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여행객 여러분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코자 어렵게 또 찾아낸 낫티의 전속직원
기존의 태국인 라이센스 한국어 가이드야 뭐 '낫티 티여우 타이'이외에도 남들도 다 하는 것이니 너무 당연한 써비스라서 낫티가 특별히 강조할 것은 없겠지만(라이센스 가이드는 태국내에서 99%가 일당을 받는 프리랜서 시스템입니다..^^) 역시나 '낫티 티여우 타이'의 히트 상품이라 하면 차량과 함께 출동하는 한국어, 영어,중국어 드라이버 서비스가 될것입니다.
그 동안 깜찍한 영어 드라이버인 '어'(영어,중국어,한국어 쪼금..)와 노련한 '야' (영어) 또다른 영어 드라이버인 '팟'그리고 한국어 드라이버인 '렉'에 이어서 또 다른 한국어 드라이버인 '애'가 낫티 티여우 타이에 입사를 했답니다.
태국어 이상을 하는 이 모든 드라이버들은 다른 용역 렌트카 회사나 로컬 여행사 그리고 한인 업소 여기 저기를 떠도는 뜨네기(?) 프리랜서들이 아니구요..오로지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만 일을 하는 낫티의 전속 직원들 이랍니다.
뒤집어 말해 이들은 낫티가 확실하게 명랑 여행과 안전 운행에 대한 부분을 개런티를 한다는 야그 입지요..^^
특히 그 동안 너무나 폭발적인 인기에 모든분들께 다 베풀어 드리지 못했던 한국어 드라이버 서비스가 이번에 '애'의 입사로 한층 더 그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방콕과 파타야에서 이루어질 차량과 함께 제공이 되는 한국어 드라이버 바우쳐(1일 2,400바트:드라이버+차량)..
많이 많이 이용해 주세요..^^
올해 23세의 '애'입니다.
한국에서 3년반을 일을 하면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웠고 한국인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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