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디 드라이버와 함께 하는 파타야 알뜰 여행 3박 5일 !!!
먼저 상품 제목을 주의 깊게 살펴 보시라....!!
짜이디~
태국말로 "마음씨 좋은"이라는 뜻이다.
거기에 콘 캅롯은 드라이버란 뜻이고..결국은 콘 캅롯 짜이디는 마음씨 좋은 드라이버란 뜻이된다.
그렇다 !!
이 상품의 핵심은 마음씨 좋은 드라이버와 함께 하는 파타야 여행 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알뜰 여행은 또 무슨 말이냐고?
자..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을 드리겠다.
대한민국의 모든 여행상품엔 그 여행객들을 보조하는(?) 스테프들이 들어간다.
최초 사무실에서 여행 상담을 해주는 오퍼레이터(OP)부터 현지의 가이드,그리고 드라이버, 참고로 패키지 상품처럼 한국인 가이드가 붙는 경우엔 현지인 씨팅 가이드 까지...
거기에 한국인 가이드는 왕궁을 들어갈 수 없으니 왕궁 가이드(라이센스 가이드..이는 오직 태국인만이 가능하다)....
결국 뭐.. 스텝들의 수가 장난이 아니다.
근데 이 많은 사람들의 인건비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낫티의 프로그램 처럼 자유 여행인 경우엔 차량 바우쳐와 가이드 바우쳐를 끊어서 일당을 준뒤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도 있을 것이고 패키지 처럼 현지의 행사비 보다 모자라게 돈을 내고 온 단체 여행객들은 소위 말하는 뺑뺑이(?)를 돌아야만 가이드들의 인건비가 빠질것이다.
여기서 뺑뺑이라 함은 가이드들의 은어(?)로써 쇼핑과 옵션 투어를 말하는 것이다.
세상엔 절대로 공짜가 없다.!!!
특히 여행은 더 그렇다.
항공료 뻔하고 호텔비 뻔한데 공짜로 무조건 싸게 그리고 자유롭게 여행을 한다?
천만에 !!!! 말씀이다.
모자라는 돈을 주고 왔으면 싸게 왔으면 그만큼 이곳에 와서 반드시 그 댓가를(?)치루어 야만 한다.
그것이 한국 여행 시장의 오래된 룰이고 관행이고 법칙이다.
여행뿐만 아니고 모든 업종이 다 마찬 가지이다....
만약 당신이 여행사 가이드의 입장이라면 더운날 땡볕 아래에서 안내해 주고 손님들 보호해 주고 ...일당을 얼마나 받으면 만족하시겠는가?
자본주의는 다 똑같다.
그리고 장사는 다 똑같다...
이 세상에 손해보는 장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겠는가?
여행사도 마찬가지...
일단 모객을 위해서 서울에서는 마이나스를 안고(?)싸게 팔지만...다 그 이유가 있음이다....
태국에 일단 뜨면?? 현지에서 다 지갑을 열게끔(?) 코스가 잡혀 있다는거.....
이젠 여행업종의 그런 패턴은 이미 상식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손님들은 그런것들에 아랑곳 하지 않고 또 다시 싼것을 찾는다.
최대한 싸게 ..그리고 최대한 자유롭게..돌아보기를 원할것이다.
이래서 절대로 영원히 바뀔 수 없는 여행 시장의 악순환 구조........
하지만 싼것을 찾는건 이 세상 모든 업종에서 구매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일테고...
뭐 그것만을 탓할수는 없는일.....
그렇다면 여행밥을 먹는 프로들이 대오각성 하고 새롭게 태어나야만 하는데 그런 노력들은 별로 안보인다.
상품을 개발하고 코스를 개척해서 여행객을 모객하려고 노력을 하기 보다는 남들이 만들어 논 여행상품을 고대로 카피해서 덤핑으로 경쟁을 하거나 아님 쉽게 쉽게 현지 물가를 속여서 마진 많이 남는 물건들만 찾아서 그것들에만 모든 공을 기울인다.
다시 말하면 여행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정작 여행엔 관심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여행이 무엇인지에 대한 스스로들의 주관적인 가치관도 없다.
조금 아닌척(?)하고 개끗한척 하는 브랜드들도 사실 현지에서 뚜껑을 열고 보면 다를게 하나도 없다.
누가 누가 라텍스 많이 팔아서 대박냈다더라....
누가 누가 진주 크림을 잘판다더라.....라는것만 서로간에 부러워하고 그런것 들에만 모두가 몰두를 한다.
