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나품 공항 가이드 미팅 포인트 변경 최근(2008년 7월) 방콕의 수안 나품 공항의 미팅 포인트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꼭 확인 하세요~ 태국의 여행을 하는 사람들중에서는 공항에 도착을 하면 딱 두가지 유형이 있다. 공항에서 시행 착오를 극복을 하면서 스스로 버스나 택시등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방콕이나 파타야로 내려가는 자립형(?..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08.07.27
수안나품 공항옆의 컨비니언트 리조트 자유 여행을 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겐 희소식 중의 하나~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0월 30일까지) 슈페리어 싱글/트윈=1,200바트(조식포함) 디럭스룸=1,500바트(조식포함) 공항 원웨이 픽업 포함 여행을 하다보면 공항의 근처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잠만을 아주 싸게 자야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한.. 자는곳을 도와줄께(호텔 바우쳐) 2008.03.20
지금 수안나품 공항의 모습 늘 반복되는 낫티의 일상이지만 늘 낫티는 낫티의 스토리 여행을 즐기는 한국의 여행객들을 한국으로 보내드리고 그리고 새롭게 마중을 나가곤 합니다.... 그 늘 반복되는 미팅과 샌딩의 장소가 바로 방콕의 수안나품 국제공항인데요.... 이 수안나품 국제공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을 ..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25
파타야의 버스터미널 이용하기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할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대중적인 방법은????? 바로 뻐스가 이니겠는가? 방콕에서는 동부터미널(콘쏭 에까마이)과 북부터미널(콘쏭머칫)그리고 남부터미널 모두에서 파타야로 버스가 운행을 하는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그중 북부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들이 파타야로 .. 뭘타고 다닐까?(교통정보)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