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해외 여행이 시작된 뒤로 태국의 파타야는 가장 많은 한국의 관광객이 방문한 최고의 베스트 여행 상품이자 정기적으로 한국의 언론에 가장 단골로 자주 오르 내리는가장 저가 저질 여행상품의 대명사 이기도 하다.
결국은 이런 단체 패키지 여행의 대명사로 이미지가 굳어져 버리는 바람에 여행을 꽤나 한다고 자부하는(?) 여행 매니아들 조차도 그리고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하는 젊은 배낭 여행객들 조차도 파타야는 늘 그 우선 순위에서 항상 열외가 되어 버리고 마니 낫티는 이런 파타야를 어찌 불쌍한 해변 휴양지라 아니할 수 있겠는가?
방콕에서 차를 타고 2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상으로 너무나 가까운 해변 휴양지 파타야....
결국은 그러한 지리적인 접근성의 편리함 때문에 너도 나도 몰려 들게 되어 저가 단체 여행의 대명사로 전락해 버린 불쌍한(?)해변 휴양지 파타야....
하지만 태국에서 가장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는곳이 파타야 이기도 하다.
파타야는 너무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불쌍하다?
파타야를 별도로 리뷰를 쓰려하니 조금은 쑥쓰럽다.
한국에서 발행되는 일간 신문의 해외 여행 상품란에 늘 가장 싼 해외 여행 피키지의 1번 상품인 파타야...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의 파타야 해변이다.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어려 있는 밤의 파타야...^^
덕분에 항공료도 안되는 가격을 주고 너도 나도 엄청난 사람들이 그 동안 태국을 여행하게 되면 다들 파타야를 최우선 적으로 거쳐 갔다.
하지만 그렇게 상품이 저가 패키지화된 덕에 파타야에서 했던 거라곤 모든 사람들의 기억엔 아마도 미니시암 둘러보고 눙눅 빌리지쑈 하는거 잠깐 보고 그리고 산호섬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한 해변에서 두 세시간 잠깐 몸 담그고(?)그리고 파라세일이니 제트스키니 현지물가와는 거리가 먼 가격으로 옵션투어를 하기에 바빴던 기억...
눙눅 빌리지에서 그 나마 이 정원이라도 제대로 둘러 보고 가는 여행객들은 얼마나 될까?
이곳 땜에 눙눅 빌리지가 유명해 졌다는 것을 다들 알고나 한국으로 돌아 가는 것일까?
그리고 파타야 시내에서는 꾸준히 한식(?) 먹으면서 지정된 쇼핑센터들을 돌며 쑈핑 하기에 바빴고 또 시간이 조금이라도 남을라 치면 또 다른 옵션을 하기에 바빴던 기억......
그래서 파타야는 우리나라 여행사들 덕분에(?) 엄청나게 때가 뭍어(?) 버렸다.
한국 사람들이 다니는 곳엔 어김없이 등장 하는 한개 천원! 천원!하는 엉터리 한국말의 잡상인들로 부터..
산호섬의 모 해변에 등장하는 강원도 찰옥수수(?) 장사꾼까지....
거기에 워킹 스트리트 같은 거리의 일부 야간 업소나 스타다이 같은곳은 한국 여행객들에게만 별도로 추가 차지를 내라고 하는 기이한 현상까지도 벌어진다.
파타야 사람들에게 한국인들은 정말로 돈 잘쓰는 마음씨 좋은(?)손님임이 분명하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산호섬의 패키지 옵션 투어인 파라세일링
물론 자유 여행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저 스포츠를 즐길수 있다.
그리고 열 맞춰서 단체로(?) 여기 누워서 산호섬을 즐긴다.
우리는 똑 같은 산호섬인데..이렇게 즐기는게 진정코 안되는 것일까?
그리고 지금도....
대한민국의 모든 여행사들이 서로 경쟁을 하면서 파타야 상품의 가격을 사운을 걸고(?) 싸게 내어놓기에 바쁘다(물론 요즘은 그렇지 않은 현명한 여행사도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그 저가 상품 개발의 내면에는 분명히 이런게 깔려 있다....
"그래.. 그래.. 일단 싼맛에 신청해라..파타야 가게 되면 주머니 확 열게 하여 다 도로 뱉어 내게(?)할 터이니........"
결국 방법은 딱 하나..상품을 개발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아닌..
현지 여행사 지상비를 깎꺼나 심지어는 안주는 방법으로..
더 충격적인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마이너스 투어피도 있다는것.
대한민국 여행사의 원청과 하정의 시스템에서는 그리고 항공사들의 비수기 항공판매의 전략으로는 이 부분은 절대로 고쳐질 수 없는 고질적인 한국 여행시스템의 악순환임은 분명하다.
