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끄라비 아오낭의 피스라구나 리조트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1. 29. 13:51

아오낭에서 가격대비 괘 만족도가 높은 리조트라고 할수가 있겠다.

일반시즌에는 바우쳐가 2000바트대에서도 거래가 된다.

하지만 11월부터 3월까지의 성수기때는 그것보다 인상된 가격을 예상하여야만 되며 이곳을 이용할 손님들은 별도로 낫티에게 문의를 해 주시길 바란다.

 

아오낭에서 싼 가격(?)에 고급 스러운 리조트를 찾는다면??

 

이 여행객들의 본능은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참으로 풀어 주기가 어려운 사항이다.

여행의 기본적인 법칙이라는 것이 돈을 낸 만큼 하게 되어 있는것은 상식일테고 또한 숙소도 돈을 많이 내면 당연히 업그레이드가 될것인데 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의 욕구는 그렇지가 않다.

늘 낫티에게도 대동소이 하게 문의를 하지만 거의가 다 똑같은 주문을 할지니....

"싸면서 좋은곳~!!!" ㅋㅋ

이 얼마나 해결하기 어려운 일인것인가?

결국엔 낫티는 최대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숙소들을 찾는 방향으로 바우쳐를 발행 할 뿐이지만....

글쎄다.....^^

 

여행객들의 입장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희망 사항일 테지만 그게 어디 돈을 낸 만큼 여행을 한다는 여행의 대 법칙에서 그 사항이 그리 쉽게  여행객들에게 다가가기란 사실 또한 쉽지만은 않은 어려운 일일터인데....

 

그래서 여행의 정보는 곧 돈이라고 이야기들을 하지 않겠는가???

 

예쁜 라구나로 둘러 쌓여진 독립 방갈로의 객실

 

피스 라구나의 입구이다.

 

뒤로는 근사한 기암 절벽이 떡하니 버티고 있고....

 

사이사이의 녹음도 제법 여유가 있는 공간에

 

수영장의 편안한 휴식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곳.

 

하지만 이곳은 단점도 있다.

 

그것은 해변에서는 조금은 떨어져 있다는것.....

그점은 여행객 스스로들 알아서 판단을 하셔야 하겠다.

 

이곳은 수영장이 조용하다.

 

시설이 가격대비 훌륭한 까닭에 빨리 빨리 서둘러서 예약을 넣지 않는다면

성수기때는 거의 방이 없다.

 

프론트 데스크

 

메인 로비이다.

 

아침 식사를 하는 로비 옆 2층 레스토랑

 

 

이곳에는 총 4가지의 룸타입이 있다.

 

제일로 좋은 프리베이트 카티지룸

 

그리고 디럭스 카티지룸

 

슈페리어 카티지룸

 

그리고 제일 저렴한 스탠다드룸

 

독립 카티지가 주는 여유로운 휴식을 보장받을 수 있다.

허니문이나 가족여행에 추천(프리베이트 커티지)

 

위의 사진은 이곳에서 제일 좋은 프리베이트 카티지룸이다.

 

일반 시즌에 5,000 바트대 이며 일반 디럭스 카티지에다가 딱 하나가 더 첨가가 되어 있는데 바로 그것은 ....??

 

천장에 달려 있는 팬이 하나 더 있다는것,

그외에는 디럭스 카티지와 같은 룸 사양이다.

 

일반적인 디럭스 카티지를 구경해 보자.

 

디럭스 카티지의 입구,

보통 디럭스급의 사양으로는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방은 넓고 훌륭하다. 70 Sq m

DVD,MP3 Player 등이 다 구비되어 있다.

 

여유있고 넉넉한 객실이 일반 시즌에 4,000바트대

 

욕실도 넓고 쾌적하다.

 

창 밖으로는 다른 카티지들과 정원이 한눈에 들어 온다.

 

슈페리어급 이상은 이 침대가 똑같이 제공이 된다.

 

조용한 전원속의 여유를 느끼기에는 그만이다.

 

일반 디럭스와 슈페리어 룸이 있는 건물동(2층 구조로 되어 있다)

 

제일 가격이 저렴한 스탠다드 룸이다.

일반 시즌엔 바우쳐가 2,000바트 대

 

스탠다드룸의 사양들...

 

역시 테라스 밖으로의 풍광이 깨끗하다.

 

가든뷰..이곳은 씨뷰가 없는것이 흠이다.

 

스탠다드룸의 욕실

 

이곳도 역시 저렴한 객실로 부터 고급 객실까지 다양한 쵸이스의 폭이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