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트카를 빌려서 여행을 하기 좋은 태국의 꼬 사무이 태국에서 랜트카로 여행을 하기가 가장 좋은 섬이 꼬 싸무이이다. 아름다운 열대해변.... 그리고 가이드가 없는 자유로운 스케줄과...낭만... 그리고 편안함....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여행이 될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해외 여행을 할 경우 랜트카를 많이 찾는다.... 하지만 태국은 그 .. 꼬싸무이·꼬팡안·꼬따오 2012.05.15
리조트같은 느낌의 예쁜공항,,코싸무이 국제공항 우리나라 지방 도시의 공항들도 한번쯤은 이렇게 디자인을 시도를 하면 어떨까..? 공항이라고 하면 왠지 큰 대합실과 높은 천정....그리고 유리로 된 큰 회전문..... 그리고 길게 쭉 늘어선 항공사들의 체크인 데스크.. 그리고 제복을 입은 딱딱한 공항경비대...뭐 그런 모습들이 연상이 된..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12.05.04
3개의 해변이 만나는 아름다운 태국의섬 '꼬 낭유안' 태국의 사진 엽서에 많이 등장하는 꼬따오의 부속섬..꼬 낭유안 우리 모두가 꿈꾸는 열대해변을 향한 로망.... 태국의 바다를 상상을 하는 많은이들이 한번쯤은 엽서나 월페이퍼로 접해봤을법한 바로 그 풍경.... 이 사진을 어디선가 본적들이 있지 않으신가..? 어디서 퍼온 사진이 아니다... 꼬싸무이·꼬팡안·꼬따오 2012.05.04
태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만찬을..(꼬따오 뉴해븐레스토랑) 꼬따오 남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야외 레스토랑 낫티가 한번씩 따오섬을 들어갈때는 꼭 찾는곳이다. 이곳은 따오의 중심인 선착장이나 싸이리 비치 방향에서 오토바이로 약 20여분을 남쪽으로 가게 되면 나오게 되는데....따오에 위치한 레스토랑중에서도 가장 뷰가 좋은 곳중의 한곳이기..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12.05.03
방콕 - 꼬따오를 17인승 경비행기를 타고 가자(쏠라에어,롬프라야 조인트 티켓) 방콕에서 꼬따오를 비행기를 타고 가보는 방법을 소개를 할까한다... 이번에 낫티가 싸무이와 풀문파티로 유명한 코팡안, 그리고 다이빙의 천국인 꼬따오를 돌아 보면서 직접 이용을 해 보았던 교통편인데.....비용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나름 괜찮은 매리트를 갖추고 있는듯 하여 소..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12.05.03
태국에서 정열적인 브라질 쌈바리듬을.....(코사무이 지코스) 꼬사무이 챠웽거리 남쪽의 쌈바춤을 볼 수 있는 브라질리안 바베큐뷔페 태국은 세계각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가 함께 공존을 하며 녹아내린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한 그런 특이한 문화를 가진 그런 열린나라이다... 또한 한국에서처럼 다른 나라의 문화나 음식들을 한국인 오너가 그..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12.04.28
그곳에가면 태국이 있다.(안산시 원곡동 다문화거리) 한국에서 느끼는 태국의 맛.. 사람이란 동물은 참으로 간사하다.. 낫티의 경우엔 태국에 있을때는 한국음식이 그리워 무작정 맛있는 한식을 찾아 떠돌게 되더이만 한국에 들어와 있으니 이젠 태국의 그 알싸한 신맛과 매운맛들이 그리워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게 된다. 이 얼마나 야비..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12.03.18
낫티의 가이드 묶음팩 사전 예약 프로모션(방콕,파타야,푸켓)2012년도 5월 1일 이후의 낫티의 가이드 묶음팩인 지갑팩,짜이디팩등을 이용을 해서 여행 예약을 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3월 20일까지 한정적으로 실시 작년에도 낫티가 한번 진행을 해 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늘 낫티를 믿고 부지런히 미리미리 예약을 해 주시는 회원님들에게는 올해도 변함없이..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12.03.02
단돈 3~4만원으로 부담없이 18홀을..파타야 컨트리 클럽 이곳은 이제 막 머리를 올리기 시작을 하신 골프 초보자들에게 추천을 하는 곳이다 낫티도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한지 얼마 되지 않는다.... 이제 겨우 100 여타 정도를 치는??? 초보 골퍼이다... 근데 만약 낫티가 한국에서 이렇게 골프를 시작을 했다면 아마도 이 짧은 시간에 .. 환상의 라운딩(태국의 골프장) 2012.01.24
(태국,파타야)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 태국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1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늘상 살아가면서 느끼는거지만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다가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리거리에 서고 캐롤음악 소리가 귓가에 들리곤 하면 그제서야 아..올해도 결국은 다 갔구나를 .. 파타야·꼬창·라용이야기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