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의 또 다른 패밀리 중의 하나이다.
"야"는 라용이 본거지인 낫티의 오래된 친구겸 직원으로써 남편은 영국사람....
그러다 보니 영어를 아주 잘한다.
그리고 생활도 넉넉하다(?).
그리고 40대의 인생구력 에서 뿜어져 나오는 친절함과 자상함이 최고이다.
몇번 손님들의 행사를 해 보니까 특히나 영어가 조금은 자신있는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따듯한 태국인들의 인심을 느낄수가 있을것이다.
특히 여성 여행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
1일 랜트카 비용은(기사 당근 포함) 2,300바트이다.
더불어 유류대와 주차비 도로비 같은 것들은 현지에서 쓰신 만큼만 드라이버에게 직접 계산을 해 주시면 된다.
방콕,파타야,라용지역을 여행할시 영어 드라이버인 "야"를 기억해 주세요
승용차는 도요타 입니다..^^
'낫티훼밀리(태국인 가이드&차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입사한 파타야 한국어 드라이버'애' (0) | 2008.04.13 |
---|---|
쌍용의 로디우스(스타빅)가 3월 1일부터 함께 합니다^^ (0) | 2008.02.26 |
최신형 승용차의 젊은 오빠 신입직원 "팟"(영어) (0) | 2008.02.10 |
싹싹하고 이쁜 여성 드라이버"어" (0) | 2007.12.13 |
한국말을 정말로 잘하는 "렉" (0) | 200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