 파타야 산호섬을 다녀가신 그동안의 수많은 여행객들은 아래의 낫티..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2.18
불쌍한 해변 휴양지 파타야 한국의 해외 여행이 시작된 뒤로 태국의 파타야는 가장 많은 한국의 관광객이 방문한 최고의 베스트 여행 상품이자 정기적으로 한국의 언론에 가장 단골로 자주 오르 내리는가장 저가 저질 여행상품의 대명사 이기도 하다. 결국은 이런 단체 패키지 여행의 대명사로 이미지가 굳어져 버리는 바람에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1.31
[방콕,파타야]하찌방 라멘 Hachibang Ramen 여행 도중 출출해 져서 무언가를 먹을것을 찾기는 해야 하는데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자니 뭔가 시간적으로도 맞지 않고 그렇다고 기냥 지나치 자니 너무나 출출하고..이럴때 딱인것 같아 소개를 한다. 60-80바트의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하게 출출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일본 라멘집.. 바로 하찌방 라..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29
파타야 산호섬내의 작은 리조트인 추스리 파타야에 있는 대형 호텔같은 기업형 리조트는 아니다. 하지만.. 하루를 정말 아늑하게 묵어갈 수 있는 산호섬 내의 이쁜 숙소이다. 한적한 전원마을에서 마음씨 좋고 넉넉한 주인 아줌마의 인심도 느끼면서 마음것 산호섬의 해변과 해양스포츠도 만끽하면서 하루를 쉬어 갈만한곳. 산호섬내에는 한..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