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훼밀리(태국인 가이드&차량

토요타 캠리와 한국말을 잘하는 여성드라이버 " 찝"

네이버 블로그" 여행모으기" 낫티 2008. 7. 20. 19:16

한국말을 잘하는 여성 드라이버에 중형 승용차인 캠리 써비스

 

날로 인기가 폭발하는 낫티의 한국어 드라이버 써비스~~

거기에 낫티가 야심차게 추진을 하는 여성 여행객들을 위한 여성 드라이버 서비스....

늘 낫티는 이 부분의 써비스를 넓혀 드리기 위해 많은 태국인들을 찾고 그리고 낫티의 직원으로 채용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어를 하는 여성 드라이버에 2400cc 중형 승용차인 캠리 써비스이다.

 

낫티의 훼밀리에 새로 합류한 29세의 "찝"이다.

 

찝은 최근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최근에 태국으로 돌아온 어찌 본다면 태국의 시스템 보다는 아직까지는 한국의 씨스템에 더 익숙한 50% 한국인이다.

5년간 경기도 오산에서 일을 했으며 한국의 공장에서 일을 하며 의정부고 부산이고 한국에서 차를 몰며 전국을 누볐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과는 다른 태국의 운전 씨스템이 더 불편 하다는 이야기를 농담으로 한다.^^

한국어의 말하기 읽기 쓰기가 다 되며 한국인들의 정서에도 눈치가 빠르다.

29세의 한 아이의 엄마로써 이제는 낫티 티여우 타이와 함께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려고 하는 착한 직원이다.

 

 찝이 직접 운전을 하게 되는 중형 승용차인 도요다 캠리

 

 부드러운 여성 운전자와 함께 편안하고 안락한 고급 세단의 느낌을 느끼며 여행을 즐기실수가 있겠다.

 

 연인및 허니문 그리고 가족 여행에 추천을 한다.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낫티 티여우 타이의 드라이버 써비스...

 

참고로 1일 차량의 바우쳐는 역시 2400바트이며 단 캠리는 차량이 큰 관계로 기름값은 조금 더 들어간다는 점은 참고로 해야만 한다.

편안한 중형 쎄단의 안락함과 한국말을 잘하는 부드러운 여성 드라이버의 써비스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낫티의 홈페이지(www.nattee.co.kr)로 빨리 빨리 예약을 서두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