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쏭크란 축제의 은꼴사^^

태국의 쏭크란 축제야 워낙 유명한 축제이고 그리고 그 기간중에 많은사람들이 거리 거리에서 물놀이 하는 사진은 아마도 한국에서도 많이 보셨을줄로 압니다...

낫티 역시도 낫티를 찾아온 많은 여행객들과 다함께 쏭크란을 즐겁게 만끽하며 여행을 즐겼는데요..^^

하지만 뭐..짖궂은(?) 낫티는 일반적인 축제의 사진들 중에서...남들과 똑같은 사진만을 찍을수야 있었겠습니까..? ㅎㅎ 그 축제의 사이에서 생생하게 벌어지는 축제의 은꼴사(?)현장 사진을 몇장 추려 보았습니다...ㅋㅋ

근데...얼마나 즐거우면 저럴 수 있을까나...ㅎㅎ

 

 4월 19일 파타야의 거리엔 완전한 난장판이(?) 벌어 졌습니다..

 

 환락 업소의 대명사인 싸바이 룸의 앞도 축제의 물결에서는 결코 예외가 될수가 없겠지요..

 

축제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그들....

  

파타야의 거리 거리엔 즐거운 몸짓들로 넘쳐 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 별수 있간디..?

무조건 물 벼락 세례가 기다리고 있지요..^^

  

핫 팬츠를 아슬 아슬하게 걸쳐 입은 태국의 여성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근데..얼마나 축제에 몰두를 하면...바지가 벗겨지고 있는것도 모를까나..? ㅎㅎ

 

거참..파타야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난데 없는 궁뎅이쑈(?)~

 

 "니들이 이 맛을 알어~? "

 

ㅎㅎ 그 정도를 가지고 궁뎅이쑈 라고 할 수 있간디..?

역시 대책없이(?) 망가지는 데는 아시아인들은 양키들을 절대로 따라갈수는 없는듯 합니다...

 

' 확실하게 보여 주마~~!! '

남의 나라에서 대낮에 마구 마구 연출하는 노팬티쑈....ㅋㅋ

 

역시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막 나가는데는 아시아 인들은 양키들을 절대로 못당합니다...

에구...쩝~!!

어찌 되었던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동방 예의 지국의 후손들인지라 저렇게 까지 막 즐기지는 않았겠지요?