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떠났던 낫티의 한국 여행 여행이란 놈은 참으로 이기적이고 상대적이다. 몇년전 낫티가 한국에 살때에는 늘 그렇듯이 항상 태국이 그리워서 남국의 뜨거운 그 나라를 동경하고 그리고 그것을 느끼기 위해 늘상 반복적으로 짐을 꾸리고는 하였었다.. 그리고 지금은 보란듯이 태국으로 넘어와서 완전히 정착을 하게 되었고...또.. 카테고리 없음 2009.03.03
2월부터는 낫티가 움직입니다. 2월달엔 낫티가 방콕과 파타야에 머무는 시간이 거의 없답니다. 참으로 바빴던 하이시즌이 서서히 끝나 가고 있습니다... 2008년도엔 참으로 많은 분들이 너무나 많은 성원을 보내 주셔서 낫티와 낫티의 직원들은 정말로 열심히 여행객들을 맞이 했었구요.... 이제는 그 동력을 바탕으로 다가온 2009년도.. 낫티훼밀리(태국인 가이드&차량 2009.01.31
통부라에서 열리는 작은 이벤트 다가오는 9월 18일 저녁... 낫티의 GSA 업체인 파타야의 통부라 리조트에서는 작은 이벤트가 열린답니다... 낫티의 모든 직원과 통부리 리조트의 모든 직원.. 그리고 파타야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과 함께 아름다운 통부라 리조트의 수영장 옆에서 낫티가 사비를 털어 (?)자그마한 가을 파티를 준비를 했.. 카테고리 없음 2008.09.12
파타야의 낫티의 독점 리조트 통부라 빌라 남 파타야 데파짓 로드의 시설 대비 초 강추인 통부라 빌라(Thongbura The Luxury Apartment)의 한국 마켓 독점 할인 바우쳐 개시 스튜디오룸의 할인 바우쳐가 1,800 바트 부터 ~!!(하이시즌 기준) 더군다나 조이너스 차지도 없다~~!! 조식은 선택 사항에 음식을 따로 해먹을 수 있는 시설에 풀 .. (서비스 아파트& 레지던스 바우쳐) 2008.04.15
끄라비에서의 낭만적인 씨푸드 디너-왕싸이 씨푸드 아오낭에서 아름다운 썬셋에 분위기 있게 취하며 맛있는 태국식으로 씨푸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마땅한 식사 메뉴를 고르지 못한 자유 여행객들 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듯 아오낭 해변 도로에서 노파랏 비치로 넘어가는 중간 부분에 있다. 끄라비 리조트를 조금 못가서 .. 태국에선 뭘 먹을까?(태국 맛집) 2007.12.15
돌고래상 앞의 5스타-파타야 두싯 리조트 파타야의 5스타 호텔의 원조격이다. 위치적인 장점에 오랫동안 파타야를 찾는 고급 손님들을 맞이했던 태국 자본의 두짓 계열의 호텔 체인이다. 북 파타야의 돌고래상 앞에 있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 2008년 3월 31일까지 슈페리어 가든뷰- 5,300바트 슈페리어 씨뷰- 6,200바트 클럽룸 가든 뷰-7,000바트 클럽..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7.12.15
침실과 욕실이 함께- 아마리오키드 타워(파타야) 파타야에 계속 건설중인 5스타 호텔의 붐에 아마리 계열도 과감히 동참을 하였다. 기존의 4스타 아마리 오키드 리조트의 옆에 2007년 11월 01일.. 드디어 5 스타 급의 새로운 타워가 오픈을 하였으니... 파타야의 해변 도로에 인접한 위치적인 장점에다가 쎄련된 부띠그형 5스타 객실은 기존의 4스타로 만..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7.12.15
파타야의 젊은,그리고 특이한 구조의 하드락 호텔 파타야 메인 해변의 독특한 컨셉의 호텔로서 이미 우리나라의 자유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호텔이다. 전세계 체인을 형성하고 있는 하드락 그룹의 호텔로써 2001년 발리에 이어 두번째로 아시아에 건설 되어진 호텔이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 슈페리어 2008년 4월 30일까지- 4,100바트 2008년 5월 01일~10..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7.12.15
낫티의 아유타야 시간여행(왓차이 왓타나람) 아유타야 제국의 26대왕인 쁘라삿텅 왕에 의해 건립된 사원이다. 아유타야의 다른 유적군들에 비해 비교적 보존 상태가 좋아 아유타야 시대의 건축형태를 잘 둘러볼수 있다. 입장료는 30바트..... 우리나라로 친다면 경주? "프라나콘 시 아유타야"는 수코타이와 더불어 태국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해 볼 .. 태국은 어디가 좋지?(방콕·아유타야) 2007.12.15
롱테일 보트를 타고 들어가는 라일레이 비치 끄라비의 아오낭 비치나 Nammao Pier에서 롱테일 보트를 타고 들어 갈 수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이다. 물론 섬은 아니지만 뒷쪽의 산세가 워낙 험해 오로지 선박을 이용해서만 들어 갈수가 있다. 이곳에는 아름답고 편리한 여러 리조트들로 부터 해변과 동굴등 나름대로 편의 시설도 잘 발달해 있는..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