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7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비밀스런 밤문화-씨크리트

코요티빠+바 비어의 컨셉으로 우리의 음주문화와는 다소 다른 서양인 취향의 작은 클럽이다. 그때 그때 기념일이 되면 파티와 이벤트를 열기도 하며 이곳의 종업원은 스텝과 코요티 그리고 호스티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모두가 명찰을 달고 있다. 음료나 안주값은 저렴한 편이며 파타야의 모든 업..

파타야의 열정적인 밤-하드락 카페

너무나 유명한 하드락 카페 체인의 파타야 지점이다. 기본적으로 브라스들이 연주하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술과 음료를 즐길수 있는곳 약간은 퇴폐적인 파타야의 밤 문화 중에서 그나마 비교적 건전하게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곳 하드락 카페는 이미 너무나 유명한 전 세계적인 체인점인 까닭..

방콕의 트랜스젠더쑈-칼립소 캬바레쑈

태국 최고의 트랜스젠더 쑈이다. 기존에 알려져 있는 알카자쑈나 티파니쑈보다 분명히 한수위이고 훨씬 더 고급 스럽다. 더불어 호텔뷔페도 즐길수 있으며 맥주나 와인등 음료써비스도 제공 되는등 써비스 자체도 훨씬 더 우월하다. 거기에 무대위의 연출력 역시도 알카자나 티파니 보다 한수 위이다..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의 복사판! 푸켓의 파통비치

푸켓에서 여행객들에게 가장 중심이 되는 비치이며 각종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그리고 밤문화가 제일로 발달한 해변이다. 푸켓타운에서 서쪽으로 15km 떨어져 있으며 해변의 길이도 4Km에 달한다. 푸켓의 여러 해변들중 가장 번화한 까닭에 여행의 요소들을 확보하기에는 편리하나 해변은 그리 매력적..

일간 스포츠에 실렸던 낫티의 태국 이야기

[blog+] 꽃태국의 특이한 밤문화, 꽃목걸이 방 무대 가수에 꽃목걸이 걸어주면 옆자리서 술시중 최소 1만5000원… 다른 손님과 경쟁하다보면 '쪽박' 태국에는 '까훼(Cafe)'라 불리는 곳이 있다. 까훼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가수들을 보며 술을 마시는 곳이다. 이곳에선 손님이 무대 위의 아가씨를 선택해 ..

러이끄라통 축제일의 파타야 워킹스트리트(2편)

러이끄라통은 우리로 친다면 보름날이다.... 태국의 보름달.... 워킹에서 만난 최고의 태국 미인인데....옆의 서양 여자와 너무 비교가 된다. 서양보다는 역시..동양이....아름다움은 깊이가 있고 우아하다. 근데..이 오빠들은 왠지.....음...심각하다....ㅋㅋ 우리 단골집인 씨크리트의 언니도 영업을 나왔..

러이끄라통 축제때의 워킹 스트리트 1편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 너무나 유명한 곳이지..... 파타야 따이(남파타야)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러이끄라통을 즐겨보자.... 워킹에 길꺼리 발마사지 좌판(?)이 벌어졌다.축제일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 축제일의 워킹스트리트 카오소토로에서 내려다본 파타야의 시내는 축제일이라 그런지 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