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는 낫티가 움직입니다.

2월달엔 낫티가 방콕과 파타야에 머무는 시간이 거의 없답니다.

참으로 바빴던 하이시즌이 서서히 끝나 가고 있습니다...

2008년도엔 참으로 많은 분들이 너무나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셔서 낫티와 낫티의 직원들은 정말로 열심히 여행객들을 맞이 했었구요....

이제는 그 동력을 바탕으로 다가온 2009년도의 한단계 더 도약을 하는 발전된 자유 여행 시스템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낫티 이하 낫티의 모든 직원들이 또 다른 작업들을 벌이려 한답니다...

2월 2일...
낫티와 낫티의 핵심 직원들은 짧지만 의미 있는 워크샵을 떠난답니다..

이 자리에서 모든 낫티의 직원들은 점 점 더 다양해 지는 한국의 자유 여행객들의 요구에 부응을 하기 위해 다양한 토론과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2009년의 사업 계획등을 토의할 것이구요...

이 워크샵이 끝나는 대로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 다시 복귀를 하여 더 좋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기 위해 각자가 맞은 역할들을 소화하며 최선을 다할것 입니다..

이 워크샵의 뒷 이야기는 차후 모든 일정을 마친후 리뷰로 상세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 후 낫티는 남쪽 지역에 계속 머물 예정 입니다...

또한 12월에 오픈을 하려고 했으나 한국의 외환 위기와 세계 경기 침체로 잠시 미루었었던 푸켓 사무실을 3월에 다시 추진을 하여 오픈을 할 예정 입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렉"이 푸켓 사업부장으로 승진 발령이 되어 오퍼레이터와 다른 직원들과 함께 푸켓에 상주를 하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푸켓 지역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끄라비 지역의 한국어 드라이버, 가이드 서비스등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호텔 바우쳐 개발과 독점 리조트 개발 업무는 당연히 기본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강력히(?) 요구를 하셨던 낫티의 푸켓의 여행 이야기들이 2009년도엔 펼쳐 집니다.


낫티와 함께 태국 남쪽 바다의 이야기들의 매력에 마음껏 빠져들어 보세요~~^^

그리고 낫티는 2월중으로 코싸무이와 코따오,코팡안의 숙소 바우쳐와 일일 투어,다이빙 프로그램,호핑 투어, 조인트 티켓등의 작업을 마무리 하여 푸켓 사무실의 오픈과 더불어 리뷰로 다 정리를 해 드릴 예정 입니다...

기대를 해 주셔도 좋구요..^^

또한 2월 중순부터는 일본과 한국 출장을 통해서 더욱 더 디테일해 지고 다양한 여행 컨텐츠와 여행 서비스 구축을 위해 작업을 할 예정 입니다..

단, 절대로 서두르거나 무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본을 지키며 차근 차근 그 모든 시스템을 완성시켜 나갈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로써 지켜봐 주시구요..^^

단, 이렇듯 바쁜 2월의 경우엔 낫티가 헤드 오피스에 근무를 하지 않는 까닭으로 문의 사항이나 예약에 관련된 업무가 조금은 늦어 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조금은 미리 미리 문의를 해 주시면 낫티가 너무나도 감사할듯 합니다..^^

2009년도의 희망찬 한해...

정체되어 있는 현실에 만족 하지 않는 낫티와 낫티의 직원들이 되겠습니다...

오늘 보다는 더 즐거운 내일의 여행...

내일보다는 더 많은 즐거운 여행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낫티와 낫티 티여우 타이의 직원들이 될것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여행  프로그램과 기존 한인들의 고정 관념을 깨는 견실한 태국 법인 시스템의 알찬 회사가 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을 해 주시구요...

늘 낫티 티여우를 찾아 주신 모든 네티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를 숙여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