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파크 플라자 와 맥스 호텔 최근에 자유 여행객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방콕의 호텔 이 두군데의 바우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는 제가 정리를 한 다음에 다시금 올려 드리는것으로 하구요..^^ 먼저 할인 바우쳐 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오니 자유 여행시 참고 하세요.. 제일 먼저 수쿰빗의 아속 사거리..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3.26
수안나품 공항옆의 컨비니언트 리조트 자유 여행을 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겐 희소식 중의 하나~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0일까지) 슈페리어 싱글/트윈=1,200바트(조식포함) 디럭스룸=1,500바트(조식포함) 공항 원웨이 픽업 포함 여행을 하다보면 공항의 근처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잠만을 아주 싸게 자야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한..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3.20
그랜드 오픈을 앞둔 파타야의 자인호텔 파타야 나끄르아의 부띠끄 호텔인 자인 호텔의 메인동 2007년... 특이한 부띠그 인테리어의 빌라동으로 오픈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파타야의 자인호텔이 긴 시간의 공사를 끝내고 드디어 또 다른 메인동을 오픈하기 위해서 분주하다. 물론 현재에도 메인동엔 여행객들이 숙박을 할수 ..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3.11
파타야의 우드랜드 리조트 특별 할인 북 파타야의 가격도 대비 만족도가 높은 가족형 리조트 2008년 10월 30일까지 낫티의 바우쳐 특별 할인~~ 슈페리어룸 2,150바트 부터~~ 북 파타야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리조트이다. 더불어 이곳의 장점은 시내에 위치한 탓에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 그래서 리뷰에 오를만한 충..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2.14
꼬창의 허니문을 위한 리조트-아야푸라 리조트 코창의 럭셔리 리조트중의 한군데이며 허니문및 고급 자유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꺼창의 태국식 초특급 리조트이다. 모든 객실은 빌라식의 독립 방갈로로 만들어져 있으며 근처의 액티비티와 연계를 할 경우 낭만적인 꺼창투어를 즐길수 있다. 특히 신혼 부부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크롱손 비치..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29
꼬창의 저렴한 리조트인 반타이 화이트샌드 비치 주변에는 저렴한 숙소들이 많다. 고급스런 리조트도 물론 좋겠지만 조금은 저렴한 숙소에서 장기간 코창에 머무르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겐 역시 꺼창의 제일 번화가인 Hat Sai Khao 가 제일로 숙소를 고르기에 무난한 지역이 아닐런가 싶다. 2008년도 낫티의 반타이 리조트의 바우쳐 가..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29
끄라비 아오낭의 피스라구나 리조트 아오낭에서 가격대비 괘 만족도가 높은 리조트라고 할수가 있겠다. 일반시즌에는 바우쳐가 2000바트대에서도 거래가 된다. 하지만 11월부터 3월까지의 성수기때는 그것보다 인상된 가격을 예상하여야만 되며 이곳을 이용할 손님들은 별도로 낫티에게 문의를 해 주시길 바란다. 아오낭에서 싼 가격(?)에 ..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29
꼬창의 화이트샌드 비치 리조트 꼬창 다운(?) 리조트... 꺼창답다 라는말.... 꼬창다운것 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은 꺼창하면 무엇을 떠올리고 이곳엘 들어오는 것일까? 바로 그 꺼창답다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리조트가 아닐런가 싶다. 꼬창의 매력은 역시 개발되지 않은 거친 해변과 또한 그것과 조화를 이루는 거친 숙소의 절..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29
꼬창의 라마야나 리조트 & 스파 라마야나 신화를 테마로 지어진 꺼창의 이쁜 리조트 낫티의 바우쳐 가격 디럭스 하누만 2008년 5월 01일~10월 30일 까지- 2,000 바트 라바나 쥬니어 스위트(허니문 디럭스) 2008년 5월 01일~10월 30일 까지- 2,700바트 라마 레지던스 패밀리 스위트 2008년 5월 01일~10월 30일 까지- 6,300바트 라마야나 신화... 왕궁을 관..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29
파타야 산호섬내의 작은 리조트인 추스리 파타야에 있는 대형 호텔같은 기업형 리조트는 아니다. 하지만.. 하루를 정말 아늑하게 묵어갈 수 있는 산호섬 내의 이쁜 숙소이다. 한적한 전원마을에서 마음씨 좋고 넉넉한 주인 아줌마의 인심도 느끼면서 마음것 산호섬의 해변과 해양스포츠도 만끽하면서 하루를 쉬어 갈만한곳. 산호섬내에는 한..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