쉽게 말해 한국에서 억지로라도? 손님들을 모객을 해서 태국으로 무조건 띄워서 보낼테니 현지에서는 눈치껏 옵션투어 잘 돌리고 쇼핑에서 현지 물가 보다 비싸게 팍팍 씌워서? 호텔비와 밥값, 알아서 다 뽑아 내라는 야그인데....
참으로 그 여행 상품의 기획의도 부터가 불량하기(?) 짝이 없다.
여행 서비스라 함은 여행사의 업무라 함은,좋은 관광지를 소개해 주고 그것을 예약을 해주고 그것에 대한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받는, 말 그대로 예약 과정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업이지 현지 물가를 속여서 바가지 씌우는 방법을 연구하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파타야 여행 상품은 뭐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되었다.
현지에서 일하는 힘없고 불쌍한 가이드들이야..
당연히 여행 안내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또한 쇼핑과 옵션투어를 시킨만큼 인건비를 가져가는 시스템인 것이니,당연히 파타야에 오는 손님들이 정상적인 여행객으로 보일리도 만무하고...
그러니 당연히 좋은곳, 여유있는 여행지를 소개할 기분이 들겠는가?
적당히 관광 몇군데 돌고 빨리빨리 돈되는 쇼핑센터와 옵션투어에만 사활을 걸게 되는건 당연지사...
손님들을 요령껏 눈치껏(?) 뺑뺑이를 잘 돌려야만이 돈을 벌 수 있고 때로는 대박을 내게 될것이니....
이는 비단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결국은 여행객은 현지에 여행을 와서 파타야를 제대로 구경해야 할 모든 자유를 담보 잡힌채 부지런히 뺑뺑이를 돌게 되는건 당연 지사.......
파타야에 와서 쓸돈은 결국은 다쓰게 되고....
여행의 자유만 고스란히 뺏긴채 가이드만을 쫓아 다녀야만 하는 이상한(?)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니....
"자 빨리 빨리 줄을 서세요....호텔 타월 잘 챙기 시구요.."
우리 한국인들은 현재 이런 모습으로 산호섬을 즐기고 있음이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산호섬을 즐기는데 분명히 다른 모습이다....
한국에서는 싸게 돈을 내고 결국은 태국에 와서 모자라는 호텔값, 식사값, 다 뱉어 내게 되어 있는 이상한 구조의 여행....ㅡㅡ::
또한 최근들어 더 심각한것은 이런 상품을 양산하는 한국의 여행사도 물론 문제가 있겠지만 이제는 이런 이야기가 점점 일반 상식이 되어가는 까닭으로 이러한 상품만 골라가며 현지 여행사를 난관에 빠트리는 아주 지능적이고 얄팍한(?)손님들도 많다는것.
소위 말하는 패키지 사냥꾼이라고 하는 여행객들.....
이제는 정말이지..
태국까지 여행을 가서들 설라무네 서로 짱구(?)를 굴려가며 머리 싸움을 하는것 좀 제발 !! 그만하자.
저가 상품을 만드는 여행사나 그런 상품만 골라 찾아 다니는 수준 낮은 손님들이나 낫티가 볼때는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서로간에 흥정하고 신경전 벌이는 일은 한국에서 박 터지게(?)일할때 만으로도 충분하다.
태국에 여행을 가는것이 단돈 몇만원 아껴 가며 치열하게 서로간의 머리 싸움 하려고 가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그렇게 여행하고 나면 즐겁고 뿌듯한가?
진정으로 훌륭한 여행을 하였다고 생각되어 지시는가?
현지에서 자기가 먹고 자고한 돈,그 몇 만원이 정말로 아깝거덜랑 동해안으로 출발하는 영동선 타고 조용하고 오붓하게 정동진에 해맞이 보러 갈찌어다..
비싼 돈 써 가면서 해외엔 왜 나가는가?
비싼 외화를 썼으면 그 만큼 무언가를 즐기며 배워가고 얻어 가야만 하는것이 진정한 여행의 목적이 아니겠는가?
여행을 왜 하러 가는 것인가?
단순히 왕궁 앞에서 사진 몇장 찍으러?
다시 한번, 낫티가 강조를 하는 바 이지만 여행은 정말로 돈을 낸 만큼만 한다는 것은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로 바뀌지 않는 절대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그것은 여행업에 오랫동안 종사를 한 대형 여행사 사장님들이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에이전트에 주는 호텔가격은 늘 뻔하고 항공 가격 역시도 늘 뻔하다.
