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섬이 만나는 아름다운 비치가 있는 꼬 팍비아(Pakbia) 태국에는 잘 찾아보면 비치가 두개 세개 묘하게 갈라진 해변들이 참으로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식으론 해변이라 함은 비치라 함은 해운대나 경포대 처럼 일자로 쭈욱.... 뭐 그게 일반적인 우리들의 상식일진데.... 태국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는 곳곳에서 이런 우리와는 좀 다른 풍경의 특이한 비..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7
태국 안다만의 그림 같은 썬셋 우리는 매일 바쁘게 살면서 해가 뜨고 지는것을 까맣게 잊고 산다. 직장을 다니는 사이..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오는 사이.. 그리고 빡빡한 월급 봉투를 뒤집어 보는 사이에도 부지런히 해는 뜨고 있고 그리고 또 다시 지고 있다. 우리에게 썬?의 의미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평상시에 늘 이렇게 썬?에 대.. 낫티의 여행 잡담들 2008.01.07
끄라비의 아름다운 뱀부 아일랜드 낫티가 끄라비에서 가장 좋아하는 섬이다. 뱀부 아일랜드.... 닭섬과 피피섬의 사이 그리 크지 않은 면적에 너무나 고운 모래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빛깔이 있는 한국사람들이 반해버릴 충분한 이유가 있는곳.. 피피의 화려함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론 뱀부의 차분하고 잔잔한 풍광이 더 좋다.. 푸켓·후아힌·끄라비·뜨랑·꼬란타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