손님들이 어디 어디를 여행을 잘했다더라....라는거....그건 별로 중요 하지가 않음이다....
손님이 눈치 못채게 최대한 물건을 많이 팔고 적당한데 몇군데 돌면서 최대한 구경 많이 시켜주는 척(?) 잘하는 가이드가 이 업계에서는 현재까지는 최고의 가이드로 대접을 받는다.
손님들 주머니를 못 열게 만들고 옵션을 못팔고 쇼핑을 못 돌리면 그 가이드는 능력없는 가이드라는 소릴듣는다.
그리고 배가 고프게 된다.
그게 이 업계의 서글픈 현실이다.
그저 손님들이 현지를 모른다는거.. 현지 정보에 어둡다는거...어떻하든지 그것에서만 수익구조를 찾아내려고 하니.....
여행사 직원인지 물건을 파는 다단계 회사의 영업 사원인지 당췌 구분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여전히 손님들은 그런것들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제는 싸게와서 거꾸로 그런것을 이용하기도 한다.
가이드들이 얘기를 하는 소위 말하는 패키지 사냥꾼.....
가이드들의 말을 빌리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단다.
싸게 패키지로 넘어와 놓고는 멀뚱멀뚱 구경만 하고 뒷짐지고 바람만 잡고 다니고...물건도 안사고 옵션도 안하고...
정말 사람이 싫어질 정도로 얄미운 손님들이란다....
결국은 이 문제는 한국 여행시장의 정말로 어려운 문제이다.
결국은 상품은 싸면서 여행객들은 자유로워 야만 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빛진게 없이 무조건 떳떳 해야만 하겠는데......
손님은 손님 대접을 제대로 받고...
현지의 직원은 직원대로 편안하게 손님들에게 여행 안내만 해야겠는데....
여행에 관련된 최선의 서비스만을 베풀고 싶은데..
과연 이런 모쥴이 가능할까?
그렇다면...?
만약 여행 상품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러면서도 현지 물가를 속이지 않고 여행사나 손님이나 서로에게 가장 떳떳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만약에 가능하다면?
그게 과연 무엇일까.....낫티가 진짜로 !!!!! 고민을 많이 하였다.
여행객의 입장에서 되돌려 다시금 생각을 해 보고....내가 가이드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고....
물론 낫티도 대충 대충 행사비 싸게 받고 그리고 여기와서 모자라는 행사비.가이드 일당을.. 손님들이 모르는 것을 이용해 바가지를 씌워서 한방에 ? 뽑아낼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경우에 따라선 그 방법은 엄청난 대박이 날수도 있을것이다.
가는 상점 마다 천하의 달콤한 상품 설명으로 라텍스도 사게 만들고 로열제리 사게 만들고..상황버섯.. 진주크림 다 사게 만들면....물론 대박이 나겠지....ㅋㅋ
한달에 4일만 일하고도 한달을 ..아니 일년치를 한방에 버는 사람도 보았다....ㅋ
하지만 그렇게 패키지 처럼 할것 같았으면 낫티는 아예 처음부터 이 사업을 시작을 안했을 것이다.
이 무모하고도 고달픈(?) 작업을 시작도 안했을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본적도 당연히 없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업장 근처를 혹시나 돈이 될까봐서 기웃거려 본적도 단 한번도 없고 아니 단 일초도 그런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다.
아예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얘기이다.
우리 부모님의 명예를 걸고서 맹세한다.
신을 걸고서 맹세한다.
그런 생각을 할 시간이 있거덜랑 낫티는 좋은 코스...좋은 직원들만을 찾는데 모든 시간을 투자를 하였다....
결국은 30년 이상 한국의 여행 문화가 발전을 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낫티는 여행에 관련된 일만을 하였다.
낫티는 여행객들의 휴가를 책임지는 여행에 대한 설계를 해주는 여행 컨설턴트 이지 여행과는 관계가 없는 특이한 물건을 파는 세일즈 영업 사원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이다.
자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결국은 그렇다면 단 한가지 방법.....
속닥하게(?) 차 한대를 빌려서 우리끼리 자유롭게 다니는 방법.....
한국에서 친구들과 여행을 할때도 이 방법이 가장 싸게 치인다...^^
근데 문제가 있다....
가이드가 아닌 드라이버와 여행을 다니려니..이거 원.. 당췌? 말이 통해야만 말이지....ㅋㅋ
태국의 드라이버들은 영어가 죄다 안될것이고 그렇다고 태국어는 한국의 여행객이 전혀 구사가 안될것이니....