구경은 구경대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결국은 다 쓰게 되고..
이 얼마나 비 효율적이고 비 합리적인 여행인가?
그러다 보니 자유 여행을 하러 태국을 간다는.. 조금은 여행을 즐길 줄 안다는 많은 사람들 역시도 단체 패키지가 우글 우글(?)하는 모습을 보기 싫다며 결국은 파타야를 외면해(?) 버리기에 이르고.....
한국 사람들끼리 마주치면 서로가 창피 하다면서 서로가 서로를 외면하는 웃지 못할 광경까지도 벌어지는것이 현재의 서글픈 파타야의 풍속도이다.
결국엔 불쌍한 파타야는 정말로 그 나름 대로의 진수를 보여 주지도 못한채, 볼것 없는 해변으로.. 옵션과 쇼핑만 가득한 여행지로 오해를 받기에 이르노니..
세계적인 해변 휴양지 파타야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동남아 최대의 해변 휴양지인 파타야가 어찌하다 이렇게 되었을까?
물론 남쪽의 해변 휴양지인 푸켓도 이미 파타야와 똑같은 상황이 되어 버린것은 마찬가지....
파타야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몇가지 원인을 분석해 보자.
1. 방콕에서 일단 가깝다.
- 시간이 없는 한국의 일반인 들에게 이처럼 들러 가기가 편한 휴양지가 별로 없는듯 하다.
괌과 싸이판 필리핀,그리고 파타야등 몇군데 안될지니..
그 중에도 방콕으로 오는 비행기 값이 또한 가장 저렴한 것 역시, 저가 패키지 여행지로 파타야가 변질되게 된 일등 공신이다.
2 . 시내에는 체계적인 대중 교통 수단이 없다.
여행객들을 호텔에 들여 보내놓고 발을 묶어(?) 버리기엔 이 만큼 좋은 휴양지도 없는듯 하다.
일단 방콕처럼 미터 택시나 버스가 없다.
물론 최근에는 파랑 노랑 빨강의 시티 투어 버스가 개통이 되기는 하였고 파타야에 미터 택시가 생기기도 하였지만(현재 총 5대) 아직은 관광객들의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은 유일한 교통 수단이 송테우와 오토바이인데 태국을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이 그들과 흥정을 해서이곳 저곳을 다니기가 그리 수월하지만은 않을것이다.
더불어 시내에서 좀 떨어진 호텔들로 호텔이 예약되어 지는 경우엔 꼼짝 없이 가이드의 통솔에 따를 수 밖에 없음이다.
물론 대형 패키지 여행사들은 이런 호텔들을 굉장히 선호한다.
초보 여행객들이 이 송테우를 흥정해서 여기 저기를 다니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것이다.
오토바이 택시는 더 더욱 쉽지 않다.
3 . 방콕에서는 눈에 잘띄는 대형 백화점이나 할인점, 재래시장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물론 파타야에도 백화점이나 할인점들이 많이 발달해 있지만 번잡한 시내 구조와 더불어 묘하게 여기 저기 숨어 있는게 사실이다.
보이는건 오로지 벌건 불빛의 유흥업소들 뿐일지니.....
정육점 불빛(?)의 노천바는 말 그대로 파타야 시내 전체를 뒤덮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예 정보가 없는 초보 여행자들은 결국 혼자 다니기를 포기(?)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자유"라는 여행객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스스로 가이드에게 헌납을 하며 강제로 인솔을 당해 다닐 수 밖에 없는 것이 또한 파타야의 절묘한 여행 시스템이다.
유럽 사람들은 파타야를 이렇게 즐긴다(산호섬)
이렇게도 즐기고...
이렇게도 즐길지니.......
원투 낚시를 하고 싶으신가?
배를 빌려서 선상 낚시를 하고 싶으신가?
파타야에서는 모든것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유롭게 다 가능하다.
실탄 넣고 갈기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있다.
특히 총 구경 못해본 여성분들...^^
아님 밤새도록 파타야의 화려한 밤거리를 마음껏 쏘 다녀도 좋을것이다..^^
같은 파타야인데 이들처럼 이런 모습으로 파타야를 느껴보는 여행은 우리에겐 정말로 불가능한 것인가?
파타야에도 아름다운 남국의 썬셋이 분명히 존재한다.
파타야의 핵심은 바로 코란섬(산호섬)에 있을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여행객들만 이 여유롭고 한적하고 넒은 섬을...
호텔 수건 한장씩 둘러메고 어딘지도 모르는 해변으로 스피드 보트 타고 헐레 벌떡 넘어가 설라무네, 바쁘게 두어 시간동안 몸만 살짝(?) 담구고 또 다시 헐레벌떡 시내로 나와서리 쇼핑 옵션 뺑뺑이 돌기에 바쁠지니....오호 통제라....!!!!
