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밤문화의 1번지.. 워킹 스트리트의 현재 모습 오랜만에 산책도 할겸 워킹 스트리트로 나가 보았다... 파타야의 네온과 환락의 센터포인트... 수많은 인간의 탐욕과 일탈, 본능이 어우러져 밤새도록 어둠을 돌리는 거리.... 인간이 만든 규범과 도덕의 속박에 구속이 되어 억눌려 버린 자아의 스트레스를 이곳에서나마 남몰래 떨쳐 버릴수나 있을까..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10.09.07
푸켓의 밤문화는 어디가 진짜? 푸켓 타운& 빠통 ?? 오랜만에 밤 문화 리뷰를 쓰게 된다. 그동안 많은분들이 밤문화 리뷰는 왜 더이상 안쓰냐고 쪽지를 많이 보내 왔는데.... 근데 솔직히... 밤 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쓰는것은 무척이나 조심 스럽다.. 밤문화의 리뷰는 여행에 관련된 하나의 쟝르로써 이 부분에 대한 올바른 현지의 물..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9.09.18
[푸켓 밤문화] 빠통 해변가의 라이브 연주가 있는곳 "포트" 열정적인 브라스 밴드.. 그리고 코러스가 있는 빠통 해변가의 라이브 노천 레스토랑 푸켓의 빠통의 밤은 쉽게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환락가이다. 파타야로 친다면 뭐 워킹 스트리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듯 하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아고고의 불빛,,,, 그리고 알 수 없는 미소를 흘리며 여행객..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9.06.08
푸켓 빠통의 밤문화 기본 개념 잡기 빠통...말그대로 푸켓 밤문화의 중심가이다. 빠통이라는 동네... 낫티가 이곳을 방문을 할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으로 이곳은 파타야랑 많이 닮았다. 해변 도로의 일방 통행길의 구조도 참으로 파타야랑 비슷하고 해변의 모습이며 그리고 밤문화의 업소들의 모습과 밤거리의 풍광들이 어찌 본..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9.04.30
파타야의 트랜스젠더쑈인 알카자쑈 태국을 방문하면 한번씩은 접하게 되는 트랜스 젠더 문화 우리나라에도 이미 트랜스젠더 연예인과 그녀들의 문화가 이젠 익숙해진지 오래 되었다. 태국은 그 방면에서는 이미 한국보다는 훨씬 더 발달이 되었고 그리고 다양하게 사회 각 계층에 그녀들의 문화가 펼쳐져 있는데... 일반 트랜스 젠더들 ..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3.24
태국의 밤문화-나이트라이프중 퇴폐업소 이야기 오늘은 좀 야한 밤문화들의 이야기만 추려서 조금 해볼까 한다. 문제는 본 리뷰를 쓰려고 하니 사실은 걱정이 조금 앞서기도 하는것이 사실이다. 낫티는 태국에 있고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한국에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태국이라는 나라는 아시아에서 밤 문화가 제일로 발달한 나라이..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2.16
누워서 즐기는 나이트클럽, 방콕의 베드서퍼 클럽 수쿰빗의 밤문화에서 한번 언급 되었던 클럽들중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성원에 힘입어 구체적으로 이곳에 대한 리뷰를 추가로 올리게 되었다. 베드서퍼 클럽의 컨셉은 말그대로 침대에 앉아서 밥도 먹고 춤도 출 수 있게끔 만들어진 엔터테이먼트 공간이다. 가격은 그리 저렴하지 않은듯 하지만 ..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2.04
방콕의 로컬 나이트클럽 즐기기 여행자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지역내에서 현지인들은 어떻게 그리고 얼마의 비용으로 나이트클럽을 즐길까? 만약 당신이 약간의 태국어가 가능 하다거나 아님 도전적으로 현지인들 깊숙히 파뭍혀보고 싶다면..?? 로컬들만의 공간으로 과감히 도전해 보자. 외국 관광객이 전혀 없는곳에서 열정적으로 ..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29
방콕 밤문화의 기본,팟퐁 야시장 방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방콕 나이트 라이프의 대명사이다. 실롬의 가장 중심가에 발달한 이곳에는 야시장과 함께 방콕 최대의 환락가가 펼쳐지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1년내내 이곳으로 몰리는 까닭에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곳이다. 팟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한쪽에서는..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23
파타야의 밤문화의 간략한 총평?? Pattaya Night Life 파타야의 밤 문화는 굉장히 다양하다. 어찌보면 태국에서 가장 밤 문화가 발달된 시골동네(?)라고 표현하면 적당할듯 싶다. 방콕이야 대도시 이므로 밤 문화가 발달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진데 파타야는 시골인점을 감안 한다면 어찌보면 그 정도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길꺼리 술집과 바디마사..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