그리고 드라이버들은 죄다 운전만 하고 무뚝뚝 하기가 이를데 없으니...
태국에 이미 여행을 다녀 가신분들은 다 아실것이다.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엄청난 장애가(?) 도사리고 있다는것....^^
그래서 찾은 인재들이다.
낫티 티여우 타이와 함께 하는 드라이버의 정예요원 3인방.......
"어"와"렉"과 "야"이다.
왼쪽 위부터 "렉" 그리고 오른쪽 위가 "야" 그리고 아래는 "어"이다.
위의 세명은 그동안 낫티 하고만 1년 이상을 같이 일을 한..
그리고 일이 좀 없다고서리 절대로 다른 여행사 근처를 기웃 거리지 않는.. 의리있는 낫티만의 파타야의 동지(?)들로써 의리가 투철하고 손님들을 챙기며 행사를 하는것이 전문 가이드들 이상이다.
충분히 가이드들의 몫 이상을 해낸다.
하지만 분명히 보직은(?) 드라이버 이다.
그렇지만 운전도 하면서 간단 간단한 관광지 안내 정도는 충분히 다 할것이니...
거기에 영어는 기본인 데다가 남자 드라이버인 "렉"은 한국말 까지도 유창하다.
거기에 "어"는 영어"에 중국어가 능통하다. 한국말도 조금은 가능하고...
그리고 "야"는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것이 최상급이다.
이 삼총사들이 진행을 하는 파타야 3박 5일 프로그램...
당연히 드라이버 한명이 진행을 하니 인건비가 싸게들 것이고 손님들의 여행 비용은 가벼워 질것이다.
단, 단점은....
승용차 인원 이하(4명이하)만 행사를 할 수 있다는 단점과 왕궁이나 아유타야 같은 라이센스 전문 가이드만 갈 수 있는 장소는 손님들에게 설명을 해 드리거나 안내를 할수가 없다.
하지만 간단한 공원이나 식당..그리고 파타야의 전 지역은 정말로 좋은 여행객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것이다.
1일차는 태국에 들어 오시는 날이다.
낫티의 모든 여행 상품과 똑같다.
낫티의 직원들인 이 삼총사가 한글로 쓰인 네임 보드를 들고 여느때 처럼 공항에 마중을 나갈것이다.
그냥 게이트로 나오셔서 본인의 이름만 찾으시면 된다.
물론 네임보드는 한글이니 찾기도 쉽다.
홍길동 씨는 자기 이름인 홍길동만 찾으시라....^^
그리고는 편안하고 기동성 있는 승용차를 타고 파타야로 이동을 한다.
이 행사는 소규모 인원만 행사를 한다.
승용차는 최대 탑승 인원이 3명까지이다.
파타야로 이동하는 시간은 약 1시간 30여분......
작고 기동성이 있는 승용차이니 움직이는 그 느낌이 날렵하고 빠르다.
그리고 자유롭다.
가다가 언제든지 주차를 하며 보고 싶은곳들을 볼수도 있고 만나고 체험하고 싶은 그 모든것들을 다 할수 있다.
좁은 골목길도 만사 오케이~
사람들이 사는 그 깊숙한 모습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일것이다.
커다란 관광버스가 좁은 시장 골목을 들어갈 수 있을것인가?
단체로 줄서서 가이드를 �아 다니는 그 여행이 이렇게 가족처럼 속닥하게(?) 다니는 경우처럼 자유로울수 있을것인가?
구석 구석 골목 골목 맛있는 간식들을 다 맛보고 다니자...
태국 사람들도 다 만나보고 체험해 보자...^^
움직이는 동선 자체가 틀리고 그 느낌 자체가 틀린 파타야 여행.......
감히 말하건데 대한민국 최초의 상품이 될것이다....
우리 드라이버들이 태국의 맛있는 간식들과 음료수등을 찾아서 항상 써비스 할것이다.
진짜로 부담스러울 정도로~~~^^
낫티의 이 직원들은 가이드가 아닌 관계로 전문적인 설명이나 안내들을 하지는 못한다.
왕궁의 역사가 어떻느니..라마 9세가 어떻느니....
하지만..장담하건데 여행객들의 최고의 친구는 될수있다.
딱딱한 가이드 멘트 대신에 정감어린 태국의 친구를 원하시거덜랑...
이 프로그램이 딱 ! 이다.
