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유 여행객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방콕의 호텔 이 두군데의 바우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좀 더 자세한 리뷰는 제가 정리를 한 다음에 다시금 올려 드리는것으로 하구요..^^
먼저 할인 바우쳐 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오니 자유 여행시 참고 하세요..
제일 먼저 수쿰빗의 아속 사거리에 2008년도 새로 오픈한 파크플라자 호텔입니다.
인근의 코리아 타운과 제팬 타운등..방콕의 제일 중심인 수쿰빗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구요..지상철,지하철등을 다 이용할 수 있지요..^^
슈페리어룸의 바우쳐가 3200바트 부터 입니다..^^
수쿰빗의 아속 사거리에 위치^^
파크 플라자의 로비입구
깨끗하고 현대적인 프론트 데스크
파크 플라자의 레스토랑
현대적인 분위기의 슈페리어룸 - 낫티의 바우쳐(박당 3200바트)
좀 더 세련된 디럭스 룸입니다(낫티의 바우쳐-5,100바트)
팔람까오의 실용적인 호텔인 맥스(MAXX)호텔
맥스 호텔의 장점은 일단 가격이다.
일반 슈페리어룸의 바우쳐 가격이 1250바트부터 시작을 한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듯 하지만 RCA의 나이트 클럽 단지가 이곳에서 가깝다.
당연히 수안나품 공항으로도 가깝다.
저렴하면서 깨끗한 방을 찾는 그리고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을 한다.
맥스호텔 바로옆에 알씨에이가 보이지요? ^^
맥스호텔의 특이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다.
맥스 호텔의 슈페리어룸이다. 할인 바우쳐가 1250바트
한단계 업 그레이드 된 디럭스룸..바우쳐가 1650 바트
수영장도 있고 있을건 다 있으니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되겠다..^^
이 두곳은 최근 많은 자유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급격히 인기가 올라가는 호텔들이다.
파크 플라자는 수쿰빗의 한복판에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이 좋다는점..그리고 맥스호텔은 공항과 가깝고 바우쳐 가격이 싼.. 말 그대로 실용적인 호텔이라는 것이다.
방콕에서 묵어가야만 하는 여행객들은 꼭 메모를 해 두시길..^^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조이너스가 없는 라차다의 힙호텔 (0) | 2008.04.09 |
---|---|
[방콕]라차다의 한복판의 가격대비 만족도~ 파라쪼 호텔 (0) | 2008.04.09 |
수안나품 공항옆의 컨비니언트 리조트 (0) | 2008.03.20 |
그랜드 오픈을 앞둔 파타야의 자인호텔 (0) | 2008.03.11 |
파타야의 우드랜드 리조트 특별 할인 (0) | 200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