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정말로 잘하는 "렉"

태국 여행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분들 에겐 정말로 좋은 친구가 될듯하다....

이름은 "렉"

그는 한국에서 9년을 살았다.

산업 연수생으로 넘어와서 정말로 열심히 공장에서 일을 했고 그리고 돈을 모았다.

때로는 악덕 기업주를 만나서 월급도 떼여 보았다.

하지만 천성이 선한 "렉"은 그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하였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을 한 결과로 지금은 파타야에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고 그리고 고향의 부모님들에겐 닭 농장을 마련해 드릴수 있었다.

 

파타야의 성실한 드라이버"렉"

 

렉은 자유 여행업을 하는 낫티와 좋은 인연으로 만나 함께 일을 한다.

그 동안 제법 많은 손님들도 치루어 냈다.

많은 이들이 렉의 친절하고 순한 성품에 즐거워 하였다.

더군다나 렉과 같이 여행을 하면 별도의 라이센스 가이드가 필요가 없다.

차량을 운전하는 렉만 있으면 여행자의 입장에선 비용도 절약이 된다.

바우쳐도 가이드와 드라이버 2장을 끊을것을 렉을 선택하면 한장이면 족하다.

 

좋은 친구...편안하고 말이 통하는 드라이버를 원할때엔...현재 태국에서 렉 이상은 없다.

 

 렉과 함께 하는 도요다 승용차

 

렉과 함께 여행을 하고픈 여행객들은 낫티에게 신청을 하시면 된다.

 

1일 2,400바트이며 chanyongg@yahoo.co.kr 로 문의를 주시면 곧바로 인보이스를 보내 드리겠다.

 

참고삼아 유류대와 도로비는 여행객들이 쓴 만큼 직접 렉에게 계산을 하시면 되고.....

하루 10시간이 초과할 경우엔 시간당 200바트씩 오버타임을 적용해 주시면 되겠다.

 

한국말이 유창한..렉...파타야와 방콕 여행시에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