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가 만든 라용,파타야 골프여행 3박 4일

최근에 낫티를 찾아준  골프 여행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낫티가 또 만들었다.

 

이번엔 라용이다.

단 이 투어는 골프를 조금은 잘 치는 상급자들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지금 한참 타수를 늘이길 원하는 중급자들을 위한 코스라고 보면 무방하다.

하루에 18홀씩을 코스가 무난한 그린밸리에서 2일을 돌고 마지막 날에는 상급자 코스인 라용 최고의 세인트 앤드류에서 본격적인 라운딩을 즐기는 상품이 되겠다.

 

라용의 최고의 코스인 세인트 앤드류 2000이 있는 그린밸리이다.

 

 그린밸리의 18홀 코스

 

정말로 다양한 미션이 도사리고 있는 세인트 앤드류 2000

 

그리고 숙소는 파타야의 조이너스 차지가 없는 포시즌 팔래스 서비스 아파트 먼트 미니스위트 2인 1실 기준이다.

단 여기서 1인 1실을 원하시거나 원베드룸 스위트나 투베드룸 스위트로 룸을 업그레이드를 원하시는 분들 그리고 다른 리조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신청을 하시길 바란다.

 

 포시즌 팔래스 서비스 아파트 먼트의 미니 스위트 룸이다.

 

1일차.....

 

한국에서 들어 오시는 스케쥴이다.

 

공항의 입국 게이트에 낫티의 직원들이 한글 이름표를 들고 친절히 마중을 나가 있을것이다...

 

이곳에서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 가이드와 함께 최고로 편안한 고급 밴을 타고 파타야로 내려 오게 되는 일정이다.

 

편안하고 넓은 좌석에 골프백을 싣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다..^^

 

 3인에서 6인은 로디우스로 모신다..^^

 

그리고는 첫날은 체크인을 하시게 된다.

 

2일차

 

2일차는 그린밸리에서 첫번째 18홀을 돌게 되는 일정이다.

 

조금 빨리 코스를 돌게 되면 4시간 ..조금 늦어지면 약 5시간이 걸릴 것이다.

라운딩은 오전과 오후로 예약을 할 수 있을것인데 오전에 하면 날씨는 시원하고 좋은 대신에 호텔에서 아침 일찍 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

 

오후 부킹은 날씨는 조금 더운 대신에 전날 밤의 엔터테이먼트를 마음껏 즐기고 오전에 푸욱 쉬고 여유있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부분은 상품을 예약 할시에 낫티에게 말씀을 해 주시면 부킹을 넣을때 조정을 해 드릴 수 있음이다.

 

태국까지 와서 골프만 즐길수 있간디?

저녁에 시원하게 맥주도 마시고 편안하게 놀다가 천천히 즐기는 거지 뭐...

이런 분들은 오후 라운딩이 맞다.

 

 

아니야 ~ 오로지 골프 여행은 운동에만 몰두를 해야해!

하시는 분들은 오전 라운딩이 맞을것이다.

 

그리고 오전이든 오후든 둘째날 프로그램엔 헬쓰랜드의 타이 마사지가 2시간이 포함이 되어 있다.

현지에서 낫티의 가이드들이 편안한 시간으로 조절을 해 드릴것이다.

원하시는 시간에 편안하게 마사지만 받으시면 된다.

추가 요금 안내셔도 된다...^^

 

파타야의 청결하고 투명한 마사지 샵인 헬쓰랜드 이다.

 

세째날.........

 

뭐 골프 프로그램에서 다른 스케쥴이 필요 있간디?

세째날도 오전이든 오후든 라운딩 18홀은 기본 코스이다.

역시 그린밸리에서 한번 더 돌게 된다.

 

라용의 그린밸리를 이틀에 걸쳐서 마스터 하자...^^.

 

그리고 세번재 날엔 편안한 스파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다.

2시간 15분동안 운동을 하고 난후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 보자.

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목욕코스(?)이다...^^

참고로 때밀이 아저씨는 없다...^^

 

파타야의 져스트 스파이다.

 

우유와 로열 제리를 섞은 물로 목욕도 해보고~

 

은은� 스파향에 취해 보면서 깨끗하게 오일 마사지도 받아 보자.

 

그리고 저녁때야 뭐 즐거운 엔터테이먼트가 있는 공간을 마음껏 즐기시면 된다.

 

노천빠에서 맥주를 한잔 즐겨도 좋고 아님 나이트 클럽에서 기대하지 않은(?) 만남을 기다려 보는것도 즐거운 일이며 아님 알카자쇼 같은 공연 문화를 즐겨도 좋고 아님 맛있는 씨푸드를 배 터지게 시식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파타야의 밤 거리는 말 그대로 무한 자유이다.

