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야이(빡총)의 리라와라이 리조트 통쏨분 클럽과 멀지 않은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또 다른 리조트 이곳은 카오야이 국립공원 인근 지역을 여행하기 위한 또 다른 리조트이다. 더불어 이곳은 외국인이 이용을 하기 보담은 태국인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 리조트이다. 낫티가 이곳과 계약을 하기 위해서 이곳을 직접 찾았는데..전 세계 여행.. 카테고리 없음 2009.03.14
2월부터는 낫티가 움직입니다. 2월달엔 낫티가 방콕과 파타야에 머무는 시간이 거의 없답니다. 참으로 바빴던 하이시즌이 서서히 끝나 가고 있습니다... 2008년도엔 참으로 많은 분들이 너무나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셔서 낫티와 낫티의 직원들은 정말로 열심히 여행객들을 맞이 했었구요.... 이제는 그 동력을 바탕으로 다가온 2009년도.. 낫티훼밀리(태국인 가이드&차량 2009.01.31
짜이디 드라이버 알뜰 파타야,방콕 3박 4일 짜이디 드라이버와 함께 하는 파타야 알뜰 여행 3박 5일 !!! 먼저 상품 제목을 주의 깊게 살펴 보시라....!! 짜이디~ 태국말로 "마음씨 좋은"이라는 뜻이다. 거기에 콘 캅롯은 드라이버란 뜻이고..결국은 콘 캅롯 짜이디는 마음씨 좋은 드라이버란 뜻이된다. 그렇다 !! 이 상품의 핵심은 마음씨 좋은 드라이.. 낫티가 만든 여행상품(여행상품) 2008.10.21
파타야 야시장에서 간식으로 한끼 때우기?? 자유여행의 장점이라 하면 그 어떠한 스케쥴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객들이 원하는 스케쥴대로 즉석으로 마음껏 원하는 스케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것이다. 낫티와 함께하는 여행도 당연히 그 기본 법칙을 최대한 존중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2년여 동안 단 한번도 여행객들이 원하지 않..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4.06
파타야의 소피텔 가든 클리프 호텔 파타야의 북쪽인 나끄르아에 위치한 고급 리조트 낫티의 바우쳐 가격 2008년 3월 31일까지- 디럭스 4,100바트/디럭스 풀 억세스 5,100바트 2008년 4월 1일 ~2008년 10월 31일까지- 디럭스 3,700바트/디럭스 풀 억세스 4,800바트 2006년도에 오픈한 소피텔 매니지 먼트의 고급 리조트이다. 규모도 크고 객실도 좋다. 근..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19
태국 최대의 백화점인 씨암 파라곤 " Siam Pragon " 단일건물 로는 명실 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백화점 2006년 12월에 개장한 시암파라곤은 그야 말로 거대 하다. 현재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치고 이곳을 방문하지 않는 관광객은 거의 없다 할 정도로(여기서도 한국의 패키지 관광객들만 안 보인다) 시암파라곤이 주는 관광대국으로써의 상..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8.01.18
방콕의 제대로 잘 하는 발 마사지집인 보소텔 발 마사지 방락(Bangrak)삼거리의 소문난 발 마사지집 이곳은 다년 간 낫티가 이곳 저곳을 둘러본 결과... 발 마사지로는 단연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집들중에 한곳인듯 싶다. 사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집 이상 발마사지를 잘하는 집을 만나본적이 없다. 태국에는 너무나 많은 마사지 집들이 있고 또한 많은 .. 푹 쉬는게 최고(추천 마사지·스파) 2008.01.17
태국의 대표적인 간식! 로띠 만들어 보기~ 바나나 팬케익~~ 로띠.... 수많은 카오산 배낭족들의 추억이 어려있는 태국의 대표적인 길꺼리 간식이다. 우리나라의 떡볶이 처럼 그것을 맛보는 순간에 출출하던 허기도 싸악 가시게 되고 맛도 역시나 일품인 태국 길꺼리의 히트상품(?)일진데... 얼마전 태국의 간식 이야기를 할때 잠깐동안 언급했던 ..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14
끄라비 3박 4일 묶음팩 끄라비를 낫티의 프로그램 만큼 알차게 돌아 볼 수 있간디 ? "한국 출발 3박 5일 스케쥴에 피피,뱀부,포다,래프팅,코끼리,타이마사지,원숭이사원,끄라비 시내 관광이 올포함!! 공항 픽업 샌딩은 당근이쥐~" 태국 바다의 최고의 하일라이트인 국립공원 "끄라비" 본 여행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 낫티가 만든 여행상품(여행상품) 2008.01.13
태국의 미인 이야기 태국엔 참으로 미인이 많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시내 거리에 나가면 역시나 미인이 많겠지만 태국의 미인은 왠지 우리나라의 그 분위기 하고는 조금은 남 다르다. 안남미를 먹어서 그런가..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체형이 허리가 얇고 하체가 길다. 물론 이는 낫티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니 한국의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