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의 여행 이야기

태국의 서민들의 대표적인 대중 교통 수단인 쏭테우와 랍짱(오토바이 택시) 태국은 각 도시별로 교통 수단이 묘하게(?)운행되고 있다. 어느 도시는 미터 택시가 있는 반면 다른 어떤 도시는 시내버스 조차도 없다. 이거 정말 아이러니이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파타야는 특히 그런것들이 심하다. ..

자유 여행을 하기 위해서의 가장 기본 사항은 여행사에 의뢰를 하지 않고 스스로 현지의 교통편을 해결을 하는것이 핵심일것이다. 그중에 미터 택시는 초보 여행객들도 누구나 쉽게 이용을 할수 있는 가장 편리한 대중 교통 수단일것이니... 특히 미터 택시는 태국의 방콕과 푸켓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지금 파타야 우타 파오 공항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이다. 이번 태국의 수안나품 공항 폐쇄 사태로 가장 크게 풍경이 바뀐곳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파타야의 우타파오 공항이 될것이다. 금방 풀릴것 같았던 공항 점거의 상황이 태국의 힘있는 자들의 여론 선점 눈치보기 작전으로(?) 그 상황이 길어..

최근(2008년 7월) 방콕의 수안 나품 공항의 미팅 포인트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꼭 확인 하세요~ 태국의 여행을 하는 사람들중에서는 공항에 도착을 하면 딱 두가지 유형이 있다. 공항에서 시행 착오를 극복을 하면서 스스로 버스나 택시등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방콕이나 파타야로 내려가는 자립형(?..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파타야 간략 개요도 파타야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니다. 전체적으로 파타야의 개념을 잡는다면 쏭테우를 흥정해서 타거나 방향 감각을 잡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물론 복잡한 지도들도 인터넷상으로 잘 나와 있다. 하지만 여러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용량이 커서 간단하게 살..

여행을 좀 할줄 아는 고수들은 항공도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한다. 이 부분에 대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집에서 에어 아시아 홈페이지로 접속을 해서 직접 태국의 국내선 항공을 예약하는 방법이다. 싸이트 주소는 http://airasia.com 이며 영어를 잘 못해도 너무나 예약을 하는 ..

태국 서쪽끝의 호반 도시인 쌍클라 부리의 진입문 쌍클라부리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방콕의 북부터미널(콘쏭머칫)에서 매일 1회 999버스가 운행을 하며 총 8시간이 걸린다. 그외에 뻐능과 뻐썽등 하루 4차례의 일반 버스들이 더 있다..

방콕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조용한 섬인 코사멧을 가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배를 타고 들어 가야 한다. 방콕의 동부터미널에서 도착하게 되는 이곳.. 반페에서의 코사멧으로 가는 여정을 살펴보자. 코사멧을 가기 위해서는 방콕의 동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탄다. 일반정보 동부 터미널편에 보면 코사..

방콕의 동쪽인 파타야,코사멧,라용,코창등으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방콕의 동부 터미널(콘쏭 에까마이)에선 어디로?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방콕 동쪽에 위치한 너무나 유명한 파타야이다. 파타야는 대한 민국 여행사들의 가장 대표적 패키지 투어 코스중의 하나로 방콕에..

푸켓이나 사무이등 남쪽으로 가는 남부터미널과 함께 치앙마이나 수코타이, 아란야프라텟등 북쪽과 북동쪽으로 가는 모든 버스를 탈수 있는 버스터미널로써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이다. 북부 터미널(콘쏭 머칫)에서는 어디로 갈 수 있을까? 북부 터미널에는 노선이 많다. 가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