 

네쨋날.............

 

이 투어의 마지막 날 일정이다.

그리고 진정한 미션들이 기다리고 있는 세인트 앤드류의 18홀 코스가 되겠다.

6파가 있는 두개의 코스를 포함해 정말로 재미가 있는 그리고 어려운 18홀을 체험하게 될것이다.^^

 

무던한 그린밸리의 코스에 비해 세인트 앤드류는 확실히 어렵다..

 

그리고 라운딩을 끝낸 뒤에는 방콕으로 이동을 하는 일정이다.

이 시간은 자유롭게 여행객들이 원하는 일정으로 가이드와 상의를 한 다음에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배려가 되는 시간이며 마사지를 받든 방콕 시내를 구경을 하든 아님 편안하게 다른곳들을 더 둘러 보시든 자유롭게 선택을 하시면 된다.

낫티의 직원들은 그저 여행객들이 원하시는 스케쥴대로 마음껏 스케쥴을 조정을 해 드릴것이니 염려 푹 놓으셔도 되겠다.

 

잠깐 짬을 내어 방콕의 거리분위기를 느껴 보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수가 있다.

 

그리고는 공항으로 이동을 하여 낫티의 직원들과 함께 수속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게 되는 일정인데.....

 

꿈같은 3박 5일의 골프 투어를 끝내고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또 다른 시작점

 

이렇듯 이 투어의 핵심은  럭셔리 파타야 골프 투어에 비해 조금은 저렴한 금액으로 하지만 합리적인 코스로 골프도 즐기고 여행도 즐길수 있게끔 하고자 하는데 그 기획의 의도가 있음이다.

물론 마지막날 즐기게 되는 세인트 앤드류는 굉장히 좋은 라용의 최고의 코스이다.

2일은 편안하게 몸을 풀고(?)3일차에 진정한 코스를 만나보시라는 의도..^^

 

또한 골프 여행을 와서 현지의 물가대로 마음껏 현지인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보는 재미도 당연히 빠뜨릴 수 없는 재미이고....

타이마사지 1회와 스파 1회(2시단 20분)를 넣으므로 해서 운동후의 재충전을 위한 휴식의 시간도 함께 포함을 하였다.

 

다만 식사는 호텔 조식은 기본 포함사항 이지만 중식과 석식은 일정에 넣어 놓지를 않았음이니....

 

그 이유는 골프를 즐기다가 편안하게 클럽 하우스에서 식사를 해결할수도 있을것이고 아님 시내를 관광하다가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식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골프 여행의 특성에 기인한 의도이다.

 

낫티는 절대로 먹는것 가지고 장난을 안친다..^^

그저 드시고 싶은거 마음껏 안내를 해 드릴터이니 현지 물가대로 현지 메뉴판 가격대로 마음껏 골라서 자유롭게 식사를 즐기시면 되겠다.

태국이 음식의 천국인건 다들 아실 터이니...^^

 

포함사항

 

전일정 차량,유류대, 전일정 한국어 가이드,전 일정 호텔및 조식, 라운딩 54홀(그린밸리 36홀 세인트앤드류 18홀) 전일정 캐디피,전일정 카터피,타이마사지 2시간(헬스랜드) 스파 2시간 15분(져스트스파 또는 스파 라벤더) 그리고 휴식과 추억

 

불포함 사항

 

중식과 석식,옵션투어,쇼핑안내,불친절등등 여행과 관련이 없는것들은 다 불포함

 

가격이 궁금하다구?

 

 

2인 출발일 경우엔 1인당 22,900 바트(약 732,800원)

4인 출발일 경우엔 1인당 18,100 바트(약 579,200원

6인 출발일 경우엔 1인당 16,300 바트이다(약 521,600원)

 

망설일거 뭐 있겠는가?

 

그동안 낫티와 여행을 했던 모든 여행객들은 낫티를 입증해 주고 있다....^^

구질 구질한 속임수는 단 1% 도 없다.

현지 물가에 마진을 붙여 먹는 경우도 단 한건도 없다!

어설프게 쇼핑샵을 데리고 간다거나 저녁에 즐기는 밤문화 비용에 가이드가 마진을 붙여 먹는다거나 하는 기존의 관행들....

 

낫티의 브랜드를 이용하시면 염려를 푹 붙들어 매셔도 좋다....^^

 

만약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처음에 지불하셨던 지상비 100% 전액을 환불해 드린다.

그저 골프만 즐기시고 태국만 느끼고 가시면 될것이니....^^

낫티 티여우 타이의 이메일로 빨리빨리 예약을 서두르시길...^^

 

문의 이메일 nattee@natteetour.com

 

영문네임과 항공 편명만 빨리 빨리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