예전의 행사중엔 손님이 한국의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으로 데려가 라면을 끓여준 즉석 이벤트도 있었고......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무양 까올리로 손님을 초대해서 조촐한 태국식 파티를 열어준 일화는 지금까지도 너무나 충격적인(?) 이들만이 할 수 있는 최고로 인간적인 태국 여행의 이벤트임이 분명하다...
이런 사람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만 이 상품을 신청하시면 된다.
단, 체계적인 태국 역사에 대한 설명과 유적지의 설명..
이런것을 듣고 싶다면 이 상품은 맞지가 않다.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를 포함한 묶음 상품을 신청 하시면 된다.
이 상품의 호텔은 기본적으로 낫티 티여우 타이의 독점 리조트인 통부라 리조트로 기획을 하였다.
그리고 그 통부라에서 1층의 풀 테라스룸으로 잡았다.
낫티 티여우 타이의 한국 마켓 독점 리조트인 파타야의 통부라 리조트
그 룸 타입중에서도 1층의 푸울장과 곧바로 연결이 되는 풀테라스룸이 이 프로그램의 기본 사양이다.
물론 여행객이 원하는 다른 호텔이 있다면 얼마든지 바우쳐를 조정해서 인보이스를 보내 드린다.
동탄 비치에 있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아발론 리조트이다.
나끌루아의 5 스타인 소피텔 가든 클립 리조트
2 일차의 프로그램은 역시 산호섬을 들어가는 스케쥴이다.
스피드 보트를 타고 아름다운 남국의 바다를 느끼면서 우리 드라이버들과 마음껏 해변을 즐기시게 된다.
스피드 보트를 타고 바다위를 씽씽~
아름다운 산호 모래를 마음껏 느껴 보시길....
.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해양스포츠가 있다면 우리의 드라이버들이 역시 현지 가격대로 안내를 해 드릴것이니 뭐 전혀 문제가 없다.
파라세일(낙하산)250바트..바나나보트 250바트..등등(250바트=7500원)
그리고 오후에는 황금불상과 실버레이크 눙눅빌리지등등...
공원을 위주로 구경을 하시거나 타이 마사지,발 마사지,코끼리 트래킹등....체험 위주로 구경을 하시거나...무조건 프리~~하게...마음대로~~~여행의 자유를 마음껏 느끼시길.....
모두가 현지 물가대로 제공이 되며 바트화로 계산이 될것이다.
한코스당 7,000원에서 9천원 사이...
태국의 물가는 한국보다 분명히 싸다...
물론 공원의 입장료가 없는곳은 무료이며 눙눅빌리지 같은 곳은 가고 싶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을 하실 수 있다.
황금 불상을 구경하러 가도 되고....
실버 레이크 포도밭에서 맛있는 포도 쥬스를 맛보는 것도 즐겁고....
아님 코끼리를 타 보던가....
파타야에서 제일로 깨끗한 마사지샵인 헬스랜드에서 최고의 마사지를 받을수도 있다.
발 마사지가 250바트....
글구 좋은 레스토랑 이나 맛있는 음식들을 걱정할 이유가 없는것이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곳들은 많지만 여행 날짜가 짧아서 다 가보시질 못하실 것이다.
씨푸드 역시도..최고의 낭만적인 씨푸드 식당인 뭄아러이부터 조금은 더 저렴한 서민들의 씨푸드인 란룽와이 나 땅개(어부) 씨푸드 까지.....
아님, 북한 식당을 가셔서 평양의 보쌈 김치를 드시던지...^^
모든게 무조건 자유다~
메뉴판을 보고 직접 선택을 하고 직접 계산을 하시면 된다.
바닷가 에서 씨푸드를 드시겠수?
아님 북한 식당에서 오리지널 평양 음식을 드시겠수?
(사진속은 꿩 육수로 만든 평양냉면이다)
3일차.......
3일차 역시도 많은곳들을 여행을 하실 수 있다.
아예 스파를 받으시면서 드러누워서 푹 쉬어도 좋고......
악어 농장이나 미니 시암을 돌면서 관광지 순례(?)를 해도 좋다.
그때 그때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자유롭게 우리 드라이버들과 상의를 하시면 된다.
최선의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드릴것이다.
악어 농장에서 악어들의 재롱을 구경 하셔도 된다
아님..스파 프로그램.....
타이 마사지와는 또 다른 태국 특유의 좋은 프로그램임은 틀림이 없다.
꽃잎 목욕에..밀크욕..그리고 오일 마사지 까지...
