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의 여행 이야기

10월 1일 파타야 메인 해변의 홀리데이인이 드디어 긴 공사를 마치고 오픈 준비중... 낫티가 푸켓과 파타야를 왔다리 갔다리 하며 성수기보다 더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즈음에.. 낫티가 만난적은 없지만 무척이나 낯익은 아이디의 회원님의 메모가 날라들었다.. "10월 1일 파타야의 홀리데이인이 오픈..

우드랜드에서 자인으로 올라가는 길의 나끄르아 쏘이 17에 위치 씨암푸라 리조트는 일단 가격이 싸다.. 그리고 북 파타야의 나끄르아에 위치한 까닭으로 조금은 시내와는 떨어져 있지만 북 파타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거기에다가 방도 그럭저럭 쓸만하고 특히 일행이 3명인 경우에 쓰게 되는 트리풀..

북 파타야의 우드랜의 성원에 힘입은 독점 프로모션 제 2탄이다.. 이번에는 북파타야 중심의 새호텔인 "호텔 비스타"~!! 얼마전 우드랜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을 했던 낫티의 독점 프로모션이 네티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믿음과 지지로 대 성공을 거두어서 낫티는 조금씩 그 업무 협약 범위를 다..

오늘은 참으로 바빴던 날이다.. 근데...낫티가 뭐 언제는 안 바빴간디?? ㅋㅋ 요즘 ... 성수기를 앞두고 정말로 눈코뜰새 없이...두눈에 불을 켜고 상담과 예약 작업에 몰두를 하는 낫티가..오늘은 이런 저런 업무적인 약속들이 더 잡혀 있어서 조금 더 바빴던 날이었었다... 다만 최근에 파타야나 태국의 ..

얼마전 낫티에게 예약을 하시고 여행을 다녀 오신 이우진 회원님이 촬영하신 파타야 사진 입니다.. 낫티의 이메일로 여행중에 찍은 사진을 보내 주셨는데..혼자 보기는 어무 아까워 허락을 구하고 올려 놓습니다... 이 사진속의 장소가 정말로 파타야가 맞기는 한거여? 음..이건 사기얏~~!!! ㅎㅎ 파타야..

2009년의 쏭크란이 18일 나끄르아까지 내려 왔다. 쏭크란의 바로 직전... 굵직 굵직한 해외 토픽을 생산해 내며 전 세계의 모든 이목을 집중 시켰던 태국의 그 심난했던(?) 시국 사태가 신속한 강제 진압으로 곧바로 이어지더니 결국은 곧바로 쏭크란 축제로 연결이 되면서...??? 오늘 18일 나끄르아에 까지..

밤 비행기 타고 태국에 도착을 하는 분들에겐 희소식~~!! 참으로 오랬동안 고대하고 고대하시던...? 자유 여행객들을 위한 희소식 하나를 전해 드릴까 한다... 그게 뭐냐고??? 한국에서 출발하는 저녁 비행기들(TG657,KE651,KE661,OZ741,등등등..)의 경우... 낫티가 늘 느끼는 거지만 태국의 수안나품 공항에 도착..

파타야의 해변도로의 바로 앞에 위치한 저렴한 호텔 파타야 디스커버리 호텔은 아마도 최근에 해변 도로를 지나갔던 여행객들은 한번씩 다 그 입구를 보면서 지나쳤으리라고 본다. 결국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위치적인 장점이 될것이다. 파타야의 메인 해변의 ..그것도 해변도로 바로앞에 위..

어제 하루종일 그리고 밤새도록 울려대는 낫티의 전화 에휴... 명박이 아저씨가 한국으로 시위대에 의해 쫒겨난후 한국 정부는 단단히 태국에 대해서 복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나 부다. 이곳 파타야는 사건 종료후 5시간만에 비상 사태가 해지가 되었는데..우리 정부는 반대로 여행주의등급을 한단계..

1인 239 바트 짜리의 샤브샤브+초밥++가 있는 오이시 계열의 인기 있는 집 파타야의 새로 생긴 센트랄의 맛집 "제 2 탄" 이다. 그 큰 백화점의 입접해 있는 수많은 식당들 중에서 항상 줄을 서야만(?) 들어 갈 수 있는곳.. 물론 태국인들이 깨끗한 일식과 샤브샤브를 좋아한다는 특성도 있겠지만 여행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