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앙코르의 유적을 대표하는 가장 큰 사원으로써 크메르 건축을 대표하는 앙코르 유적의 최대 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건축물이다. 건축물 구성의 균형과 부조,설계기술등은 현재까지도 그 완벽함으로 인해 극찬을 받고 있으며 앙코르를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바로 이 앙코르 와트를..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9.03.21
캄보디아 씨엠립 강변의 올드마켓(구시장) 씨엠리업 강변에 위치한 올드마켓(구시장) 위대하고 찬란한 인류 문화의 한 역사로 평가받고 있는 앙코르의 후예들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그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얼마 정도의 물가 수준으로 생활을 할까? 또한 우리와는 어떻게 다른 모습일까? 역시나 여행객들이 그런 모습을 보기..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9.03.21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니악뽀안 앙코르의 유적들중에서도 특히나 특이한 수상 신전 "또아리를 튼 뱀"이라는 뜻의 이곳은 자야바르만 7세때 만들어진 불교식 수상 신전이다.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은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그 절묘한 건축 양식에 또 다른 감동을 맛보게 되는데... 중앙 신전의 모습이 마치 또아리를 튼 뱀의 모습으로 만..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9.03.21
[앙코르]앙코르 와트의 관문도시 시엠립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외국 관광객이 찾는 시엡리업..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앙코르 와트를 보기 위해 전세계 여행객들이 몰려들게 되는데 현재 이곳은 매년 아니 매달의 모습이 달라 보일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시내는 그리 크지 않아서 간단하게 뚝뚝이를 타고서도 대부분을 돌아..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캄보디아]재미있는 앙코르 와트 이야기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유네스코에 등록이 되어 있는 세계문화 유산의 한군데인 앙코르 와트... 이 거대한 제국이 탄생을 하고 또한 멸망을 하며 그후로 밀림속에 버려져 있기를 수백년.... 그러다가 다시 프랑스인에게 발견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진지 100여년... 아직까지도 밀림속에서 계속적..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3
[앙코르] 킬링필드의 아픔, 왓트마이 (Wat Thmei) 캄보디아의 역사중에 가장 잔인하고 암흑의 시기였던 1975년 부터의 크메르 루즈의 시기에 폴폿에 의해 저질러졌던 대량 학살의 잔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도인 프놈펜의 뚜엘슬랭 박물관과 킬링필드에서도 역시 엄청난 학살의 흉터들을 볼수도 있지만 이곳 왓트마이에도 그 당시 시엠리업과 인근..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앙코르]앙코르톰 남문 앙코르톰의 여러 관문중에 현재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쪽의 입구이다. 실질적으로 앙코르 와트의 관광이 시작되는 포인트 앙코르 톰으로 들어가는 남쪽의 문 = 인간의 세계에서 천상의 세계로 통하는 문 앙코르톰의 남문은 그냥 단순하게 앙코르 와트의 관광을 시작하는 문으로서가 아닌 앙코르 ..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앙코르]바푸온사원 11세기 중반인1060년에 세워진 힌두교 사원으로써 우다야딧야 바르만 2세가 시바신에게 바친 사원이다. 앙코르톰의 왕실도시내부의 코끼리 테라스 왼쪽에 위치 지금 한창 복구가 진행중인 거대한 규모의 바푸온 사원 바푸온 사원은 11세기 중반 우다야딧야 바르만 2세(1050-1066)가 시바신에게 바치기 위..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가끔가다가 한글을 만나면 창피할때가 있다. 제목이 너무나 선정적일수도 있겠다. 결국 여러분들은 낚인것이다....ㅋㅋ 하지만 진짜다.... 외국을 여행 하면서 가금씩은 우리나라의 한글을 만나게 되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반가운 기분을 느끼곤 한다. 아니 한글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상표만 봐도 마구 마구 반갑고 설레일 것이다. 그래..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