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포이펫에서 육로로 시엠립가기 태국에서 앙코르와트를 가기 위한 최 단거리 육로이다. 더불어 비용도 저렴하다. 육로로 이동할시 방콕에서 시엡리업(앙코르와트)까지 넉넉잡고 7시간이면 충분하다. 물론 포이펫에서 시엠리업까지 버스를 이용한다면 시간이 두시간 정도 더 걸릴것이다. 도로는 비포장 도로이며 포이펫에서 시엡리..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앙코르]앙코르 와트의 관문도시 시엠립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외국 관광객이 찾는 시엡리업..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앙코르 와트를 보기 위해 전세계 여행객들이 몰려들게 되는데 현재 이곳은 매년 아니 매달의 모습이 달라 보일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시내는 그리 크지 않아서 간단하게 뚝뚝이를 타고서도 대부분을 돌아..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31
[육로국경넘기]아란야쁘라텟 & 포이펫국경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가려면 .... 태국의 아란야프라텟 육로 국경은 말 그대로 자유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에겐 필수 코스가 된지 이미 오래이다. 방콕에서 3시간이면 도착을 하는 거리상의 잇점도 잇점 이려니와 일단 특별하게 많은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로 가기가 .. 기타지역·국경지역 2008.01.31
[앙코르] 킬링필드의 아픔, 왓트마이 (Wat Thmei) 캄보디아의 역사중에 가장 잔인하고 암흑의 시기였던 1975년 부터의 크메르 루즈의 시기에 폴폿에 의해 저질러졌던 대량 학살의 잔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도인 프놈펜의 뚜엘슬랭 박물관과 킬링필드에서도 역시 엄청난 학살의 흉터들을 볼수도 있지만 이곳 왓트마이에도 그 당시 시엠리업과 인근.. 캄푸챠 여행 이야기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