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마다 낫티티여우 타이의 즐거운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급증하는 관계로 젊은피를 긴급 수혈하였다.
최근에 낫티의 훼밀리에 새로이 합류한 직원으로 이름은 "팟"이며 올해 나이가 약관 25세...
선선한 웃음과 달변의 영어 실력으로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하는 낫티 티여우 타이의 모든 손님들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호언을 하는 성실한 친구이다.
최근까지 외국계 보험회사를 다니다가 일에 염증을 느껴 낫티의 자유 여행업에 합류를 하였으며 특히 젊은 드라이버의 성격에 맞게끔 차량도 신삥~ 새차로 준비를 하게 되었다.
조금은 참신한 젊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태국 여행을 하고 싶은 여행객들은 새로운 낫티의 직원인 "팟"을 유심히 지켜보시길....^^
성실하고 싹싹한 "팟"이다.
디자인부터가 다른 젊은 분위기의 예쁜 새차로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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