2시간 15분동안 은은한 스파향과 더불어 최고의 서비스가 펼쳐진다.
3일차는 이렇듯 역시나 자유롭게 여기 저기를 쏘 다녀도 되고 편안하게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스스 선택을 하셔도 되니...
모든 가격은 현지 물가대로 현지 가격대로...!!
태국인들이 내는 가격과 똑같이..타이 바트로 !!!!
아니 경우에 따라서는 태국인들보다 더 저렴한 코스도 있다.
낫티가 미리 미리 다니면서 다 할인을 받을 수 있게끔 사전에 조취를 취해 놓았음으로...^^
4일차는 마지막 여행 일정이 된다.
휴양을 목적으로 오신 여행객들은 파타야의 다른 지역을 더 돌아 보면서 파타야 관광을 해도 좋고..
마음껏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도 좋고...
아님 떠나는게 아쉬운 분들은 오전에 부지런히 체크 아웃을 하고 방콕으로 올라 가셔도 좋다.
만약 여행 기간중에 주말이 낀다면 짜두짝 주말 시장을 둘러봐도 좋고...
대형 할인점인 까르푸를 가서 태국인들의 물가를 체험해도 좋다.
아님 최고의 백화점인 씨암 파라곤엘 가서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느껴봐도 좋을것이고...^^
도시의 태국 사람들을 느끼고 싶다면 씨암 파라곤으로 가시길...~~
방콕은 확실히 화려한 곳이 많다.^^
파타야의 드라이버와 함께 이렇게 여행을 하며 하루 이틀을 지내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굉장히 현지 물가와 태국인들의 정서에 많이 가까워진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바로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이다.
여행에서 남게 되는거....
현지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현지의 음식을 맛보며..현지의 물가를 알게되고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태국을 느끼게 되는것......
이 상품에는 그래서 호텔 조식과 산호섬 스피드 보트와 차량과 드라이버 그리고 기름값과 도로비같은 기본적인 것들만 포함을 하였다.
먹는거 즐기는거 노는거는..다 현지 물가대로 직접 현지 페이를 해 보시길 바란다.
그래봐야 다 100 바트에서 300 바트 사이이다.
스파 프로그램만 3만원이 넘어간다.
나머진...다 돈 만원 아래이다....
그리고 먹는거...메뉴판에 나와있는 가격으로 태국인들과 똑같이 먹어보고 느껴보고....그리고 시장에서는 태국인들과 똑같이 깎아도 보고 흥정도 해보고...^^
600원짜리의 쌀국수가 의외로 맛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것이고.....
돈 구천원으로 받는 두시간 짜리 타이 마사지가 영원히 당신의 기억속에 남게 될것이다.
여행은 이런것이다....
현지를 알아가는거.......
있는 모습 그대로를 즐기는거.....^^
근데....가격은 얼마냐고?
(물론 호텔은 현재의 성수기 기준이다.일반 시즌이 되면 더 떨어진다.)
호텔은 파타야의 통부라 리조트의 풀테라스 3박을 기준(2009년 11월 1일 이후의 하이 시즌 가격)
2 인 출발일 경우엔 1인당 11,700바트(약 40만원)
3 인 출발일 경우엔 1인당 9,500바트 (약 33만원)
4 인~8인출발일 경우엔 1인당 8,500바트 (약 29만원)
여기에 왕복 항공권만 더하면...?
일반시즌 항공이 44만원 정도라고 친다면...?
자유롭고..옵션 쑈핑이 전혀 없고....
편안하게 3박 5일동안 마음껏 다니고.....
것도 파타야의 아발론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면서 말이다.........
2인일 경우에 1인당 84만원
3인일 경우에 1인당 77만원
4인일 경우에 1인당 73만원...
ㅋ 현재 시즌이 성수기임을 감안 한다면 완전히 저가 패키지 가격이다.....
너무나 좋고 매력인는 가격이 아닐 수 없겠다...^^
여기에 좀 더 싼 호텔을 찾는다면 당연히 여행 경비가 더 떨어질 수 있음이니.....^^
메일로 예약을 하시면 곧바로 인보이스를 보내 드리겠다.
영문 네임과 날짜만 알려 주시면 된다.....
단, 항공은 서울에서 각자 스스로 할인 항공권을 구입 하셔야만 한다.^^
"낫티 티여우 타이"는 한국의 여행사가 아니고 태국의 법인인 까닭이다...^^
낫티는 지금 태국에 있기 때문이다....
낫티의 이메일 nattee@natte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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