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밤문화의 간략한 총평?? Pattaya Night Life 파타야의 밤 문화는 굉장히 다양하다. 어찌보면 태국에서 가장 밤 문화가 발달된 시골동네(?)라고 표현하면 적당할듯 싶다. 방콕이야 대도시 이므로 밤 문화가 발달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진데 파타야는 시골인점을 감안 한다면 어찌보면 그 정도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길꺼리 술집과 바디마사..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22
라차다의 꽃걸이방 , 미라지 카페 우리나라에는 없는 밤 문화의 한 쟝르로 현지의 한국 사람들은 우스개 소리로 꽃걸이방 이라고 하며 방콕의 로컬들은 영어로 Cafe 라고 일컫는다. 들어가서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는 예쁜 가수(?)들을 쳐다보며 술을 먹는 시스템인데 이곳은 그런 공연을 보는곳이 아니라 무대위의 아가씨를 선택해서 ..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12
방콕의 신흥유흥단지인 라차다 뒤집어보기 라차다는 시내 중심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신흥 유흥가겸 밤 문화 밀집 지역이다. 라차다 쏘이 4인근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나이트 클럽 단지가 조성 되어 있으며 에메랄드 호텔 근처 부터는 바디 마싸지집들의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가히 태국 최대의 규모이다. 그리고 뻐꿍빠오나 후웨이꽝 같은곳..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8.01.12
파타야 싸이삼(sai 3)의 밤문화 파타야 싸이삼의 밤문화는 또 다른 모습이다. 패키지 여행을 다녀간 사람들의 기억속에 각인되어있는 벌건 정육점 불빛의 노천빠들과 아고고 쑈 같은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나이트라이프가 싸이삼 거리엔 펼쳐져 있다.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야외 식당 그리고 고급스런 POP과 클럽들 그리고 가라오케들..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7.12.16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의 비밀스런 밤문화-씨크리트 코요티빠+바 비어의 컨셉으로 우리의 음주문화와는 다소 다른 서양인 취향의 작은 클럽이다. 그때 그때 기념일이 되면 파티와 이벤트를 열기도 하며 이곳의 종업원은 스텝과 코요티 그리고 호스티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모두가 명찰을 달고 있다. 음료나 안주값은 저렴한 편이며 파타야의 모든 업..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7.12.16
캄보디아 시엡립의 밤문화 이야기(쏙산과 마티니) 앙코르의 찬란한 문화가 숨을 쉬는 캄보디아 최대의 관광도시인 씨엠립에도 밤문화가 있을까? 결론은 당연히 있다이다. 한국과 똑같이 태국과 똑같이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나이트라이프가 존재를 한다. 더불어 태국처럼 영업시간의 제한이 있는것도 아닌 까닭에 밤새도록 놀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7.12.16
파타야의 열정적인 밤-하드락 카페 너무나 유명한 하드락 카페 체인의 파타야 지점이다. 기본적으로 브라스들이 연주하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술과 음료를 즐길수 있는곳 약간은 퇴폐적인 파타야의 밤 문화 중에서 그나마 비교적 건전하게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곳 하드락 카페는 이미 너무나 유명한 전 세계적인 체인점인 까닭..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7.12.16
방콕의 트랜스젠더쑈-칼립소 캬바레쑈 태국 최고의 트랜스젠더 쑈이다. 기존에 알려져 있는 알카자쑈나 티파니쑈보다 분명히 한수위이고 훨씬 더 고급 스럽다. 더불어 호텔뷔페도 즐길수 있으며 맥주나 와인등 음료써비스도 제공 되는등 써비스 자체도 훨씬 더 우월하다. 거기에 무대위의 연출력 역시도 알카자나 티파니 보다 한수 위이다.. 밤에 망가지며 놀기(밤문화 이야기)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