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하고 이쁜 여성 드라이버"어"

어는 낫티와 일을 한지 그럭저럭 1년이 다 되어 가는 낫티 패밀리의 최고 고참이다.

 

그동안 행사를 한 여행객들도 벌써 기백명이 넘는다.

수많은 자유 여행객들의 기억속에 이미 "어"는 깜찍하고 친절한 여성 드라이버로 각별히 기억이 되었다.

 

특히 "어"는 일반 드라이버 이지만 기계적으로 일을 하는 기타 여행사의 일반 가이드들을 능가할 정도로 서비스와 눈치가 탁월하다.

가끔가다는 여행객들을 위해서 특별한 현지 체험 이벤트를 만들어 주기로도 유명하다.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한다.

더우면 더운대로 냉커피도 써비스 해주고..특히나 여성인까닭에 태국의 길꺼리 간식에 대해서 그 감각이 탁월하다.

손님들은 그저 "어"와 함께 그 맛만 즐기시면 된다.

심지어는 여행객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손수 라면을 끓여 대접한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팬 서비스로 회자되고 있다.

 

특히나 여성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드라이버이다.

 

어와 늘 함께하는 어의 애마인 니싼 승용차이다.

 

 더불어 "어"는 영어와 중국어 구사가 가능하다.

일반 차량 드라이버들이 태국어만 구사한다는 한계가 있을때 "어"는 탁월한 손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장점이 있다.

 

 낫티 패밀리의 최고의 귀염둥이 이면서 또한 최고의 "의리파(?)"인 어를 자유 여행의 친구로 맞이하고 싶으신 여행객들은 chanyongg@yahoo.co.kr 로 문의를 해주시면 된다.

 

1일 기사료는 2500바트이며 유류대와 도로비는 불포함이다.

직접 쓰신만큼 어에게 계산해 주시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