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가 남아있는 여행객의 마지막 천국인 뜨랑 태국에는 참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좋은 휴양지들이 많다. 그래서 태국은 관광대국이다. 일반 한국인들 에게는 여행사 패키지로 인해 찾게 되는 파타야나 푸켓,치앙마이 정도가 일반적인 태국의 관광지라고 알려져 있을 테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태국을 들여다 본다면 그리고 조금만 더 태국에 애..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2.05
뜨랑에서 만났던 너무나 맛 있었던 쌀국수집 태국 남쪽의 아름다운 소도시인 뜨랑에서 찾은 진주같은 국수집이다. 태국에 여행을 오게 되면 다들 한번씩 접하게 되는것이 이 쌀국수 라는 놈인데 태국말로는 꾸에띠여우라고도 한다. 특히 탐모라꼿을 구경하며 아름다운 바다 여행을 하기 위해서 내려오는 뜨랑에서 이 쌀국수라는 녀석을 만나려..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19
태국의 아름다운 계곡, 끄라비의 에메랄드 푸울 태국을 여행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바다를 만끽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런 멋진 해변의 리조트에서 휴식도 취하고 그리고 스노클링도 하고.. 뭐 그런 꿈을 안고들 태국으로 떠나게 될 것인데... 태국이란 나라.. 가히 관광대국 이라고 할 만한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바다의 모습 이..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13
니모와 인어를 찾아서..(꼬 끄라단,꼬록) 인간이 자연과 함께 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기 보다는 자연을 파괴하는 일에 더 능숙해져 버린 산업혁명 이후... 인간이 하이테크놀로지 와 편안한 생활을 얻는 대신에 인간은 스스로가 모르고 있는 사이에 너무나 소중한 그 주변의 아름다운 친구들을 하나씩 둘씩 잃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이제는 자연..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8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 닭 두마리(태국) 뜨랑을 여행하다가 우연히 태국의 닭싸움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아시는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태국의 가장 큰 아이러니중의 하나가 태국엔 일체의 도박산업이 금지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 최고의 관광대국인 태국이 이처럼 철저하게 도박이 금지가 되어 있다는 사실.... 그나마 유일한 .. 우리하곤 무엇이 틀리지?(현지문화) 2008.01.05
낫티 패밀리의 뜨랑의 게스트 하우스 뜨랑의 모든 일정을 책임진다!! 낫티는 현재 태국에서 여행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정말로!! 진정한!! 여행만을 하려고 하는 여행객들과 친구가 되는것을 즐기려 한다. 앞으로도 낫티가 참여한 여행자들의 쉼터나 게스트 하우스들이 속속 오픈이 될것이고 이런 낫티의 뜻.. (게스트 하우스 정보) 2008.01.05
해적들의 보물이 숨겨져 있던 아름다운 보물섬 "꼬묵" 해적의 보물은 어디에...???? 우리는 어렸을때 부터 참으로 많이 접했던 스토리가 있었을진데.... 그 이야기의 내용인 즉슨... 옛날 옛날에... 바다의 흉악한 해적이 엄청난 금화와 보물들을 어느 어느 섬에 숨겨 놓았다고 하더라...카는 스토리.... 뭐 다들 그 이야기들을 접하고 그리고 그 보물을 찾는 꿈..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5
뜨랑 3박 4일 민박여행 체험 뜨랑 3박 4일 ..자는거, 픽업, 관광,영어 가이드가 다 포함된 최초의 실속 여행 1인 4,500바트(2인이상 상시 출발) 낫티는 태국에서 태국인들과 함께 "낫티 티여우 타이"라는 여행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근데 이 회사는 기존의 한국 여행사들 과는 좀 다르다. 회사의 주인들도 한국인들이 아닌 태국인들이.. 낫티가 만든 여행상품(여행상품) 2008.01.04
마포의 돼지 껍데기 VS 태국 뜨랑의 무양카페 돼지고기!!!!! 이거 없으면 인간들은 무슨 재미로 살까나...? 물론 무슬림들은 천하의 더러운 음식이라고 먹지를 않지만서도... 일반적인 한국인들이나 태국인들은 이넘의 돼지만 보면 그 어찌 솟아 오르는 식욕을 주체할 수 있으리오? 마포의 돼지 껍데기....쏘주 한잔을 곁들이면 예술이지.....암! (참고..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8.01.04
쓰나미..그후 3년..태국의 남쪽 바다는.... 2004년 12월 .... 우리는 그 당시 너무나 끔찍한 자연의 대 재앙을 목격했었다. 그리고 그 위대한 자연의 힘앞에 무척이나 크게 좌절을 했었고 그리고 치를 떨며 그저 하늘만 원망했었던 기억이 있다. 무려 30여만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던 엄청난 자연의 대재앙.. 말 그대로 맑은 하늘에 날벼락.....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