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프놈바켕 (Phnom Bakeng) 67미터의 언덕위에 889년 야소바르만 1세때에 세워진 사원으로서 이곳은 아름다운 일몰이 유명한곳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톤레삽호수와 서바라이쪽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볼수가 있는데 늘 구름과 기후의 영향으로 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앙코르와트의 찬란했던 문명이 졌..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캄보디아]재미있는 앙코르 와트 이야기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유네스코에 등록이 되어 있는 세계문화 유산의 한군데인 앙코르 와트... 이 거대한 제국이 탄생을 하고 또한 멸망을 하며 그후로 밀림속에 버려져 있기를 수백년.... 그러다가 다시 프랑스인에게 발견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진지 100여년... 아직까지도 밀림속에서 계속적..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3
[앙코르] 킬링필드의 아픔, 왓트마이 (Wat Thmei) 캄보디아의 역사중에 가장 잔인하고 암흑의 시기였던 1975년 부터의 크메르 루즈의 시기에 폴폿에 의해 저질러졌던 대량 학살의 잔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도인 프놈펜의 뚜엘슬랭 박물관과 킬링필드에서도 역시 엄청난 학살의 흉터들을 볼수도 있지만 이곳 왓트마이에도 그 당시 시엠리업과 인근..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앙코르]앙코르톰 남문 앙코르톰의 여러 관문중에 현재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쪽의 입구이다. 실질적으로 앙코르 와트의 관광이 시작되는 포인트 앙코르 톰으로 들어가는 남쪽의 문 = 인간의 세계에서 천상의 세계로 통하는 문 앙코르톰의 남문은 그냥 단순하게 앙코르 와트의 관광을 시작하는 문으로서가 아닌 앙코르 ..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앙코르]바푸온사원 11세기 중반인1060년에 세워진 힌두교 사원으로써 우다야딧야 바르만 2세가 시바신에게 바친 사원이다. 앙코르톰의 왕실도시내부의 코끼리 테라스 왼쪽에 위치 지금 한창 복구가 진행중인 거대한 규모의 바푸온 사원 바푸온 사원은 11세기 중반 우다야딧야 바르만 2세(1050-1066)가 시바신에게 바치기 위..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
캄보디아 시엡립의 밤문화 이야기(쏙산과 마티니) 앙코르의 찬란한 문화가 숨을 쉬는 캄보디아 최대의 관광도시인 씨엠립에도 밤문화가 있을까? 결론은 당연히 있다이다. 한국과 똑같이 태국과 똑같이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나이트라이프가 존재를 한다. 더불어 태국처럼 영업시간의 제한이 있는것도 아닌 까닭에 밤새도록 놀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