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의 여행 이야기

필리핀의 마닐라와 태국의 방콕을 저렴한 저가 항공으로 동시에 접수 ??? 한다 예전에 낫티가 잠깐 언급을 해 드린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태국을 넘어오는 항공편의 경우 고정 관념을 조금만 깨면 비용도 좀 더 절감이 되고 그리고 여행이 조금 더 버라이어티(?)해 진다는 부분을 언급해 드린적이 있..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 항공사들외에 태국으로 갈수있는 비행기는 더 많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항공,대한항공,아시아나,제주항공,비즈니스에어,진에어등이 있다. 하지만 이 비행기들은 태국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까닭에 여행..

방콕의 수안 나품 공항에서 시간이 좀 남을때 어디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 태국의 관문인 수완 나품 공항은 거대하다. 특히 국제선을 타고 방콕으로 들어와서 그 다음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시는분들...또는 기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들을 위해서 몇가..

예전에 리뷰로 올려 드렸던 룽르앙 버스편에 이은 두번째 이다.. 이미 이 벨트래블 서비스는 많은분들이 이용을 하셨을 줄로 안다. 이젠에 소개해 드린 룽르앙 보다는 조금 더 가격이 비싸지만(1인 200바트)..이 벨트레블은 북 파타야의 버스 터미날에서 파타야의 각 호텔까지 밴으로 무료 이동을 시켜 ..

타이항공 홍콩 경유편(TG629)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또 하나의 팁 이미 인천에서 방콕으로 가는 항공 편명은 상당히 많다. 아마도 한국에서 중국,일본을 제외하곤 그 다음으로 동남아를 가는 노선중에 제일로 많은 노선이 될것이다. 그중에 특히 가격이 저렴한 저가 항공(진에어,제주항공등등)을 ..

꼬창을 들어 가시려는 배낭, 자유 여행객들에게 희소식~!! 낫티의 묶음팩이야 뭐 낫티의 직원이 꼬창으로 모시고 들어가니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될것이고..그외에 가이드가 필요 없이 꼬창으로 직접 들어 가시는 분들...... 그 동안 교통편이 참으로 만만치 않았을줄로 안다.. 그래서 희소식 하나를 메모..

수안나품 국제 공항에서 파타야로 내려오는 손쉬운 버스편인 "룽르앙 버스" 많은 여행객들이 방콕의 공항에서 도착을 하여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려면 사실 방콕은 큰 문제가 없는데..파타야는 왠지 교통편이 많이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여행객들이 1,200바트 정도를 하는 미터 ..

오토바이도 아닌것이 택시도 아닌것이 TAX I 라는 모자를 쓰고 도시 이리저리를 누빈다. 이름도 재미나다. 툭툭(TUK TUK)!! 툭툭이의 재미있는 이름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많은데 역시 가장 일반적이고 설득력 있는 명칭의 유래는 툭툭이의 소리에서 파생 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또 하나 "툭"..

방콕에는 태국의 수도 답게 다양한 시내 버스(롯메)와 봉고 버스(롯뚜)등이 운행되고 있다. 다만 태국을 처음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다소 이용하기가 어려울듯도 하지만 기본 개념만이라도 숙지하고 태국 여행을 한다면 태국 여행이 훨씬 더 다양하고 즐거워 질것이다. 방콕에서 운행되는 시내 버스의 ..

지상철(BTS)은 방콕의 가장 중심인 메인 수쿰빗 도로와 실롬 그리고 초특급 호텔이 있는 사판탁신역까지 방콕의 핵심 코스를 관통 하고 있는 방콕의 가장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방콕에서 BTS(지상철)을 이용해서 관광을 나서보자. 우리나라에도 지상철이 있다. 지하철이 땅속으로 안 다니면 지상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