파타야도 불쌍하고 한국 여행객들도 정말로 불쌍하다.....
우리도 그들처럼 나무 그늘 밑에서 시간에 구애 안 받고 한숨 길게 때리는 여행이...
진정코 불가능 하다는 말인가?
파타야를 새롭게 그리고 자유롭게 마음껏 돌아보자.
물론 태국의 남쪽의 바닷가들에 비해 파타야의 바닷물은 그리 깨끗 하지가 못하다.
더불어 호텔 시설도 푸켓이나 코사무이에 비해서도 다소 뒤떨어 지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5스타의 좋은 호텔들이 계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파타야는 파타야 나름대로의 가장 큰 장점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을것이니....
1. 방콕에서 가깝다.
- 짧은 저가 패키지의 양산 원인이 되었던 바로 이 점은 역시 파타야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이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과 일반 여행객들에게 이 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없을듯 하다.
3박 5일이면 충분한 파타야의 여행 일정..
물론 그 이상 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 하겠지만, 3박 5일로도 파타야는 어떻게 여행을 할것이냐 에 따라 정말로 다양한 얼굴들을 당신에게 보여 줄 것이다.
2 . 밤에는 심심 하지가 않다.
밤이 되면 파타야는 또 다른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해 낸다.
버얼건 불빛들이 불야성을 이루는 소돔과 고모라성 같은 다소 자극적인 색깔톤은 좀 더 깊숙히 그리고 진지하게 안으로 들어가 본다면 그리 심각하기만 하고 퇴폐적인 모습은 아닐지니...(물론 향락 업소도 많다.^^)
어떻게 접근 하느냐에 따라 그들과 함께 길꺼리에서 맥주 마시고 그들과 같이 춤 추고 놀고 하는 즐거운 놀이 공간으로도 마음껏 문을 열어 주는곳이 바로 파타야 라는 곳이다.
뭐 그 정도 로만 이해를 하고 편안하게 그들과 함께 즐기면 될것이다.
물론 스트립 향략업소도 많이 존재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당신이 파타야에서 행동하기에 달려있는 것이다.
자유의 나라인 태국은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책임만 질줄 알면 된다.
파타야 따이(남 파타야)의 먹거리 야시장같은 곳도 있으니...
우리도 그들처럼 여행을 축제로 즐길 수 는 없는 것일까?
3 .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호섬(코란섬)을 넉넉하게 즐길 수 가 있다.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상품 에서는 딱 반나절만 어딘지도 모르는 해변에 들어가 빨리 빨리 해양스포츠 옵션투어 하고 정신없이 스피드 보트 타고 나오는 그 산호섬 안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정말로 한적하고 여유있는 시골 동네와 더불어, 휴식과 낭만의 토플리스 비치, 그리고 저렴한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들이 엄청나게 잘 발달이 되어 있을찌니....
우리는 정말 이런곳만 피해서(?) 다닌다.-코란섬의 핫타야이 비치
산호섬에도 분명히 여유로운 낭만이 존재를 하는곳이다.
그냥 앉아서 쉬기만 해도 좋은곳
그저 다 벗어 던지고 지져도 뭐라하는이 아무도 없다.
하지만 음..이건 좀 낯뜨겁다....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그리고 각종 먹꺼리가 어우러져 있는 페스티벌 센터
자..우리 모두 고정 관념을 깨자....
파타야는 저가 싸구려 단체 관광객이 난무하는 그런곳이 아닌...
정말로 다양한 놀거리와 한가롭고 여유로운 토플리스의 남국의 바다가 공존하는 진정코 자유로운 양면성을 가진 그런 비치 휴양지라는 사실...
기대하셔도 좋다.
만약에 기존의 저가 패키지로 파탸야를 다녀왔던 사람들은 다시금 낫티의 파타야 지역의 리뷰들을 둘러 보면서 만약 그 동안 느껴왔던 파타야의 느낌들과 무엇인가가 차이가 많다라고 느껴 진다면 다시금 파타야 여행의 계획들을 차분하게 세워 보길 바란다.
정말로 껍데기만 둘러보고 온것임에 분명하다.
파타야는 우리에겐 제일로 가기가 편하고 한국에서 가까운 해변 휴양지임엔 분명한 곳이기 때문이다.
파타야라고 다 같은 파타야가 아닐것이다...^^
파타야에선 아름다운 남국의 추억만을 만들면 된다.. 여행객들에게 그 이상은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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