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의 여행 이야기

2년동안 낫티의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래프팅 일일투어가 2009년 5월 1일 부터 푸켓에서도 픽업이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끄라비, 푸켓의 모든 호텔에서 낫티의 래프팅 1일 투어를 참여 하실수 있으니 이 부분을 참조해 주세요~ 래프팅과 꼬끼리 트래킹을 다 함께 즐기는 1일투어 1인..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할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방법은????? 바로 뻐스가 이니겠는가? 방콕에서는 동부터미널(콘쏭 에까마이)과 북부터미널(콘쏭머칫)그리고 남부터미널 모두에서 파타야로 버스가 운행을 하는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그중 북부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들이 파타야로 ..

아직도 태국엔 아니 미얀마엔 환상적이고 조용한 18홀 코스가 존재한다. 이제 태국은 말 그대로 골프 투어의 천국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말은 곧 뒤집어 말한다면 이젠 앞뒤로 한국 사람들을 마주치지 않는 골프장이 거의 없다는 얘기로도 해석될 수 있겠다. 심지어 겨울 시즌엔 치앙마이행의 비행..

헬쓰랜드는 대형 마사지 체인점 태국에 여행을 가서... 지금까지 낫티가 느낀 바로는 정보가 없는 여행객들에게 마싸지는 헬쓰랜드..그 이상은 아직 없다. 방콕 수쿰빗 쏘이 63에도 에까마이점이 있다. 헬쓰랜드....스파& 마싸지 이곳은 시설도 깨끗하고..그리고 가격도 다 공개가 되어 있어서 패키지 단..

이글은 태국에 환장한? 본 블로그의 주인장인 낫티가 2006년 11월 2일 인천을 출발하여 태국으로 가는 육로 여정을 모 여행 웹진에 연재를 했던 "낫티의 기차타고 태국 가기"의 원본입니다. 태국을 가는 방법은?? 당연히 비행기 이다. 인천에서 타면 5시간 만에 사뿐히 쑤안나품 공항에 내린다. 너무나 당..

밤새워서 달린 광쩌우-남녕에 이르는 밤 기차에서 내려서 새벽에 도착한 남녕에서 곧바로 베트남의 하노이까지 들어가는 일정중 베트남 국경까지를 넘는 일정을 정리하였다. 아마도 이런식으로 국경을 넘는다면 아마도 점심 무렵쯤에는 베트남의 국경 마을인 랑썬에 도착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

이글은 2006년 11월 낫티가 디카하나 달랑들고 맨손으로 모 여행 웹진의 태국지사를 만들러 서울에서 전투를 떠났던... 그리고 직접 대륙을 관통하여 태국을 육로로 내려간 2006년 11월의 여정을 정리한 것입니다.... 베트남 국경에서 하노이 들어가기 베트남에 도착한 낫티는 출입국 사무소를 빠져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