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14

따리고성의 밤문화와 늦게까지 떡을 치는 소년들[윈난성 이야기 8화]

어린 소년들이 떡을 친다고..? 제목을 왜 그리 이상하게 뽑았냐고? 근데 사실이다...!!! 낫티는 진짜로 사실에 입각한 완전한 팩트만을 전했을 뿐이다. 떡을 치고 있는데 그걸 보고 떡을 친다고 하지.. 아니 그럼 어떤 다른 말로 그것을 대신 표현을 하랴? 떡을 때린다고 할까? 떡을 내리 꼿..

방콕 밤문화의 중심,쏘이 나나의 옴니타워 프로모션

옴니타워 레지던스의 장점은 역시 위치지적인 면 그것 하나일 것이다. 태국의 방콕.. 그리고 방콕에서의 가장 중심인 수쿰빗 거리... 그리고 그 수쿰빗에서도 가장 중심가에 위치한 쏘이 4(일명 쏘이 나나)..... 태국을 한 두번 다녀가신 분들 이라면 이 골목이 어떤 곳인지는 너무나 잘 아시리라 본다. ..

태국의 밤문화-나이트라이프중 퇴폐업소 이야기

오늘은 좀 야한 밤문화들의 이야기만 추려서 조금 해볼까 한다. 문제는 본 리뷰를 쓰려고 하니 사실은 걱정이 조금 앞서기도 하는것이 사실이다. 낫티는 태국에 있고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한국에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태국이라는 나라는 아시아에서 밤 문화가 제일로 발달한 나라이..

방콕 밤문화의 기본,팟퐁 야시장

방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방콕 나이트 라이프의 대명사이다. 실롬의 가장 중심가에 발달한 이곳에는 야시장과 함께 방콕 최대의 환락가가 펼쳐지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1년내내 이곳으로 몰리는 까닭에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곳이다. 팟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한쪽에서는..

라차다의 꽃걸이방 , 미라지 카페

우리나라에는 없는 밤 문화의 한 쟝르로 현지의 한국 사람들은 우스개 소리로 꽃걸이방 이라고 하며 방콕의 로컬들은 영어로 Cafe 라고 일컫는다. 들어가서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하는 예쁜 가수(?)들을 쳐다보며 술을 먹는 시스템인데 이곳은 그런 공연을 보는곳이 아니라 무대위의 아가씨를 선택해서 ..

방콕의 밤문화의 꽃~ 나이트 클럽 돌아보기

젊은 여행객들에게 아무래도 밤문화의 꽃은 나이트 클럽이 아닐까 싶다. 물론 방콕에는 수도 없이 많은 클럽들이 있겠지만 일단 유명한곳들 위주로 간략하게 그 개념을 잡아 보기로 한다. 방콕 최고의 나이트 클럽들이 모인 거리 RCA 팔람까오(라마9) 거리와 펫부리 거리 사이의 별도의 블럭에 형성 되..

태국의 밤문화,코요티 댄서들의 그 치열한 삶

아버지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수가 되겠다는 꿈만을 안고 뉴욕으로 무작정 올라온 스물한살의 바이올렛 샌포드... 하지만 어린 그녀에게 작곡가겸 가수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 하기만 하다. 자신을 향해 돌아오는 냉담한 반응과 더불어 그나마 가진 돈은 점점 비어만 가고... 하지만 그렇게 ..

방콕의 최고 중심인 수쿰빗의 밤문화

태국의 심장인 방콕의 수쿰빗 방콕 최대의 여행자 거리이자 중심가에 위치한 수쿰빗 지역은 그에 걸맞게 다양한 밤 문화도 발달한 지역이다. 소이 4 의 나나 플라자와 아속 사거리의 쏘이 카우보이..그리고 클럽들이 많이 있는 쏘이 11,24...그리고 일본인들의 거리인 쏘이 32,34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나..

방콕 수쿰빗 쏘이 4 의 밤문화, 나나 엔터테이먼트

Soi NANA 정확하게 표현 한다면 스쿰빗 Soi 4번지 이다. 이곳에 나나 엔터테이먼트라는 너무 유명한 밤 문화의 총본산(?)이 있다 보니 현지에서는 모두들 쏘이 나나로 부른다 이곳에는 롱램(호텔)나나를 기점으로 그 맞은편의 NANA Entertainment 와 각종 노천빠들이 엄청난 환락가 거리를 이루고 있으며 그 분..

파타야 싸이삼(sai 3)의 밤문화

파타야 싸이삼의 밤문화는 또 다른 모습이다. 패키지 여행을 다녀간 사람들의 기억속에 각인되어있는 벌건 정육점 불빛의 노천빠들과 아고고 쑈 같은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나이트라이프가 싸이삼 거리엔 펼쳐져 있다. 럭셔리하고 로맨틱한 야외 식당 그리고 고급스런 POP과 클럽들 그리고 가라오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