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쉬는 태국의 갯벌..방센비치 방콕에서 파타야로 가는 일반 도로로 촌부리를 지나 그 다음에 도착하는 지역이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버스 터미널에서 파타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방콕-촌부리-방쎈-싸타힙-파타야 이런 순서로 버스가 정차를 하게 되는것이다. 로컬들의 해변인 방쎈 비치는 우리가 좋아하는 산호 해변의 푸른 바다..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1.23
태국 동부의 때뭍지 않은 휴식의 섬..꼬창 국립공원 [꺼창]태국 동부의 아름다운 열대 낙원 꺼창 국립공원 방콕에서 동쪽으로 400km 떨어져 있는 열대 우림과 아름다운 비치가 공존하는 태국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다. 한국 사람들에겐 코창으로도 불리우며 정확한 발음은 꺼창에 가깝다. 현재 자연보호 지구로 지정되어 국립공원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1.20
파타야 최고의 야시장 체험하기(데파짓 야시장) 여행을 하면서 현지 사람에 관련된 가장 기본 코스는 그들의 시장이 될것이다. 여행객들의 본능에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하나가 있다. 과연 현지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으며 어떤 옷을 입으며 도대체 얼마 정도의 물가로 현지에서 살아갈까? 하는.. 이를 알고 싶어하는 것은 여행객들의 가장 당연한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1.19
가장 기본적인 파타야의 볼꺼리 눙눅빌리지 파타야에 만들어진 눙눅 할머니의 신화 여기를 소개한다는게 사실은 좀 쑥스러울 정도로 이제 이곳은 유명한곳이 되어 버렸다. 파타야를 찾는 외국의 관광객들 중 몇몇의 배낭 여행객들이나 업무 목적의 방문객들을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관광객들이 꼭 한번은 거쳐 가게 되는 그런곳이라고 정의를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1.17
태국 동쪽의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가 있는 꼬창 국립공원 방콕에서 동쪽으로 400km 떨어져 있는 열대 우림과 아름다운 비치가 공존하는 태국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다. 한국 사람들에겐 코창으로도 불리우며 정확한 발음은 꺼창에 가깝다. 현재 자연보호 지구로 지정되어 국립공원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곳의 진면목을 인정하는 유러피안들과 한국의 허니문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7.12.15
지금 파타야는 어떤 풍경?(건기의 파타야) 예전에 낫티는 "불쌍한 해변 휴양지 파타야"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다. 그 글은 딴지 관광청을 통해서 그리고 미디어 다음과 각 포탈 싸이트를 통해서 순식간에 몇십만의 클릭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퍼져 나갔고.... 지금도 그 글을 검색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원문을 읽으실수가 있을것이다.... 한국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7.12.14
아이들과 떠났던 반딧불투어(꼬창) 꺼창의 라마야나 리조트의 프론트에서 반딧불 투어를 신청했다. 1인당 투어 비용은 어른이 150바트(4500원) 어린이가 100바트(3000원)이다. 금액도 금액이거니와 무엇보다도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컴퓨터와 과외에 찌든 아이들에게 반딧불의 존재를 보여줄 수 있다는것은 분명히 설레이고 즐거운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7.12.07
아이들과 함께한 파타야 이야기(왓카오치짠/실버레이크) 2007년 11월...한국에서 낫티에게 귀한 손님들이 왔다.... 신이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 세상의 모든 이들은 바로 이 선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그리고 미래를 기약한다. 태국의 쑤안나품 국제공항 위의 사진에 보이는 공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공항이다. 황금의 땅이라는 뜻의 공항 이름은 현재의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