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있는 작은 기차역을 아세요? 시간을 거꾸로 되돌린것 같은 태국 여행의 매력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태국이나 동남아를 여행하는 이유중에 상당하 많은 부분은 꼭 이런 이유가 있을듯 하다. "꼭 우리 나라의 몇십년 전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과연 그러신가? 이말에 공감을 하시는가..? 아마도 많은분들이 태국을 방문을 하면 그런..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9.04.01
파타야의 2009년 국제 뮤직 페스티발 스케치 2009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파타야에선 한바탕 축제가 열렸다. 태국의 최대의 휴양 도시에서는 3월 20일부터 3일간 아시아의 각 유명스타들과 태국의 톱스타들이 함께 참여를 하는 뮤직 페스티발이 열렸다. 우리나라의 "소녀시대"와 "샤이니"도 이 행사에 참여를 하는 까닭에 한국에는 이미 보도 자료..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9.03.23
파타야에서 심심할때 시간 때우기 좋은곳. 로열 가든 플라자 로열가든은 파타야를 여행할시 관광객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쇼핑센터 중의 하나이자 엔터테이먼트 공간이다. 파타야의 비치로드와 싸이2 의 양쪽 모두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매리어트 호텔의 바로 옆에 위치한 까닭에 찾기도 쉽다. 여행을 하다가 간단한 쇼핑과 함께 먹거리, 그리고 놀거리를 찾는..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9.03.21
파타야에 2009년 1월 23일 문을 연 센트랄 페스티발 드디어 파타야에도 대형 백화점이 오픈을 했다. 그 동안 많은분들이 파타야 여행을 하면서 늘 항상 5% 부족한 것이 있었다. 왜? 파타야에는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 오는데 방콕처럼 제대로 된 백화점이 하나도 없을까..? 하는.... 정말 그랬다. 기껏해야 로열가든에 북 파타야에 있는 빅씨...남 파..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9.01.24
파타야의 밤의 황제인.. 토니의 야시장 토니의 야시장이 최근에 파타야에 문을 열었다. "토니(TONY)"라는 이름..... 낫티가 태국에 와서 제일로 많이 들었던 닉네임이다. 한국인들도 그렇고 태국인들도 그렇고 마땅한 자신의 닉네임을 만들지 못해 고민을 하던 사람들은 다 이 토니라는 닉네임을 많이 사용을 한다. 토니..토니.... 태국에서는 우..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9.01.11
파타야의 예쁘고 작은 마사지집인 '타이란나' 타이마사지, 발 마사지..태국 여행에서는 필수 코스이다. 패키지로 여행을 하건 개인적으로 자유 여행을 하건 태국에 여행을 한다면 누구든지 무조건 단 한번씩은 꼭 거치게 되는 필수 코스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마사지 코스가 될것이다. 단, 어떤 유통 경로(?)를 거쳐서 누구에게 어디서 얼마를 내..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6.30
파타야의 추천할만한 쇼핑샵인 룩돋샵 파타야에도 즐겁게 기념품 쑈핑을 즐길 수 있는곳 룩돋 샵(LUK DOD SHOP) 낫티의 리뷰나 낫티의 싸이트를 둘러 보신 분들이면 낫티가 쇼핑과 옵션으로 왜곡되고 얼룩진 한국의 여행 문화를 정말로 싫어하는것을 이미 알것이다. 이미 많은 리뷰를 통해서 수도 없이 왜곡 되어진 그 잘못된 한국의 여행문화..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4.01
파타야 산호섬의 여름 태국의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얼마전의 건기때와는 달리 요즘의 낮에는 아주 뜨거운 여름이라는 것을 제대로(?)실감할수가 있는데요...^^ 3월 30일.. 낫티의 여행객들과 파타야의 핵심 관광코스인 산호섬을 들어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햇볕이 더 뜨거워 져서 그런지 몰라도 바닷물 색깔이 더..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4.01
파타야에서 즐기는 카 레이싱~! 파타야에서 단돈 9000원으로 미니 카 레이싱을 즐긴다?? 스피드를 좋아하고 무언가 액티비티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을 하는 파타야의 즐길거리이다. 가격도 저렴하다. 단 자동차가 큰것은 아니다. 미니 카트이다. 그리고.... 레이싱걸도 없다..ㅋㅋ 레이싱걸이 필요한 분들은 능력껏..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3.25
파타야 산호섬의 씨워킹 파타야 산호섬을 다녀간 많은 사람들에게 씨워킹이란 프로그램은 그리 낯설지가 않다. 그동안 수많은 여행객들이 물 속 세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이 코스를 거쳐 갔을것이고 각 여행사들 통해서 참가하게 된 가격도 가히 천차 만별일 것이다. 천바트대에 하건 10만원을 내고 했건 어찌 되었던 그것..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